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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머슬팜 컴뱃 100웨이를 몬스터 마트에서 사면서 달러샵에서 신타6를 샀었다.
좀만한 비닐팩에 다섯스쿱 먹을 분량인 235g이 들어있다.

가격이 아마 4.5달러였던걸로 기억난다.
뭐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신타6 통에 든것보다 그람 당 단가가 저렴해서 구매했으니 가성비는 있는 편이다.

운동 중에는 가성비 갑인 머슬팜 컴뱃100웨이를 먹고 있으니 요 신타6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아침에 콘푸로스트만 먹기 때문에 단백질 챙겨 먹을 기회가 아침-점심 때는 별로 없어서 아점 식간에 홈쇼핑 전화 알바 하는 중간에 먹으면 딱이었다.

그리고 식간에 먹을 머슬 밀크도 주문하였으니 그전까지 먹으면 딱 맞을것 같다.



진짜 존나 초코우유다
신타6는 프로틴 초코맛중에서 진짜 최고이다.
그냥 초코우유맛이고 어떻게 보면 더 맛있을 수도 있다.
컴뱃 100웨이 같은 경우에 순수 웨이기 때문에 뭔가 밍밍한 맛이 있었는데 신타 6는 카제인이니 뭐니 적당히 들어 갔기 때문에 존나 고소한 우유 맛도 난다.
마치 다른 초코맛 프로틴을 저지방 우유에 타먹는 느낌
신타6 다른건 몰라도 맛은 최고인것 같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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