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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동기부여] 1일 1피터슨 - 진화심리학적 관점, 몰입, 성공, 일론 머스크

 

피터슨의 진화 심리학적 관점.
균형잡힌 삶 vs 한분야의 최고가 되기

여러분이 커리어에만 온전히 집중한다면 커리어에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겄이다. 이건 소수의 남자들만이 선택하는 전략이다. 
그들은 일주일에 70,80 시간을 일한다
(1주일 잡으면 하루 10시간 -  5일 잡으면 하루 14~16시간)
그들은 죽어라 커리어에 매달린다.
좁은 분야에서 누구보다도 월등한 지위에 오르는 그 작은 가능성에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걸고 있다.
하지만 분명 힘든 일이다. 자신만의 인생이 없게 된다.
그들에게는 가족을 꾸리는것이 매우 어렵다. 여가를 즐기는 방법도 모른다. 그들은 매우 일차원적이게 된다.(한가지에 몰두)
이러한 일차원적인 삶이 한가지를 특출나게 잘하기 위해서 우리가 치러야할 대가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과학자가 된다면 당신은 항상 실험실에 있을것이고 여러분은 일주일에 70,80시간을 일할것이다. 당신은 똑똑하고 헌신적이고 한가지에 몰두하는 사람이다.(unidimensional 단차원성)
이 방법이 다른 모두(경쟁자)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문제는 당신의 인생이 없다는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과학자가 되길 원하고 집중할 수 있는 정신상태를 가졌다면
첫째로 당신은 드문 유형의 사람이고, 둘째로 대가를 치뤄야 한다.
이런 삶을 사는것은 위험을 수반하는 일이다(risky business)
많은 것을 희생하게 될것이다.
피터슨이 자주 말한것 처럼 여러분이 만약 건강한 삶을 가지길 바란다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1.더 다양한 일을 할것이다. 
2.가족을 꾸릴거고
3.직장 밖에서 당신에게 의미있고 유용한 다른 할일들을 할것이다.
4.당신은 친구가 있을것이다.(a network of friends)
이 네가지 정도면 당신의 삶을 유지하는데 충분하다. 그리고 이 중 하나가 무너지더라도 모든게 무너지지는 않는다. 이제 당신이 이것을 위해 치뤄야하는 대가는 그 삶을 균형있게 만드려고 하면 할수록(strive to optimize that balance)
그 중 어느 하나도 환상적으로 잘 할 확률은 낮아진다는 것이다.
삶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이것도 하나의 이기는 전략일 수 있다. 그들의 가치체계 꼭대기에는(the top of the value hierarchy) 다른것이 있다. 
따라서 완벽함이란 '한가지에 모든걸 걸고 극단적 성공을 추구하는것'이 된다.
온전함(wholeness)이라는것은 어떤거랑 더 가깝냐면 내 인생에 한가지가 150%가 되었으면 좋겠다. 와 나는 내인생에서 5가지가 80%였으면 좋겠다의 차이이다.
다섯가지를 80%로 돌리는것이 더 풍요로운 일생일것이다. 하지만 그것 중 어느것도 150%를 이뤄낼 순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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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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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일기] 1일 1피터슨 - 우리는 왜 쾌락에 빠질까? / 동기부여, 피터슨, 자기개발, 자기계발, 알코올 중독, 충동

가성비 요약

1. 알코올 중독, 섭취 이슈가 있는 사람은 책임을 회피하는것. 

2. 술을 과다하게 먹음으로써 현재 자신의 책임과 문제상황들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수 있다.

3. 근시안적 시각, 사고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결과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알코올,술은 이 중장기적인 결과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게 만드는것)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부분적인 이유는 자신들의 책임을 없애기  위한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불안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다.
그들은 가치의 등급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쾌락의 섬'(pleasure island)과 같다.
길을 잃은 상태와 같기 떄문에 자연적으로 그 순간의 쾌락을 추구하게 되어있다. 
특히 충동적인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단지 눈앞에 있는 시간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삶을 살게된다. 문제는 상황이 전 기간으로 확장,확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언가가 지금 이 순간 진짜 잘 되고 있다는 것은(ex 코카인) 그것이 그런 부류의 모든 문제를 방어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종종 지엽적인 쾌락을 추구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그들이 배우고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것 중에 최선이기 때문이다. 다른 대안을 모른다. 무지의 소산. 책임을 떠맡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치 등급의 모든 단계를 동시에 신경을 쓸 때 일어나는 문제는 아주 복잡한 왈츠에 맞춰서 춤을 추는것과 같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아주 많은 일들에 대해 동시에 신경을 쓰면서 제대로 처리해야만 한다고 해보자
이는 책임감을 필요로하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불안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다. 
술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일어날 결과에 대해서 알지 못하게 하는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술이 걱정을 약화시키기 때문.
걱정을 약화시킨다는것은 여러분의 긍정적인 감정회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것. 따라서 여러분들은 나가서 어리석고 재미있는 일들을 하게된다.(파티)
그러나 중장기적 결과들이 위험하게 될것이다. 그들은 더 나은것이 있다는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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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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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일기] 1일 1피터슨 - 집중, 무의식, 이드, 산만함, 뚜렛증후군, 투렛, 틱장애, 충동조절, impulse

 

평소에 보던 1일1피터슨 유튜브 채널이 아닌 다른곳에서 봤는데

이번영상은 무슨 결론이 없다. (해결책)

그냥 너가 집중을 못하는건 무의식 때문이다. 가 이 영상 결론인듯

 

여러분들의 집중은 무의식적인 힘에 영향을 받는다.

스스로 다들 잘 알고 있다. 

예를 들어 공부하려고 앉으면 의식은 공부하려고 한다.

하지만 온갖 잡념과 공상이 상상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뭘 읽으려고 앉으면 집중력이 사라지는것이다. 

모든 여러분들의 하부 조직들이 별로 기뻐하지 않는것이다.

하부조직들은 독서가 재미 없다. 그래서 하부조직이 튀어나와서 여러분들의 인식과 행동을 통제하려 하는것이다.

분해기능(Dissolutive) : 습관을 담당하는 무의식, 처음에는 자의적, 현재는 자동화된 성격의 분리된 요소이다. '기생하는 존재'로 될 수도 있다.

말할 때 음, 저기, 일단 등의 습관들은 반복을 통해 신경학적으로 연결된 것이다. 그리고 그건 의식의 통제를 벗어난 사태인거다.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하는 모든것들이 그렇게 된다. 여러분의 일부가 되고, 그것은 무의식의 다른 요소이고 다른 부분이다.

id 이드. 좀 더 충동적인 것들, 여러분의 생각을 가로막는 생물학적 하부조직으로 생각하면 된다. 배고픔, 섹스, 공격성 같은 것들을 지배한다. = 원초적 본능 / 이는 동물들과 공유하는 하부 조직이다. 포유류와는 확실히 공유하고, 파충류와 대부분을 공유한다. 심지어 파충류 갑갑류와도 일정부분 공유한다. 이것들은 굉장히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것들을 통제한다는 생각은.... 정확히 여러분의 통제 하에 있지 않다.

이러한 id를 덜 통제하고, id가 당신을 더 통제할 때, 충동을 이겨내기 힘들어 한다.(특히 가난한 사람) 

투렛증후군, 강박증 등등. (그들 안에 자율적인 반쪽 정신이 있는 것처럼 행동의 통제권을 갖고 계속 증상이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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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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