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글 520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독서]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 - 하버드 심리학 박사, ebook, 교보문고 sam 무제한, 자격지심, 자존감, 자신감, 자기효능감, 명상, 뇌과학, 임상병리학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

분노조절
1. 복식호흡
숨을 깊게 들이쉰 다음 이를 천천히 내뱉는 동작 반복 -> 횡경막 아래 분포한 미주신경 자극 -> 부교감신경에 영향을 주어 흥분된 교감신경을 가라앉히고 심장박동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복식호흡이 어렵다면 누워보면 된다. 사람은 누워서 호흡할 때 기본적으로 복식호흡을 한다. 
긴장과 이완의 방법도 있다. 주먹 꽉 쥐었다 폈다. 얼굴 찡그렸다 폈다(긴장/이완)
절제력을 잃지만 않는다면 분노는 매우 중요한 감정이다.

"우리가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반드시 지혜로워져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분노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 귄터 그라스


내면의 목소리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자기대화가 사람을 더욱 총명하게 만들고 좀 더 자신감있게 만들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강인함까지 키워준다.
자기격려 시 1인칭을 2인칭으로 바꿔 말하면 더 효과적
"넌 정말 대단해"
머릿속의 목소리를 언어로 치환해 입 밖으로 내기. 이는 다시 귀로 듣는 과정을 통해 관련 회로를 공고히 한다.
노인들이 혼잣말을 하면 지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실험 겨로가가 있다. 이처럼 자기 대화도 실제 감각기관을 자극해 체험을 심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게다가 혼잣말은 사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줄 뿐만 아니라 학습을 돕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하여 좀 더 쉽게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도록 해준다.

7.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는 자신감의 유무가 꽤 큰 차이를 낳는다.
불현듯 찾아오는 자기의심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상대적으로 보편적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할때는 더욱 그렇다. 자신만만할 때가 있는가 하면 갑자기 자신감이 사라져 자신이 허울뿐인 빈껍데기라고 생각될때도 있다 -> 가면증후군
가면증후군이란 일종의 주관적 느낌이다. 즉 자신의 성공이나 명성이 노력이 아닌 운이나 다른 요소로 얻어졌다고 생각하며 언젠가 자신의 가면이 벗겨져 무능함이 밝혀지지 않을까 불안해하는 심리를 말한다.
1. 가면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 한다.
2. 자신은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한다.
3. 모든것이 그저 운이 좋아서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엔 이 같은 행운이 따르지 않을것을 겁내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감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살면서 어떤일을 완수하는 데에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있어야한다.
끊임없는 자기의심이 낳을 부정적 순환에 빠지지 않으려면 다음의 방법을 참고해보자
1. 문제를 인식한다.
2. 마음을 다스려본다. 
3. 대화를 해본다.
4.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자신이 어떤 이익을 얻게 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자신의 이상한 생각을 대하는 방법
1. 먼저 정서적 메커니즘을 이해하여 이러한 생각들이 그저 정서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대뇌가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가동한 결과일 뿐, 우리가 변태라서가 아님을 분명히 인지한다.
2. 이러한 생각을 정말 변태적으로 만드는 건 '사고와 행동의 융합' 임을 이해한다. 다시말해서 '생각한 것만으로도 그 일을 한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과 여러 모순과 자책 속에서 오히려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한다.
3. 이러한 이론을 이해하고 느닷없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상한 생각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도록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생각들은 자연히 힘을 잃는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독서] 완벽한 공부법 - 완공, 메타인지

인생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단순한 노력으로는 부족하고 많은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여러번 확인했다.

1장 - <믿음> 기대, 마인드셋, 자기효능감 등의 자신에 관한 믿음
2장 - <메타인지>
3장 - <기억>
4장 - <목표>
5장 - <동기> 내재적 동기를 강력하게 유지하는 '자율성'
6장 - <노력> 1만시간법칙 이론
7장 - <감정>
8장 - <사회성> 인간의 사회성과 학습의 관계 특히 외로움이 지적과제 수행에 미치는 영향
9장 - <몸>
10장 - <환경> 알람 데드라인 공간 넛지 등의 환경의 큰 영향
11장 - <창의성>
12장 - <독서> 
13장 - <영어>
14장 - <일> 실질학습 의사결정 반복연습 시뮬레이션 디테일 등의 중요성

1장
학습된 무기력
실패경험이 쌓이고 현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경험이 누적될 때마다 무기력은 학습되고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게 된다.(학습된 낙관주의도 존재)
학업성취에 관한 기대가 높은 학생은 공부를 오랫동안 지속하고 도전적인 학습활동을 선택한다는것이다.

