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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갈 일이 있어 월급 받은 기념으로 사먹은 노량진 역내 와플대학

내가 먹은 와플은 기본 크림와플 1500원짜리고

크림은 크림치즈로 골랐고 토핑은 코코넛으로 골랐다.

크림 12가지 중에 골를 수 있는데 땅콩크림 먹을려다가 무난한 크림치즈로 골랐다.

만든지 얼마 안된 와플 베이스 패티여서 뜨듯했고 바삭바삭 크런치 하였다.

맛은 뽀또 크림치즈맛.. 과 흡사하다
딱 무난히 짭잘하고 고소한 보급형 크림치즈 맛이다.

토핑인 코코넛은 크림형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고체 가루로 들어가기 때문에 먹다가 가루가 조금씩 떨어진다.
코코넛 향은 제법 나는 편이다. 다른 토핑으로는 초코볼,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이 있다.


옛날이야 물가가 싸서 포장마차 오뎅 하나에 200원 붕어빵 200원 정도 하였고 심지어 초등학교 근처 분식집에서는 50원짜리 떡꼬치와 튀김도 있었다 ㅋㅋ

요즘엔 기본 1,000원 정도는 깔고 가기 때문에(쥬씨, 명랑핫도그, 와플대학, 그리고 여타 분식집) 가성비가 쩌는건 아니지만 배고프거나 단거 땡길때 초이스 하기엔 무난하다고 할 수 있겠다.

왜냐? 맛있거덩ㅋㅋ

조만간 명랑핫도그 같은 쌈마이 핫도그류도 먹어봐야겠다.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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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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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날 여권 신청하였다.

예전에 여권 발급했던 경험이 있고 그 여권은 만료되었기 때문에 재발급으로 하게 되었다.

군필인 남자 성인은 1년 혹은 10년 여권 밖에 못만든다고 공무원 이모님깨서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10년 48면으로 재발급 신청!
3일 후인 24일에 수령 할 수 있다고 하며 발급증명서를 주셨다.

발급증명서가 있어야 본인 여권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소중히 보관하여야 한다.

3일 후 24일 증명서와 신분증을 들고 동작구청을 찾아 갔다.

창구에 발급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여권을 찾아서 주신다

그리하여 여권 get​





이제 일정만 제대로 짜고 돈버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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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표를 발권할 때 여권이 있어야만 하는 줄 알고 저번주 화요일 (03.21)에 부랴부랴 여권을 만들러 갔다.


예전에 캄보디아 여행갔을 때 여권을 만들긴 했지만 그 후로 여권은 실종 상태고 사용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긴가민가 하며 여권 사용시 준비물을 알아보기 위해 외교부 홈페이지에 들어가 조사해보았다.



외교부 여권 안내 페이지 http://www.passport.go.kr/issue/general.php





위의 링크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난 11년도에 1년용 단기 여권을 만들었었기 때문에 


새로 재발급을 받아야 했다.




구청에서 발급 가능하다고 하여 


여권사진, 신분증(민증, 면허증),돈 53,000원을 챙겨 동작구청으로 향하였다.




알아보기 쉽게 민원 여권과라고 1층에 크게 적혀있어 거침없이 들어가서 업무를 보았다.




민원 여권과 내부의 모습이다. 맨 안쪽 두세곳이 여권 창구였다.


사진의 중앙 오른쪽에 여권찾는곳 표지판이 있는데


여권을 신청하고 나서 받는 접수증을 가지고 가면 저기서 수령 할 수 있다.



여권 신청시 금액이다.


맘같아선 단수여권(1년) 혹은 5년 5년 미만으로 하고 싶었는데 미성년자나 미필 제외하곤 1년 / 10년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1년짜리 단수여권의 경우 몇몇 국가에서 입국 허용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여


그냥 살면서 10년내로 해외여행 몇번은 더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10년 48면짜리 여권을 신청하였고 53,000원을 카드로 지불하였다.




여권 한번이라도 발급 받았던 적이 있는 사람은 영어 이름을 못바꾼다고 한다.


바꾸고 싶었는데 ㅠㅠ 정인데 JEONG 가 아니라 JEUNG로 기입되어있다.


참고하길.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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