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 자신이나 생각이 없으면 낙태를 하던지 아님 감기약이나 간장을 먹어서 자연낙태를 시키던지 하지
아니면 사후피임약을 먹던지...무슨 낳아서 7개월이나 키우다 죽이는지 원..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학교에서는 요즘 피임약 수업을 안하나 보다.
암튼 법대로 좀 죠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다른 뉴스에 의하면 영아 살해한 18세 여고딩의 친구 또한
3개월전에 9개월 된 아이를 잃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카톡 등 메신저 조사 들어간다고 한다.
ㄹㅇ 옛말이나 속담은 틀린 말이 없다. 유유상종ㅋㅋㅋ
그리고 진짜 이런 케이스를 신상공개 해야하는건데
디시 일베 워마드 혹은 여타 커뮤니티의 수사대 수사력을 믿어봐야할 것 같다.
밑에는 관련 뉴스 펌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7개월 영아의 어머니 A씨(18)와 올해 3월 인근 빌라에서 사망한 생후 9개월 영아의 어머니 B씨(18)가 친구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두 사건 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5일 “A씨가 지난 3월 생후 9개월 된 남아가 숨진 사건의 어머니 B씨와 친구 사이라는 제보를 받았다”며 “3월 영아 사망 사건과 이번 영아 사망 사건 모두 사인이 미상이다. 또 두 사람이 친구인 것이 확인됐다. 기록을 재검토하고 3개월 사이 두 어머니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살피는 등 두 사건 간 연관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인천 부평구의 한 빌라에서 생후 9개월 된 남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남아의 어머니 B씨는 “밤에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다른 방에 옮겨 재웠는데 숨졌다”고 진술했다. 아버지는 “아침에 외출했다가 아내 전화를 받고 귀가해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모의 학대 여부를 조사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영아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학대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경찰은 아동 학대로 인해 영아가 사망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어 사건을 내사 단계에서 종결했다.
그런데 B씨가 지난 2일 인천 영아 사망 사건의 어머니 A씨와 친구 사이라는 제보가 접수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2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생후 7개월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 시신은 종이상자 안에 놓여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부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마트에 다녀오니 딸 몸에 반려견이 할퀸 자국이 있기에 연고를 발라줬다”며 “분유를 먹이고 딸 아이를 다시 재웠는데 다음날(지난달 31일) 오전 11시쯤 일어나 보니 숨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영아의 죽음이 반려견과 연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당시 국과수는 영아가 죽은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구두소견을 전달했다. 국과수는 “숨진 아이의 발육 상태는 정상이고 신체 외부에 긁힌 상처는 사망의 원인은 아니다”라며 “사망에 이를 정도의 외력에 의한 골절이나 함몰 등도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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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하우스터디 독서실을 두달간 다녔다. 엄밀히 말하면 개방형인 스터디 카페를 이용했다. 가격은 16만원 현금가 15만원 독서실은 20만원 정도 하는것 같다.
일반 독서실 책상 좌석이 중앙에 있고 사이드에는 다락방 형식으로 책상과 소파가 존재한다. 위 사진의 두곳은 큰 쿠션이 있는곳. 다리 긴사람은 저기 쓰기 불편하다. 주로 중고딩 여자애들이 쓰더라
내가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 고를 때 하나가 바로 의자이다. 오래 공부하면 엉덩이 아파 ㅠㅠ 하우스터디 상도점은 비록 시디즈 의자 중 상위 모델은 아니지만 그래도 쓸만한 의자를 구비하고 있다.
각 방마다 삼성 공기청정기가 하나씩 비치되어 있다. 가끔씩 공기 안좋을 때 보면 에어컨 환기 구멍을 통해서 미세먼지가 들어오는지 저 파란색깔이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변할 때가 있다.
하우스터디 독서실 최고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델몬트 과일주스가 비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델몬트 포도,오렌지 그리고 감귤쥬스가 있다. 그리고 옆에 abc초콜릿이랑 과자 드롱가 원두커피 기계가 있다. 각 방마다 백색소음기가 설치되어 있다. 원래 독서실 가면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는 유독 CPA 시험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게시판 보면 20만원, 22만원짜리 반 개방형, 독립형 독서실 사용시 아모르이그잼이나 해커스 공무원 같은 인강 무료로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참 암튼 쓸만한 독서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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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검색어 분석] 제주도 살인마 고유정 신상정보 공개 제주도 펜션 사체 훼손 신체 유기 질식사, 바다에 유기, 전남편 살해, 헬조선, 말세, 조현병 환자, 고유정 충북 청주, 고유정 살인범 , 고유정 얼굴, 디시인사이드, 일베, 인방갤, 워마드, 여성혐오, 여성 차별, 고유정 나이, 신상 정보 확인하는 곳, 그것이 알고싶다, 신체 유기 훼손, 무기징역 사형, 전 남편 살해
공개된 고유정 얼굴 평범 그자체
는 토막살인 후 바닷가 도로변 등에 조각난 사체 버림 개멍청이
며칠전에는 신림동에서 주거 침입하려던 30대가 검거되질 않나 조현병 환자가 지 자식 태우고 아침7시에 고속도로 역주행해서 사람을 죽이더니 이번엔 전 남편( 뉴스에서 다들 전남편이란다... 뭣발렸다고 전남편을 죽였는지 모르겠다)을 죽이고 시체를 훼손하여 바다에 유기한 엽기적인 사건이 또 터졌다.
말세다 말세...