작은성공경험, 강점 주목, 의미와 가치 부여, 성장형 사고방식 이 네가지를 통해 상실한 기대를 되찾을 수 있다.
기대를 잃어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성공의 경험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대수준을 낮춰 작은 성공에 도전하는 것
실패가 거듭되는 공부나 일을 반복적으로 할 때 우리는 기대를 잃어버린다.
기대를 회복하는 해법은 성장형 사고방식
고정형 사고방식 / 성장형 사고방식 
자기 관점 , 도전- 고정형은 자기가 잘할 수 있는것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어려운 도전은 실패 했을 때 자신의 이미지가 손상되기 때문. 성장형은 도전으로 많은 정보를 얻음
실패 - 고정형은 실패 시 자아에 위협을 느낌. 성장형은 실패를 통한 성장
노력 - 고정형은 노력의 가치를 깍아내림.
비판 - 고정형은 비판을 받으면 존재에 상처를 입음. 유용한 비판도 자존심을 상해하며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거나 비관에 빠짐.
다른 사람의 성공 - 고정형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거나 성공한 사람의 재능을 찬양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성장형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배울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성공한 사람의 노력에 초점을 맞춤

성장하는 뇌, 뇌 가소성
성장형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첫 번째 방법은 우리의 뇌가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는것.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경향이 강하다. 당연히 공부하지 않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만큼의 많은 성과를 낸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두번째 방법은 실패에 대한 개념을 바꾸는것.(실패에 대한 관점)
고정형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실패에 직면했을 시 자아에 위협을 느끼는 뇌파를 보냄. 그래서 결국 회피하거나 포기하거나 모든것은 재능이고 운명인 듯이 합리화 시킴
학습에 있어 실패와 실수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오히려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는 개념을 세우는 순간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에 굴복하지 않았다.

자기효능감
자기효능감이란 어떤것을 달성할 때 필요한 행동을 조직화 하고 시행하는 개인의 능력에 관한 믿음을 말한다.(내가 롤하면서 질리언,미포,마오카이 등 하면서 느꼈던..)
다시 말해 공부나 프로젝트 등 미래에 요구되는 과제 능력을 판단하는 자기 판단 기준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일수록 더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꾸준한 학습 전략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또 실패와 무관하게 어려운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경향이 강함'을 밝혀냈다.
그렇다면 자기효능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자신의 잠재력을 높게 보는것이 그 해답.
권위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 줄 때 자신도 그 잠재력을 믿는다. 그리고 자신으 ㅣ잠재력을 높게 평가할 때 그것은 자기 실현적 에언이 되어 능력을 가졌다고 믿는 잠재력까지 끌어올리려고 노력한다.
신박사는 수많은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잠재력만 확인시켜 줘도 생각보다 많은 친구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례를 자주 경험하였다.

우리의 정체성은 생각으로부터 나오며 존재를 인정받는다는것은 생각을 인정받는다는 말과 같다. 그렇게 서로의 생각을 온전하게 표현하고 이해하여 제대로 된 소통을 하는데 가장 밑받침이 되는 행도이 바로 공부이다.
깊이있는 공부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제품으로 만들거나 글을 쓰거나 요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우리 자신을 인정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또 공부로 축적한 내공으로 다른 사람의 숨어있는 진가를 발견하고 인정해 주는 것만큼 값진 소통도 없을것이다.
공부해야하는 두번째 이유는 바로 생존 때문이다. 올바른 학습 능력은 생존을 위한 가장 완벽한 전략이다.(출판마케팅 공부, 숫자데이터 연구, 상관관계 찾으력 노력)
공부해야하는 마지막 이유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공부에 재미가 붙어 파고들기 시작하면 본인도 예상 못 한 성과를 낼 수 있다.(나 재수할때)
돈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공부해서 얻은 지식은 나누면 두명이 아는것이 되기 때문에 두배가 된다.
제대로 공부해서 내공을 꾸준히 쌓으면 더 많이 더 깊게 볼 수 있어서 인생을 더욱 다채롭게 살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주변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추구 할 수 있다.

