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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에 데이트 끝나자마자 바로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였다.


사람은 비교적 많은 편이었으나 9시 반에 시작하여서 사람은 슬슬 빠지고 있었다.


덤벨 벤치 프레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 덤벨 벤치프레스


다양한 가동범위를 통해 다양한 자극을 가할 수 있는 덤벨 벤치프레스


8kg 덤벨 30개 3세트

10kg 덤벨 20개 1세트



2. 바벨 벤치프레스


바벨을 통해 양가슴에 균등한 자극을 가할 수 있는 바벨 벤치프레스


10kg 원판 두개 15개 2세트 / 10개 1세트

15kg 원판 두개 5개 1세트



3.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가슴 상부에 덤벨을통해 다양한 자극을 가할 수 있는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8kg 덤벨 20개 3세트

10kg 덤벨 20개 1세트


집오기 전에 포도즙으로 단당류 충전 후 컴뱃 100웨이 원샷 때렸다.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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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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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에 못했던 하체운동을 하려고 왔건만

과외 끝나고 8시쯤에 가서 인지

락커키도 다 떨어져 있었고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

스쿼트 랙 다른 사람이 쓰고 있어서 직감적으로 오늘도 스쿼트는 물건너 갔구나 생각하였다.

내일은 스쿼트를 중점적으로 해야겠다.

1. 레그익스텐션

무릎 위 근육 불태우는 레그 익스텐션

60,70,80kg 15개 3세트 시행


2. 레그 프레스

스쿼트 대체로 레그프레스를 할려고 하였으나..... 

기름칠을 안해서인지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너무 커서 포기

후 어깨 운동으로 넘어갔다.


3. 덤벨 숄더 프레스

유튜브 헬스 영상을 보니까 앉아서 할 때 더 어깨근육을 고립시킬 수 있고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앉아서 하면 그대신 허리에 무리가 더 간다고 들어서 그냥 밀리터리 프레스건 덤벨 숄더프레스건

일어서서 한다.

8kg 덤벨 20개 2세트

15kg 덤벨 12개 16개 20개 

10kg 덤벨 11개 2세트

(미스테리이다. 15kg 덤벨이 가벼운건지 10kg 덤벨이 무거운건지. 서로 다른 회사 제품 같아 보이긴 하는데

15kg 들어보면 무게에 비해 너무 가볍게 느껴지고 10kg 짜리는 무게에 비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4. 밀리터리 프레스

옛날 군대에 있을때 중형 바벨에 10kg 원판 껴서 밀리터리프레스 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엔 너무 힘들다 흠

언능 z바 말고 중~대형 바벨로 밀리터리 프레스 하고싶다.

z바 2.5kg 원판 20개 2세트

z바 5kg 15개 13개 


5. 덤벨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어깨를 올리지 않는게 포인트인 레터럴레이즈

별로 안힘든것 같으면서도 하면 할수록 어깨가 아려오는데 특징이다.

5kg 덤벨 15개 6세트


6. 덤벨 프론트 레이즈

덤벨 프론트 레이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전면 삼각근에 자극을 가할 수 있는 덤벨 프론트 레이즈

덤벨을 들어올릴 때보다 내릴 때 자극이 많이 가해지므로 내릴 때 천천히 내리는게 포인트라고 한다.

그냥 빠르게 하면 뭐 어중간한 팔운동 밖에 안되는것 같다.

5kg 덤벨 15개 4세트


★평소에 컴뱃 100웨이 마실때 물 400ml에 1.5스쿱 타서 먹었었다. 

이렇게 먹으면 맨날 쉐이크통 입구나 벽에 프로틴이 녹지 않아서 뭉쳐잇었는데 

물 300ml에 한스쿱 딱 넣으니까 잔여물 없이 잘 녹는것 같다.

