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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건물에 대한 재산세는 제조경비(제조원가)를 구성하므로 재고자산의 원가를 구성한다

지출할 때 손금으로 인정되지 않는 금액은 세법상 자산원가를 구성할 수 없다.

증명서류 미수령 시 가공경비로 보아 손금불산입하고 귀속자에 대한 상여 배당 등으로 처분한다

적격증명서류 외의 증명서류 수령 시 한건당 접대비 지출액이 1만원(경조사비20만원) 초과 시 가산세는 없지만 손금불산입 (기타사외유출) 처리한다 [ 상여 아님 주의!!]

판매장려금, 판매수당 등의 판매비는 전액 손금 [접대비 아님 주의!!]

퇴직급여 관련 정관, 위임규정이 없을 때 임원 퇴직급여 한도액은
퇴직 전 1년간 총급여 X 1/10 X 근속연수
1/12가 아님을 주의!!

현실적 퇴직이 아닌데 퇴직급여 지급 시  그 금액은 손금산입 하지 않으며 해당 임직원이 퇴직할 때까지 업무와 무관한 가지급금(대여금) 으로 본다.

대표적 현실적 퇴직
- 직원이 해당 법인 임원 취임시

대표적 비현실적 퇴직
- 임원이 연임된 경우 [빈출!!!]
- 대주주변동으로 인한 편의상 전직원 퇴직급여 지급

복리후생비는 임직원 모두 손금산입 + 파견근로자 포함, 직장회식비 포함, 건보료 국민연금료 등의 사용자(회사) 부담분

세금은 손금 불산입 되는거 빼곤 모두 손금
손금불산입 되는 세금
-이익처분적 성격 : 법인세, 법인 지방소득세, 법인세에 대한 농어촌 특별세
-간접세 :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반출하였으나 판매하지 아니한 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또는 주세의 미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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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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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하우스터디 독서실을 두달간 다녔다. 엄밀히 말하면 개방형인 스터디 카페를 이용했다.
가격은 16만원 현금가 15만원
독서실은 20만원 정도 하는것 같다.

일반 독서실 책상 좌석이 중앙에 있고 사이드에는 다락방 형식으로 책상과 소파가 존재한다.
위 사진의 두곳은 큰 쿠션이 있는곳.
다리 긴사람은 저기 쓰기 불편하다. 주로 중고딩 여자애들이 쓰더라

내가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 고를 때 하나가 바로 의자이다. 오래 공부하면 엉덩이 아파 ㅠㅠ
하우스터디 상도점은 비록 시디즈 의자 중 상위 모델은 아니지만 그래도 쓸만한 의자를 구비하고 있다.

각 방마다 삼성 공기청정기가 하나씩 비치되어 있다. 
가끔씩 공기 안좋을 때 보면 에어컨 환기 구멍을 통해서 미세먼지가 들어오는지 저 파란색깔이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변할 때가 있다.

하우스터디 독서실 최고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델몬트 과일주스가 비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델몬트 포도,오렌지 그리고 감귤쥬스가 있다.
그리고 옆에 abc초콜릿이랑 과자 드롱가 원두커피 기계가 있다.
각 방마다 백색소음기가 설치되어 있다.
원래 독서실 가면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는 유독 CPA 시험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게시판 보면 20만원, 22만원짜리 반 개방형, 독립형 독서실 사용시 아모르이그잼이나 해커스 공무원 같은 인강 무료로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참
암튼 쓸만한 독서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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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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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장승배기역과 상도역 사이에는 독서실은 많지만 스터디 카페는 하나밖에 없어서 쓸만한 스터디카페를 찾아 숭실대까지 탐방을 나섰다

숭실대역 근처에 있고 이층에 위치해있다
내부 사진은 못찍었지만 가격표는 찍는
나란놈은 가성비 주의자

현재 개강맞이 이벤트로 2월25일부터 선착순 30명 가격 할인을 하고있다
할인률이 크긴하지만 2개월 한번에 구매해야하는게 단점

스캔해보니까 내부에 공기청정기 하나 있는게 끝이다
은근히 가게가 크기때문에 요즘같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악몽이 계속 된다면 공기청정기좀 더 들여야 할것이다.

랭스터디 카페 숭실대점 총평

1. 커피가 맛없다
그냥 동네 카페에서 파는 커피맛
커피 파는것보다 스터디 카페에 무게를 둬서인지 암튼 맛이 평범~없는 편
처음에 나도 하루에 커피 공짜 때문에 여기서 기간권 끊으려고 했다가 커피가 맛없어서 마음을 바꿨다

2. 가게 분위기는 차분, 좋은 편
스터디 카페답게 대부분 공부하거나 노트북을 한다
그래서차분하고 조용하지만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 소리 거슬릴때가 가끔있고
Quiet zone 아니면 홀에서 나오는 노래소리가 크게 들려서 개인적으로는 집중 할 수가 없었다
비유하자면 커피 맛없고 사람 없는 일반 카페 느낌

3. 화장실은 좁음-보통 정도이다. 쾌적하진 않았다

4. 오전에 공짜 초코파이, 맥반석 계란
개꿀띠 다른 지점은 바나나를 자는것도 있다고 한다.

5. 수요일에는 4,900원 내고 음료랑 4시간 스터디권을 얻을 수 있다 (원래는 음료 +3시간이 오천원 정도)

6.조명이 어두운 편
그래서 몇몇 사람은 개인용 스탠드를 가져오거나 사물함에 넣어 놓고 사용하더라

7. 가격은 비싼편
1달 기준 노음료 무제한이 14만원인데 근처 더스터디 라는 스터디 카페가 음료제공 11-12만원인걸 감안하면 보통-비싼편이다.

요약
한두번 가기에 좋은 스터디 카페
관심이 있다면 커피 한잔 먹고 두세시간권 구매하여 체험해보면 기간권 끊을지 말지 감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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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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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독서실 기간이 만료되서 공부 장소를 옮길까 생각이 들어 상도동 스터디 카페를  찾아보았다
집에서 제일 가까우며 상도역 장승배기역 사이의 유일한 스터디 카페인 공부하는 스터디 카페

지하 1층에 있으며 가격대는 이러하다
다른곳과 비교를 해본 결과 비싼편이다
근처 상권에 경쟁 스터디 카페가 없어서 그런듯 하다
나같은 전업 수험생은 무조건 기간권이 이득이다
숭실대 근처 스터디카페의.4주 기간권이 가격이 10만원 초반대인것에 비해 15만원으로 비싼 편이다

로그인 시스템과 설명들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조용해서 공부하기 좋은편이다
단점은 커피나 다과가 없다는것
그리고 사람들이 쓰는 사물함이 비밀번호 누르고 열면 삐삐삐 소리나는데 조금 거슬린다

맨.마지막 사진이 입구와 카페가 연결되는 자그마한 휴게실 공간인데 정수기랑 차가 전부이다
커피머신이 있긴한데 200원 내야되고 모카라떼 먹었는데 맛이 더럽게 없었다

그리고 요즘 극혐인 미세먼지 덕에
하나 있는 공기청정기가 빡세게 열일하고있다ㅠ

총평은 상도역 장승배기역.사이에 있는 유일한 스터디 카페인 24시간 공부하는 스터디카페

가격은 보통~비싼편
분위기 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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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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