심도 있는 공부와 강도 높은 훈련을 하게 되면 뇌의 뉴런의 신경섬유 연결이 촘촘해진다.
특정 영역에서 노력을 많이 하면 그 영역에 한해서는 머리가 좋아지는 일이 발생한다. 이런 뇌의 가소성은 죽을때까지 이어진다. 결국 우리는 머리를 쓰는 공부에 한해서는 죽을 때까지 성장하도록 창조된것이다. 뇌의 가소성은 당신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갖게 하는 가장 탄탄한 물리적 근거다.

당신은 당신의 뇌를 믿어야 한다. 뇌는 당신이 노력만 한다면 언제든 보답할 준비가 되었고 성장할 준비가 된 당신의 엄청난 친구임을 믿길 바란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독서] 완벽한 공부법 - 완공, 메타인지

인생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단순한 노력으로는 부족하고 많은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여러번 확인했다.

1장 - <믿음> 기대, 마인드셋, 자기효능감 등의 자신에 관한 믿음
2장 - <메타인지>
3장 - <기억>
4장 - <목표>
5장 - <동기> 내재적 동기를 강력하게 유지하는 '자율성'
6장 - <노력> 1만시간법칙 이론
7장 - <감정>
8장 - <사회성> 인간의 사회성과 학습의 관계 특히 외로움이 지적과제 수행에 미치는 영향
9장 - <몸>
10장 - <환경> 알람 데드라인 공간 넛지 등의 환경의 큰 영향
11장 - <창의성>
12장 - <독서> 
13장 - <영어>
14장 - <일> 실질학습 의사결정 반복연습 시뮬레이션 디테일 등의 중요성

1장
학습된 무기력
실패경험이 쌓이고 현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경험이 누적될 때마다 무기력은 학습되고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게 된다.(학습된 낙관주의도 존재)
학업성취에 관한 기대가 높은 학생은 공부를 오랫동안 지속하고 도전적인 학습활동을 선택한다는것이다.

작은성공경험, 강점 주목, 의미와 가치 부여, 성장형 사고방식 이 네가지를 통해 상실한 기대를 되찾을 수 있다.
기대를 잃어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성공의 경험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대수준을 낮춰 작은 성공에 도전하는 것
실패가 거듭되는 공부나 일을 반복적으로 할 때 우리는 기대를 잃어버린다.
기대를 회복하는 해법은 성장형 사고방식
고정형 사고방식 / 성장형 사고방식 
자기 관점 , 도전- 고정형은 자기가 잘할 수 있는것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어려운 도전은 실패 했을 때 자신의 이미지가 손상되기 때문. 성장형은 도전으로 많은 정보를 얻음
실패 - 고정형은 실패 시 자아에 위협을 느낌. 성장형은 실패를 통한 성장
노력 - 고정형은 노력의 가치를 깍아내림.
비판 - 고정형은 비판을 받으면 존재에 상처를 입음. 유용한 비판도 자존심을 상해하며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거나 비관에 빠짐.
다른 사람의 성공 - 고정형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거나 성공한 사람의 재능을 찬양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성장형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배울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성공한 사람의 노력에 초점을 맞춤

성장하는 뇌, 뇌 가소성
성장형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첫 번째 방법은 우리의 뇌가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는것.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경향이 강하다. 당연히 공부하지 않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만큼의 많은 성과를 낸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두번째 방법은 실패에 대한 개념을 바꾸는것.(실패에 대한 관점)
고정형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실패에 직면했을 시 자아에 위협을 느끼는 뇌파를 보냄. 그래서 결국 회피하거나 포기하거나 모든것은 재능이고 운명인 듯이 합리화 시킴
학습에 있어 실패와 실수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오히려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는 개념을 세우는 순간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에 굴복하지 않았다.

자기효능감
자기효능감이란 어떤것을 달성할 때 필요한 행동을 조직화 하고 시행하는 개인의 능력에 관한 믿음을 말한다.(내가 롤하면서 질리언,미포,마오카이 등 하면서 느꼈던..)
다시 말해 공부나 프로젝트 등 미래에 요구되는 과제 능력을 판단하는 자기 판단 기준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일수록 더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꾸준한 학습 전략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또 실패와 무관하게 어려운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경향이 강함'을 밝혀냈다.
그렇다면 자기효능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자신의 잠재력을 높게 보는것이 그 해답.
권위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 줄 때 자신도 그 잠재력을 믿는다. 그리고 자신으 ㅣ잠재력을 높게 평가할 때 그것은 자기 실현적 에언이 되어 능력을 가졌다고 믿는 잠재력까지 끌어올리려고 노력한다.
신박사는 수많은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잠재력만 확인시켜 줘도 생각보다 많은 친구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례를 자주 경험하였다.

