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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가성비 후기

그릭슈바인 닭가슴살 후랑크 1,800원 - 알싸한 청양고추맛


편의점에서 단백질이 높은 제품이나, 닭가슴살로 만들어진 제품은 보기힘들다.

요놈은 총 10g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친구이다. 

솔직히 허연게 맛이 없어 보여서 단백질이나 먹자 하는 느낌으로 먹었다.

맛은 기대도 안하였다.


고추같이 생겼다.

별 기대 안하고 먹어 보았다.

아니 이게 웬걸

퍽퍽한 식감을 예상했는데 존나게 부드러웠다.

그리고 존맛이었다.

편의점 존맛 하나 또 찾은것이다.

적당히 짭짤하고 고소한데 식감도 부드러운 편이어서 먹는데 부담이 없었다.

뭔가 한입 베어물 때 느낌이 연한 소세지 느낌이어서 입에서 녹는 느낌이 난다.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쪼금 느끼함 잡아주는 정도인것 같다.

운동 하는사람이라 단백질 챙겨야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가격도 1,800원밖에 안한다. 밥에 먹어도 될듯

그냥 민간인 평범한 사람도 짜디짠 불고기 핫바보다는

몸에 좋은 닭가슴살 후랑크를 한번 권해보고 싶다.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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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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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끝난후 헬스르 갔다.


오늘이 마지막날이어서 다음주에 헬스 새로 끊어야 한다.


과외 끝난 후 편의점 알바 교육 가기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며칠전 연회장 알바 때 싸왔던 과일 샌드위치를 먹고 헬스장으로 향하였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고 (1시간 15분 정도) 목요일날 등운동 할 때 광배 운동을 하지 않아서


광배만 죠지기로 하였다.


케이블 로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 케이블 로우


케이블류의 운동을 하지 않았었는데 랫풀다운 머신 누가 쓰고있어서 케이블 머신을 이용하여 로우를 하였다.


처음 하는 운동이었지만 고립 후 계속 땡겨대니까 후면삼각근 ~ 승모근~ 광배 측면에 자극이 왔다.


등 운동 할때마다 자세 교정하여 운동하여야겠다.


50kg 20개 2세트

60,70,80,90kg 20개 2세트



2. 랫풀다운


내로우 그립으로 랫풀다운 시행하였다.


55kg 20개 2세트

65kg 15개 2세트

75kg 12개 2세트

65kg 15개1세트



3. 바벨 이두 컬


그냥 집가기 아쉬워서 시간 짬내서 얇은 빈 바로 워밍업 후 큰 빈바벨로 이두컬 깔작 시행하였다.


얇은 빈 바 20개 4세트

큰 빈 바벨 7개 2세트

얇은 빈 바 10개 1세트



집에 오니 좀 배가 고팠다.


포도즙, 견과류 먹고 컴뱃 100웨이 한잔 마셨다. 역시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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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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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에서 간식으로 빵을 줘가지고 배가 안고파서 점심을 세시 반쯤 먹었다.


집에서 대출 기한 별로 안남은 책을 읽는데 졸려 죽겠고 배도 더부룩해서 


운동가지 말까 가기 싫다 하다가


참고 갔다.


굿


오늘은 등, 이두운동 하는날이다.


최근 유튜브로 운동 영상을 보고 갔기 때문에 운동을 제대로 한느낌이 든다.


내일 얼마나 등에 근육통이 있나 봐봐야겠다.



1. 백익스텐션


유튜브에서 하란대로 했는데 힘든건 똑같았다.


20개 4세트 진행하는데 12개 정도서부터 척추가 불타는 느낌이 특이하다.


20개 4세트 진행



2.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유튜브에서 하란대로 했더니  허리부분이 몹시 아팠다. 


느낌이 그전에는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할 떄 후방삼각근 - 승모근으로만 했었던것 같다. 근육통도 승모근쪽에 근육통이 있었기 때문이다.


광배를 개입시켜야 되는데 애꿏은 허리만 쓴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좀더 연구를 해봐야겠다.


그리고 25kg 바보다 30kg 무거운 바가 오히려 더 하기 편하긴 했다. 물론 갯수는 좀 덜 치게 됬지만 말이다.


25kg 바 20개 2세트 / 30kg 바 15개 2세트



3. 덤벨 로우


유튜브에서 하란대로 팔힘으로 땡기지 않고 팔꿈치를 뒤쪽으로 잡아 빼는 느낌으로 하였더니 


뭔가 광배쪽 운동하는 느낌이 들었다. 굿


8kg 덤벨 20개 2세트 / 10kg 덤벨 20개 1세트 / 12kg 덤벨 20개 2세트



4. 턱걸이


찾아보니 풀업이네 친업이네 용어를 섞어서 쓰는것 같다.


그냥 등운동용 턱걸이라고 하겠다.


50kg 보조 무게 달고 시행하였다.


헬스책보면 등으로 이용해서 올라가라고 하는데


맞게 하는건지 잘모르겠다 ㅋㅋ 아무튼 하고본다.


10개 1세트 / 5개 4세트



5. 덤벨 해머컬


자세를 제대로 하는게 우선이라고 판단하여 자세 무너지기 전까지 횟수를 채웠다.