이 빡머가리 살인범은 펜션에서 전남편 죽여서 시체훼손, 유기하려고 치밀하게 계획도 세웠다고 한다. 예를 들어 폰으로 니코틴 치사량을 검색한다던지...
개 멍청 빡머가리인게 그것이 알고싶다 최근꺼 한 세편만 봐도 핸드폰 검색 기록 다 뽀록나는거 알텐데 ... 굳이 그걸 핸드폰으로 쳐 검색하고 앉아있다. 동네 피시방을 가던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계획 살인, 시체 훼손 유기 진짜 걸리면 인생 씹창나는 사이즈 큰 범죄를 기획하면서 이렇게 CCTV로 걸릴정도로 허술한거 보면 인생에 대한 미련이 없는 사람이거나 정말로 멍청한 사람이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다.
진짜 그것이 알고싶다만 보면 절반은 갈텐데... 역시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그러면서도 안걸릴려고 시체훼손, 유기한거 보면 잔혹하기는 이를데 없는 빡머가리 싸이코패스 살인범.. 고유정
이름은 멀쩡해 보이는데.. 같은 고유정 이름 가진 사람들 불쌍하다.
이런 사건 있은 후로 내이름이 신상 공개된 싸이코 빡대가리 살인마랑 이름 같으면 자존감 많이 낮아질듯 하다...
신상공개위원회는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심하게 훼손 후 불상지에 유기하는 등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범행도구가 압수되는 등 증거가 충분하다"며 "국민의 알권리 존중 및 강력범죄예방 차원에서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은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을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피해자 유족들은 그동안 고유정의 이름 및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유족들은 전날(4일) 제주지방법원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가는 고 씨 범행에 대해 "미리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확실하며, 범행이 너무 잔혹해서 경찰을 통해 얘기를 듣고 실신할 정도였다"면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 판결을 통해 억울하고 비통한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신상공개도 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제주지법은 고유정에 대해 "증거 인멸 가능성 및 도주 우려가 매우 크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고유정의 얼굴은 이르면 11일 고 씨가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될 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제주지방법원에 출석할 때는 운동복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이동했다.
사건을 수사하는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손괴·은닉)로 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아왔다.
고유정은 경찰 조사에서 강 씨를 살해한 혐의는 시인했으나 시신 유기 장소를 구체적으로 진술하지 않고 있다. 또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계획 범죄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고유정은 범행 전 휴대전화 등에 '니코틴 치사량' 등의 검색을 수차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공범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기남 제주동부경찰서장은 영장 발부 후 기자들과 가진 브리핑에서 "피의자 말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거나 논리가 맞지 않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크다"며 "다만 수사를 통해 고씨가 피해자를 살해한 후 사체를 손괴하고, 제주~완도 항로 해상과 육지 등 3곳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죄명도 살인죄와 더불어 사체 손괴, 사체 유기, 사체 은닉죄 등을 따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서 발생한 범죄 관련해 신상정보가 공개된 사례는 2016년 9월 성당에서 기도하던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중국인 천궈루이, 2018년 2월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투숙객을 목 졸라 살해한 한정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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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장승배기역과 상도역 사이에는 독서실은 많지만 스터디 카페는 하나밖에 없어서 쓸만한 스터디카페를 찾아 숭실대까지 탐방을 나섰다
숭실대역 근처에 있고 이층에 위치해있다 내부 사진은 못찍었지만 가격표는 찍는 나란놈은 가성비 주의자
현재 개강맞이 이벤트로 2월25일부터 선착순 30명 가격 할인을 하고있다 할인률이 크긴하지만 2개월 한번에 구매해야하는게 단점
스캔해보니까 내부에 공기청정기 하나 있는게 끝이다 은근히 가게가 크기때문에 요즘같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악몽이 계속 된다면 공기청정기좀 더 들여야 할것이다.
랭스터디 카페 숭실대점 총평
1. 커피가 맛없다 그냥 동네 카페에서 파는 커피맛 커피 파는것보다 스터디 카페에 무게를 둬서인지 암튼 맛이 평범~없는 편 처음에 나도 하루에 커피 공짜 때문에 여기서 기간권 끊으려고 했다가 커피가 맛없어서 마음을 바꿨다
2. 가게 분위기는 차분, 좋은 편 스터디 카페답게 대부분 공부하거나 노트북을 한다 그래서차분하고 조용하지만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 소리 거슬릴때가 가끔있고 Quiet zone 아니면 홀에서 나오는 노래소리가 크게 들려서 개인적으로는 집중 할 수가 없었다 비유하자면 커피 맛없고 사람 없는 일반 카페 느낌
3. 화장실은 좁음-보통 정도이다. 쾌적하진 않았다
4. 오전에 공짜 초코파이, 맥반석 계란 개꿀띠 다른 지점은 바나나를 자는것도 있다고 한다.
5. 수요일에는 4,900원 내고 음료랑 4시간 스터디권을 얻을 수 있다 (원래는 음료 +3시간이 오천원 정도)
6.조명이 어두운 편 그래서 몇몇 사람은 개인용 스탠드를 가져오거나 사물함에 넣어 놓고 사용하더라
7. 가격은 비싼편 1달 기준 노음료 무제한이 14만원인데 근처 더스터디 라는 스터디 카페가 음료제공 11-12만원인걸 감안하면 보통-비싼편이다.
요약 한두번 가기에 좋은 스터디 카페 관심이 있다면 커피 한잔 먹고 두세시간권 구매하여 체험해보면 기간권 끊을지 말지 감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