우리의 정체성은 생각으로부터 나오며 존재를 인정받는다는것은 생각을 인정받는다는 말과 같다. 그렇게 서로의 생각을 온전하게 표현하고 이해하여 제대로 된 소통을 하는데 가장 밑받침이 되는 행도이 바로 공부이다.
깊이있는 공부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제품으로 만들거나 글을 쓰거나 요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우리 자신을 인정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또 공부로 축적한 내공으로 다른 사람의 숨어있는 진가를 발견하고 인정해 주는 것만큼 값진 소통도 없을것이다.
공부해야하는 두번째 이유는 바로 생존 때문이다. 올바른 학습 능력은 생존을 위한 가장 완벽한 전략이다.(출판마케팅 공부, 숫자데이터 연구, 상관관계 찾으력 노력)
공부해야하는 마지막 이유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공부에 재미가 붙어 파고들기 시작하면 본인도 예상 못 한 성과를 낼 수 있다.(나 재수할때)
돈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공부해서 얻은 지식은 나누면 두명이 아는것이 되기 때문에 두배가 된다.
제대로 공부해서 내공을 꾸준히 쌓으면 더 많이 더 깊게 볼 수 있어서 인생을 더욱 다채롭게 살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주변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추구 할 수 있다.

심도 있는 공부와 강도 높은 훈련을 하게 되면 뇌의 뉴런의 신경섬유 연결이 촘촘해진다.
특정 영역에서 노력을 많이 하면 그 영역에 한해서는 머리가 좋아지는 일이 발생한다. 이런 뇌의 가소성은 죽을때까지 이어진다. 결국 우리는 머리를 쓰는 공부에 한해서는 죽을 때까지 성장하도록 창조된것이다. 뇌의 가소성은 당신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갖게 하는 가장 탄탄한 물리적 근거다.

당신은 당신의 뇌를 믿어야 한다. 뇌는 당신이 노력만 한다면 언제든 보답할 준비가 되었고 성장할 준비가 된 당신의 엄청난 친구임을 믿길 바란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독서]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마케팅, 기획, 성공, 습관 전략적 사고, 역사, 항공 참사, 대한항공 사고, 땅콩회항,인국공 로또, 인국공 정규직 전환 로또, 연봉 사천 오천

 

서울시 뉴딜일자리 기업교육전문가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다가 

HRD 직무 준비 어떻게 하나 알려주는 블로그에서

아웃라이어, 블링크, 티핑포인트 등의 책을 추천해주길래 

그 중 아웃라이어를 사서 읽어 봤다. 

책을 간략히 한줄로 표현하면...

성공에는 운이 필요하다. (노력, 근면 성실, 지능, 재능은 뛰어나다고 전제)

단순한 노력 근성만이 아닌 여러 환경적 상황의 도움이 있어야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장 - 하키선수, 축구선수 등 특출난 선수들이 특정 출생 연월일에 몰려있음 

-> 신체 성장, 발육 등 이른 나이에 태어난 이점을 최대한 누림.

-> 이는 선순환을 만듦 

( 신체 발육이 빠르다 -> 성적이 좋다 -> 우수한 인재로 분류되고 양질의 집중교육을 받음 -> 스스로도 재능 있다고 믿는 자기 효능감을 가지게 됨 -> 우수한 인재로 분류되고~~ [반복-선순환] -> 아웃라이어)

그리고 이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습하는데에도 똑같이 적용

ex- 1월생과 12월생은 1년의 발육차이가 존재

 

2장 -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 자손들의 성공(1930년대생)(변호사, 의사)

1. 유대인들임

2. 의류일을 전문적으로 시작했는데

 a. 의류업 폭발적 성장

 b. 노력->결과의 프로세스를 자녀들이 보고 배움

 c. 성실, 근면, 시장 경제, 비지니스에 대해 자녀들이 학습하고 몸소 체험

3. 아들 세대 (1930년대) - 전후 인구 급감세대라서(모래시계의 중간) 교육 및 부대시설 널널하고 풍족하게 이용 가능 , 그 다음세대 베이비붐 세대(1950~60년대), 1970년 법 개혁(변호사)

