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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위대한 단팥빵 1,100원

Gs25 위대한 시리즈 빵라인 중 하나인 위대한 단팥빵
알바 하다가 보면 회사원들은 주로 음료나 김밥,도시락,샌드위치 등 신선식품을 많이 사간다
아저씨, 할아버지들과 청소부 아저씨들은 주로 빵류를 많이 사간다.
영화 보면 잠복수사 하는 형사들 우유랑 빵으로 식사 때우는데 왜 그러는지 알겠다.
빵이 포만감이 장난 아니다. 위대한 시리즈여서 그런지 가격 대비 양도 더럽게 많은 편이다 팥도 꽉 차있고
맛은 그냥 평범 그자체의 팥빵이긴 한데 가성비가 높다.
우유 없이 먹으면 좀 퍽퍽해서 목막힐듯 하다.

당연히 빵집의 빵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편의점 빵들도 요즘 괜찮은것 같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도 좋을듯 하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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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머슬팜 컴뱃 100웨이를 몬스터 마트에서 사면서 달러샵에서 신타6를 샀었다.
좀만한 비닐팩에 다섯스쿱 먹을 분량인 235g이 들어있다.

가격이 아마 4.5달러였던걸로 기억난다.
뭐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신타6 통에 든것보다 그람 당 단가가 저렴해서 구매했으니 가성비는 있는 편이다.

운동 중에는 가성비 갑인 머슬팜 컴뱃100웨이를 먹고 있으니 요 신타6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아침에 콘푸로스트만 먹기 때문에 단백질 챙겨 먹을 기회가 아침-점심 때는 별로 없어서 아점 식간에 홈쇼핑 전화 알바 하는 중간에 먹으면 딱이었다.

그리고 식간에 먹을 머슬 밀크도 주문하였으니 그전까지 먹으면 딱 맞을것 같다.



진짜 존나 초코우유다
신타6는 프로틴 초코맛중에서 진짜 최고이다.
그냥 초코우유맛이고 어떻게 보면 더 맛있을 수도 있다.
컴뱃 100웨이 같은 경우에 순수 웨이기 때문에 뭔가 밍밍한 맛이 있었는데 신타 6는 카제인이니 뭐니 적당히 들어 갔기 때문에 존나 고소한 우유 맛도 난다.
마치 다른 초코맛 프로틴을 저지방 우유에 타먹는 느낌
신타6 다른건 몰라도 맛은 최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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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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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100웨이 초코맛 5파운드 (머슬팜) 57,531원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게 1월 초즈음이니 3개월차에 접어든다.


물론 주 4~6회가는게 목표지만 많이 빼먹기도 해서 실질적으로는 1~2개월차라고 보면 될 것 같다.


1~2개월 동안 몬스터 블렌드를 먹었다. 군대에서 몬스터밀크, 신타 아이솔레이트를 먹었었는데 제대 후 한 3년만에 보충제 먹을려니까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러다가 몬스터짐이라는 대형 헬스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운영하는 몬스터 마트를 알게 되었다.


몬스터짐 : https://www.monsterzym.com/


몬스터 마트 : http://www.monstermart.net/


찾아보니 몬스터 블렌드가 몸에도 안전하고 복합 보충제라고 하여 한통을 비웠었다. (후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새로운 보충제로 뭘 먹을까 하던 찰나 버거킹 깐느 광고제 출품작 영상 엑스트라로 알바하러 갔다가 운동 엄청 빡세게 하는 10학번 친구에게 추천받았다. 


바로 머슬팜 사의 컴뱃 100웨이


100프로 웨이여서 가성비가 좋고 흡수율이 빠르다고 한다.

즉 운동 직후 먹기로는 최고라 이거다.

몬스터 블렌드가 복합 단백질 보충제로서 식사 중간에도 단백질 보충하기 위해 먹기 용이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면 요놈은 그냥 운동  전 중 후에 단백질을 근육에 쑤셔 넣기에 최고이다.


현재 생활 패턴이 헬스 후 보충제 섭취하고 몇시간 내로 자연식(일반 식사)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웨이 먹기엔 최고이다.


그리고 친구가 말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기존 보충제계 대기업인 몬스터밀크, 신타 등에서는 보충제 원가절감을 위해 필요 없는 걸 넣고 한다는데... 때문에 요즘 뜨고 있는 머슬팜이 더 인기있어졌다고 한다.


맛은 무난히 맛있는 편이다. 초코에몽 급, 신타급의 맛은 아니지만 역하지 않고 무난히 꿀떡꿀떡 넘길 수 있다.

소화도 내겐 큰 문제가 없는것 같다. 몬스터블랜드와 비교했을 때도 비슷하다. 


보충제는 맛으로 먹지 않아도 역하면 먹을수가 없는데(대표적인 예로 스포맥스 데일리 프로틴은 진짜 플라스틱 갈아서 물에녹여 먹는 느낌이다. 먹을때마다 토할것 같으면 도저히 못먹는다.) 전혀 마시는데 지장이 없다.


또한 웨이 제품이라 가성비도 좋다 헤헤


운동 직후 30분~1시간내로 300~350ml의 물에 한스쿱~한스쿱반 정도를 타먹는다.


한번 섭취시 25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은 하루에 자신의 몸무게 X 1.6~2.1 정도의(g) 프로틴을 섭취해야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 75kg이고 근육 키우는게 목적이니 하루 최소 120g의 단백질을 먹어야한다.

근데 저 120g이 말이 120g이지 진짜 100g 먹기도 힘든것같다. 

내가 단백질 섭취할 수 있는 루트가 우유, 식사, 보충제, 정도인데.... 엄마가 해주는 집밥 먹는게 아니니 식사에서 단백질이 후달리기 마련이다. 


평소에는 계란이 값이 싸게 단백질 얻을 수 있는 주 공급원이었는데 (이마트 계란 한판 30구 3,600원이었었다. 현재는 6~7천원대) ai 계란 파동 이후에는 계란을 먹을수도 없다... 그래서 레미안 마트에서 두부 한모를 사서 한끼에 1/3모씩 먹을려고 한다. 두부가 100g에 단백질이 10g이나 있는 단백질계의 핵성비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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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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