몬스터 블렌드는 같은 물양이여도 1~1.5스쿱 넣어도 별 차이가 없었는데

컴뱃 100웨이는 1스쿱에 물 300ml를 잘 지켜야 하는것 같다.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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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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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100웨이 초코맛 5파운드 (머슬팜) 57,531원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게 1월 초즈음이니 3개월차에 접어든다.


물론 주 4~6회가는게 목표지만 많이 빼먹기도 해서 실질적으로는 1~2개월차라고 보면 될 것 같다.


1~2개월 동안 몬스터 블렌드를 먹었다. 군대에서 몬스터밀크, 신타 아이솔레이트를 먹었었는데 제대 후 한 3년만에 보충제 먹을려니까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러다가 몬스터짐이라는 대형 헬스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운영하는 몬스터 마트를 알게 되었다.


몬스터짐 : https://www.monsterzym.com/


몬스터 마트 : http://www.monstermart.net/


찾아보니 몬스터 블렌드가 몸에도 안전하고 복합 보충제라고 하여 한통을 비웠었다. (후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새로운 보충제로 뭘 먹을까 하던 찰나 버거킹 깐느 광고제 출품작 영상 엑스트라로 알바하러 갔다가 운동 엄청 빡세게 하는 10학번 친구에게 추천받았다. 


바로 머슬팜 사의 컴뱃 100웨이


100프로 웨이여서 가성비가 좋고 흡수율이 빠르다고 한다.

즉 운동 직후 먹기로는 최고라 이거다.

몬스터 블렌드가 복합 단백질 보충제로서 식사 중간에도 단백질 보충하기 위해 먹기 용이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면 요놈은 그냥 운동  전 중 후에 단백질을 근육에 쑤셔 넣기에 최고이다.


현재 생활 패턴이 헬스 후 보충제 섭취하고 몇시간 내로 자연식(일반 식사)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웨이 먹기엔 최고이다.


그리고 친구가 말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기존 보충제계 대기업인 몬스터밀크, 신타 등에서는 보충제 원가절감을 위해 필요 없는 걸 넣고 한다는데... 때문에 요즘 뜨고 있는 머슬팜이 더 인기있어졌다고 한다.


맛은 무난히 맛있는 편이다. 초코에몽 급, 신타급의 맛은 아니지만 역하지 않고 무난히 꿀떡꿀떡 넘길 수 있다.

소화도 내겐 큰 문제가 없는것 같다. 몬스터블랜드와 비교했을 때도 비슷하다. 


보충제는 맛으로 먹지 않아도 역하면 먹을수가 없는데(대표적인 예로 스포맥스 데일리 프로틴은 진짜 플라스틱 갈아서 물에녹여 먹는 느낌이다. 먹을때마다 토할것 같으면 도저히 못먹는다.) 전혀 마시는데 지장이 없다.


또한 웨이 제품이라 가성비도 좋다 헤헤


운동 직후 30분~1시간내로 300~350ml의 물에 한스쿱~한스쿱반 정도를 타먹는다.


한번 섭취시 25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은 하루에 자신의 몸무게 X 1.6~2.1 정도의(g) 프로틴을 섭취해야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 75kg이고 근육 키우는게 목적이니 하루 최소 120g의 단백질을 먹어야한다.

근데 저 120g이 말이 120g이지 진짜 100g 먹기도 힘든것같다. 

내가 단백질 섭취할 수 있는 루트가 우유, 식사, 보충제, 정도인데.... 엄마가 해주는 집밥 먹는게 아니니 식사에서 단백질이 후달리기 마련이다. 


평소에는 계란이 값이 싸게 단백질 얻을 수 있는 주 공급원이었는데 (이마트 계란 한판 30구 3,600원이었었다. 현재는 6~7천원대) ai 계란 파동 이후에는 계란을 먹을수도 없다... 그래서 레미안 마트에서 두부 한모를 사서 한끼에 1/3모씩 먹을려고 한다. 두부가 100g에 단백질이 10g이나 있는 단백질계의 핵성비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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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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