= 아웃라이어

 

3장 - 비행기사고 (여러 요인이 겹처서 발생)

비행기사고는 비행실력 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닌 여러 부정적 요소가 연쇄적으로 맞물려서 발생함

1. 나쁜 기상상황 2.연착 3.기장의 피로 4.조종실 내의 권력문화 (대한민국은 권력관계지수가 세계 2위)

이로 인한 대표 사고사례가 대한항공 괌 비행기 추락사고가 나온다. (대한항공 801편)

https://namu.wiki/w/%EB%8C%80%ED%95%9C%ED%95%AD%EA%B3%B5%20801%ED%8E%B8%20%EC%B6%94%EB%9D%BD%20%EC%82%AC%EA%B3%A0

 

4장 - 아시안이 수학을 잘한다?

1. 수개념이 쉽다 : 중국, 우리나라 등 숫자 읽기가 개쉬움 (이얼싼쓰~~ /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반면 서양권은 극혐 (원투쓰리포파이브~~ 일레븐트웰브썰틴폴틴삡핀씩쓰틴 존나길어 ㅅㅂ)

-> 아시안이 어렸을 때부터 숫자 개념 친숙히 익힐 수 있다.

2. 논농사 문화 : 다른 농작물과 다르게 벼농사는 부지런해야하고 성실하고 세밀해야함, 난이도가 높고 정성이 필요함

-> 끈기, 근성, 계획적, 일년동안, 아침 일찍

-> 수학 학습 태도에 영향을 미침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일기] 1일 1피터슨 - 우리는 왜 쾌락에 빠질까? / 동기부여, 피터슨, 자기개발, 자기계발, 알코올 중독, 충동

가성비 요약

1. 알코올 중독, 섭취 이슈가 있는 사람은 책임을 회피하는것. 

2. 술을 과다하게 먹음으로써 현재 자신의 책임과 문제상황들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수 있다.

3. 근시안적 시각, 사고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결과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알코올,술은 이 중장기적인 결과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게 만드는것)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부분적인 이유는 자신들의 책임을 없애기  위한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불안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다.
그들은 가치의 등급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쾌락의 섬'(pleasure island)과 같다.
길을 잃은 상태와 같기 떄문에 자연적으로 그 순간의 쾌락을 추구하게 되어있다. 
특히 충동적인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단지 눈앞에 있는 시간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삶을 살게된다. 문제는 상황이 전 기간으로 확장,확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언가가 지금 이 순간 진짜 잘 되고 있다는 것은(ex 코카인) 그것이 그런 부류의 모든 문제를 방어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종종 지엽적인 쾌락을 추구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그들이 배우고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것 중에 최선이기 때문이다. 다른 대안을 모른다. 무지의 소산. 책임을 떠맡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치 등급의 모든 단계를 동시에 신경을 쓸 때 일어나는 문제는 아주 복잡한 왈츠에 맞춰서 춤을 추는것과 같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아주 많은 일들에 대해 동시에 신경을 쓰면서 제대로 처리해야만 한다고 해보자
이는 책임감을 필요로하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불안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다. 
술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일어날 결과에 대해서 알지 못하게 하는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술이 걱정을 약화시키기 때문.
걱정을 약화시킨다는것은 여러분의 긍정적인 감정회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것. 따라서 여러분들은 나가서 어리석고 재미있는 일들을 하게된다.(파티)
그러나 중장기적 결과들이 위험하게 될것이다. 그들은 더 나은것이 있다는것을 모른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취준] 취준생 추천 책, lg 한영본, 한국영업본부, b2b, b2c, lg 유통채널 관리, lg 공채 폐지, 코멘토, 잇다, itdda, comento, 현직자 인터뷰, 면접왕 이형,b2b b2c 차이

 