15kg 덤벨 10개 4세트 / 10kg 덤벨 10개 1세트


미스터리한게... 10kg 덤벨 저거 진짜 무겁다. 또 이상하게 15kg 덤벨은 너무 가볍다. 진짜로 무게 한번 재보고 싶다.



6. 바벨 이두컬 


z바를 이용해서 5kg 원판 하나씩 달고 이두컬 시행하였다.


저번에 10분 걸어서 워밍업하고 무작정 이두 운동 하다가 바벨컬 하다 담걸린적이 있어서 


몸사렸다... 반성 반성


5kg 원판 X 2 z바 8개 4세트 



7. z-up


z-up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가슴운동 한날 뺴고는 무조건 해주는 z-up 일명 제트업이다.


우측의 발판에 발을 끼워넣고 버튼으로 발목을 고정시키고 등판을 뒤로 제끼는 버튼을 이용해


등판을 180도 거꾸로 제껴서 대롱대롱 매달리는 상태가 된다.


영화에서 보면 천장에 거꾸로 줄로 매달리는 인질처럼 된다.


허리를 쓰는 등, 하체운동하는 날에는 꼭 해준다.




그리고 마시는 컴뱃 100웨이


꿀맛이다.


한시간 후에 자연식 먹어야 되는데 


어제남은 피자랑 두부김치 먹어야겠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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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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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100웨이 초코맛 5파운드 (머슬팜) 57,531원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게 1월 초즈음이니 3개월차에 접어든다.


물론 주 4~6회가는게 목표지만 많이 빼먹기도 해서 실질적으로는 1~2개월차라고 보면 될 것 같다.


1~2개월 동안 몬스터 블렌드를 먹었다. 군대에서 몬스터밀크, 신타 아이솔레이트를 먹었었는데 제대 후 한 3년만에 보충제 먹을려니까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러다가 몬스터짐이라는 대형 헬스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운영하는 몬스터 마트를 알게 되었다.


몬스터짐 : https://www.monsterzym.com/


몬스터 마트 : http://www.monstermart.net/


찾아보니 몬스터 블렌드가 몸에도 안전하고 복합 보충제라고 하여 한통을 비웠었다. (후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새로운 보충제로 뭘 먹을까 하던 찰나 버거킹 깐느 광고제 출품작 영상 엑스트라로 알바하러 갔다가 운동 엄청 빡세게 하는 10학번 친구에게 추천받았다. 


바로 머슬팜 사의 컴뱃 100웨이


100프로 웨이여서 가성비가 좋고 흡수율이 빠르다고 한다.

즉 운동 직후 먹기로는 최고라 이거다.

몬스터 블렌드가 복합 단백질 보충제로서 식사 중간에도 단백질 보충하기 위해 먹기 용이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면 요놈은 그냥 운동  전 중 후에 단백질을 근육에 쑤셔 넣기에 최고이다.


현재 생활 패턴이 헬스 후 보충제 섭취하고 몇시간 내로 자연식(일반 식사)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웨이 먹기엔 최고이다.


그리고 친구가 말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기존 보충제계 대기업인 몬스터밀크, 신타 등에서는 보충제 원가절감을 위해 필요 없는 걸 넣고 한다는데... 때문에 요즘 뜨고 있는 머슬팜이 더 인기있어졌다고 한다.


맛은 무난히 맛있는 편이다. 초코에몽 급, 신타급의 맛은 아니지만 역하지 않고 무난히 꿀떡꿀떡 넘길 수 있다.

소화도 내겐 큰 문제가 없는것 같다. 몬스터블랜드와 비교했을 때도 비슷하다. 


보충제는 맛으로 먹지 않아도 역하면 먹을수가 없는데(대표적인 예로 스포맥스 데일리 프로틴은 진짜 플라스틱 갈아서 물에녹여 먹는 느낌이다. 먹을때마다 토할것 같으면 도저히 못먹는다.) 전혀 마시는데 지장이 없다.


또한 웨이 제품이라 가성비도 좋다 헤헤


운동 직후 30분~1시간내로 300~350ml의 물에 한스쿱~한스쿱반 정도를 타먹는다.


한번 섭취시 25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은 하루에 자신의 몸무게 X 1.6~2.1 정도의(g) 프로틴을 섭취해야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 75kg이고 근육 키우는게 목적이니 하루 최소 120g의 단백질을 먹어야한다.

근데 저 120g이 말이 120g이지 진짜 100g 먹기도 힘든것같다. 

내가 단백질 섭취할 수 있는 루트가 우유, 식사, 보충제, 정도인데.... 엄마가 해주는 집밥 먹는게 아니니 식사에서 단백질이 후달리기 마련이다. 


평소에는 계란이 값이 싸게 단백질 얻을 수 있는 주 공급원이었는데 (이마트 계란 한판 30구 3,600원이었었다. 현재는 6~7천원대) ai 계란 파동 이후에는 계란을 먹을수도 없다... 그래서 레미안 마트에서 두부 한모를 사서 한끼에 1/3모씩 먹을려고 한다. 두부가 100g에 단백질이 10g이나 있는 단백질계의 핵성비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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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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