아웃라이어 
블링크
로지컬 씽킹
경영이란 무엇인가
신뢰의 속도

한영본 관련

매장의 매출이나 판대멩 영향을 끼치는 요인
매장의 상권,위치,유동인구, 경쟁매장 분도 (4p-place)
매장 주변에 상주하는 고객들의 구매력
신제품 여부, 제품 수급정도, 프로모션
영업사원들의 역량, 영업수당

lg 시그니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브랜드 파워를 높임
온라인 채널과의 경쟁.(오프라인으로 유도)

b2c 소비자를 상대로 영업, 홍보에 대한 감각이나 지식이 필요
고객을 상대로 이벤트 진행, 악성고객 상대
b2c는 경쟁사와 땅따먹기 싸움을 많이 한다.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b2c 영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b2c 영업이라는 용어보다 채널영업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 채널영업은 우리의 제품을 판매해주는 대리점 총반 등에 영업하는 직무이다. 아무래도 사업자를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그 분들에게 많이 맞춰주어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모든 영업이 그렇겠지만 채널영업, b2c는 특히 이해와 소통이 중요하며 그렇기에 반대로 비합리적인 상황을 경험하는 일이 있다.
B2B 영업에서 필요한 건 기획력과 네트워크 b2c영업은 어차피 절대 다수를 상대하는 업무이므로 나의 네트워크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b2c 영업은 기업 대 소비자 영업을 총칭하는 말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b2c 영업은 상대적으로 넓은 소비자 층과 시장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고객을 세분화 해서 접근하여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된다. b2c 영업은 소비 유통채널 관리 및 프로모션 기획 등의 업무를 포함한다.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영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비지니스 성격을 파악한 영업전략을 세워야 한다. 기본적인 영업 핵심은 동일하지만 b2b나 b2c 산업군에 따라 프로세스와 접근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공통역량
1.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
- 개인 고객이든 기업고객이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합한 제안을 하는것은 핵심 역량이다.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은 영업 기회를 넓혀나가고 고객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거래가 성사된 이후에도 고객의 영업주기에 맞춘 제안을 제시하고 고객 유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수반되어야 한다
2. 영업 기획 및 전략
-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서는 큰 틀의 영업전략을 파악한 후 산업에 따른 세부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잠재 고객을 파악하여 영업프로세스를 기획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여 영업을 이끌어나가는 능력은 산업군에 관계없이 영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다.

b2c b2b 차이점
b2c네품은 가격이 낮게 형성되며 제품에 일관적인 가격 적용.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기 때문에 b2c 영업에서는 경쟁사보다 저렴한 상품 가격이 중요한 영업 판매전략이 될 수 있다. 
b2c 영업은 보통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소비 욕구에 기반한다. 상품이 갖는 이미를 통해 소비자의 감정에 호소하며, 구매 충동을 불러일으켜 구매를 유발하는데 중점을 둔다.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하지 않으며 마케팅과 브랜딩이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영업관리 직무는 굉장히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그중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회사 방향에 맞춰 매장을 관리하는 업무이다.
회사 가이드에 따라 매장을 관리하는 일은 매일 꼼꼼하게 이뤄져야 한다. 전략 상품, 응대, 매장환경 가이드가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이런 변화에 맞춰 매장이 따라올 수 있게 점검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매장과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단순히 강단있게 말하거나 논리적으로 풀어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파트너(매장)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51:49의 법칙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회사의 입장 51, 파트너의 입장 49의 비율로 가운데에서 조율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즉 매일 꾸준히 소통하며 파트너별로 맞춤 응대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면접에는 ㄴㄴ)
성과를 내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단기적인 노력으로 성취하기 힘들다. 장기적으로 파트너의 수익성을 고려하면서 여러 우수사례를 전파할 수 있어야 성과를 낼 수 있다. 더 나악 조직 전체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관리자가 되면 금상첨화다.
타사가 기술력과 브랜딩을 어필하는 것에 비해 l사는 고객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것

도전적인 포부를 제시하라
영업관리 직무에 지원하는 만큼 입사 후 포부는 당연히 담당하는 영역에서 l사가 1등이 되는거다. 그 안에 세부 목표로 말했던 신규 개설, 매장 구축등이 나올수 있지만 영업관리 직무가 매장 구축업무를 하지는 않으니 지양하는것이 좋다.
입사 후 포부를 참신하게 만들려면 좀더 도전적인 느낌을 주는것이 좋다. 예를 들어 신규사업자 유치와 담당 매장의 성장을 통해 담당 상권에서 승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겠다는 포부. 담당하는 매장들이 합산 성과를 어떻게 어떤 수치만큼 달성하겠다는 식으로 디테일한 이야기가 들어간다면 더욱 좋다.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가져라. 면접에서 본인의 스펙을 자랑하기 보다는 성공사례 목표달성 사례 흥미로운 경험 등을 중심으로 어필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
(나는 한샘 면접때 성공사례를 1도 말안했다)

영엽역량 분류
조직적 역량, 관리적 역량, 개인적 역량
영향력, 업적 지향성, 주도성, 상호관계 이해, 고객 서비스 지향, 자신감, 관게 형성, 분석적 사고, 개념적 사고, 정보 탐구, 조직적 의식, 기술적 전문성
a. 기술 -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본적 판매기술, 조직적 기술, 고객중심, 갈등관리
b. 지식 - 제품 지식, 컴퓨터 능력, 경쟁력
c. 능력 - 지적 민첩성, 분석적 능력, 감정이입, 개방성
d. 개성 - 의사소통, 자기 만족, 자기 동기부여, 높은 에너지 수준, 경쟁력, 자신감, 신뢰성, 윤리 
ㄱ.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이해
ㄴ. 고객 관계 관리에 대한 이해
ㄷ. 영업사원의 상호관계에 대한 이해
ㄹ. 판매 요청 준비를 위한 기술의 시현
ㅁ. 상호의사소통 기술의 시현
ㅂ. 판매 후 서비스 및 장기 고객 관계의 개념에 대한 이해
ㅅ. 전문가적 의사소통 능력의 시현
ㅇ. 의사소통 및 정보를 활요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
ROI 이익성장률 마켓쉐어 생산성 등 정량적 객관적 기준 영업성과 측정
영업역량 분류
지식- 제품 장점 설명, 시장구조이해, 시장트렌드이해
기술- 명확화,우선순위관리,계약종결,해결방안제시
가치- 프로의식,자신감,주도성,책임감
(이 중에 가치가 제일 유의미한 영업역량이었다는 논문)

첫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 - 처음 대면하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매장의 영업전략이 회사 방향과 부합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그 사람의 성장 비전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 / 경청하는 자세
예외사항 처리 시 꼭 절차와 증빙 갖출것
b2c 영업관리에서 최연소 팀장의 욕심 - 영업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트너 지원에 대한 성공 경험을 쌓고 장기적으로는 lg를 넘어서 영업관리 분야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최고 전문가를 목표로 하고있다.

영업직군은 결국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로써 인과관계에 대한 스킬들이 매우 중요
협상(상호간 이득을 취하는것)
설득(내 의견으로 끌어들이는것) 스킬 등.

전자랜드 관계자 - 소형 가전제품 중심으로 온라인 구매 비중이 늘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고가의 배색가전은 직접

b2c 영업 - 브랜드의 모든 판매 채널 관리, 신규개설 지원 제도 및 정책 개선 담당. 마감 채권 등 영업지원 업무와 유통채널 영업교육 업무 또한 수행하며 매출 향상에 기여 b2c 영업 담당자는 판매채널 직원과 끊임없이 소통. 본사에서 원하는 바를 전달하고 판매 현장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협상 교섭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

데이터의 활용은 코로나 이전에도 중요한 이슈였지만 특히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마케팅에서 확보된 고객 니즈를 영업에서 누락 없이 잘팔로우업해야만 하며 각  부서간 긴밀한 협업 및 대응이 중요해진다.

오프라인 미팅과 컨퍼런스콜 -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오프라인에서 느끼는 감정이 배제된다. 전문성 부각, 짧은 시간에 정확한 정보 전달하는게 중요. 마지막으로 영업사원들이 자신이 화면에 어떻게 보이는지 복장이나 태도 등 작은 부분에 더 신경써야 한다. 오프라인보다 사람의 외형에 더 집중이 되는 환경이 되고 온라인상으로도 영업사원으로서 신뢰감을 전달해야 한다.

대면영업 중심의 오프라인 영업이 점차 줄어들면서, 영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과 일하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을 설명하는 것은 영업사원의 가장 중요한 역량이며, 이는 오프던 온라인이던 변화가 없을것이다. 다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이것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더 명확한 제품 정보를 전달해야 하며, 만일 제품데모를 선보인다고 하면 제품을 온라인상으로 잘 보여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장비를 다루는 역량이나 온라인 콘텐츠 활용 능력 등도 대단히 중요해진다. 앞서 말한대로 세일즈 역량이나 제품 전문성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영업사원들도 과거의 관계 중심영업에서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과 태도, 스킬을 보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숫자에 강하다는걸 강조. 그 숫자를 통해 어떤 의미를 도출해서 문제점을 발굴했고, 어떤 전략을 통해 해결했다는 포인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설득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별 종류의 사람들을 다 만나봤다. 다 나에게 호감형으로 바꾸어놓았다.

엘전 b2c - 유통채널 관리. 가격 판촉 유통전략 진열관리, 베스트샵 지점장이나 혼매 바이어들과 협업

외근업무 - 제품진열 및 전략제품 판촉행사 기획 및 유통업체 내 적정재고 관리
내근업무 - 담당점포 주요제품 및 수익성 현황 보고. 매장 주요사항 분석 및 보고

베스트샵, 대형유통 온라인 중 한곳 배정(b2c 신입)
온라인 영업관리는 온라인 판매점 관리, 담당하는 판매점에 제품 공급, 판촉 등 담당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md들과 협력적 관계.
가전과 it 모두 온오프라인 유통방식 동일

제일 중요한것은 소통력이다. 점장 판매사원들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며 잘할때는 같이 기뻐하고 못할때는 격려와 질책이 필요하다.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조절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둘째로는 실행력이 중요하다. 어떤 판촉이 필요할 때 바로 준비하며 빠르게 실행하여 결과도 도출해야 실적이 되기 때문이다.
갈등상황 케이스 - 매장이 요청한대로 안한다던지, 지점장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던지. / 설득 or 협상 및 중재 - 소통 및 문제해결력

전반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공부는 필수(브로드하게)
제품군별 최근 실적 및 주요상품, 경쟁사현황, 장애요인, 트렌드, 장단기 생존전략 정도
-> 서류 붙고해도 ㄱㅊ
HE/H&A 제품군만 습득.
관심잇는 제품군- 그걸로 스토리 풀기.
b2c 입사 시 많은 다른 제품군과 채널정책 다룬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일기] 1일 1피터슨 - 집중, 무의식, 이드, 산만함, 뚜렛증후군, 투렛, 틱장애, 충동조절, impulse

 

평소에 보던 1일1피터슨 유튜브 채널이 아닌 다른곳에서 봤는데

이번영상은 무슨 결론이 없다. (해결책)

그냥 너가 집중을 못하는건 무의식 때문이다. 가 이 영상 결론인듯

 

여러분들의 집중은 무의식적인 힘에 영향을 받는다.

스스로 다들 잘 알고 있다. 

예를 들어 공부하려고 앉으면 의식은 공부하려고 한다.

하지만 온갖 잡념과 공상이 상상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뭘 읽으려고 앉으면 집중력이 사라지는것이다. 

모든 여러분들의 하부 조직들이 별로 기뻐하지 않는것이다.

하부조직들은 독서가 재미 없다. 그래서 하부조직이 튀어나와서 여러분들의 인식과 행동을 통제하려 하는것이다.

분해기능(Dissolutive) : 습관을 담당하는 무의식, 처음에는 자의적, 현재는 자동화된 성격의 분리된 요소이다. '기생하는 존재'로 될 수도 있다.

말할 때 음, 저기, 일단 등의 습관들은 반복을 통해 신경학적으로 연결된 것이다. 그리고 그건 의식의 통제를 벗어난 사태인거다.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하는 모든것들이 그렇게 된다. 여러분의 일부가 되고, 그것은 무의식의 다른 요소이고 다른 부분이다.

id 이드. 좀 더 충동적인 것들, 여러분의 생각을 가로막는 생물학적 하부조직으로 생각하면 된다. 배고픔, 섹스, 공격성 같은 것들을 지배한다. = 원초적 본능 / 이는 동물들과 공유하는 하부 조직이다. 포유류와는 확실히 공유하고, 파충류와 대부분을 공유한다. 심지어 파충류 갑갑류와도 일정부분 공유한다. 이것들은 굉장히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것들을 통제한다는 생각은.... 정확히 여러분의 통제 하에 있지 않다.

이러한 id를 덜 통제하고, id가 당신을 더 통제할 때, 충동을 이겨내기 힘들어 한다.(특히 가난한 사람) 

투렛증후군, 강박증 등등. (그들 안에 자율적인 반쪽 정신이 있는 것처럼 행동의 통제권을 갖고 계속 증상이 나오게 한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독서] 아웃라이어 - 1만시간의 법칙, hrd, 기획, 필독서, 베스트셀러, 취준 

인류 역사상 가장 부유한 75인을 나열해 보면 1830년대에 태어난 미국인이 14명이나 포함되어있다.

1860년대~1870년대의 미국 경제는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겪었다. 그 시기에 철도가 건설되기 시작했고 월스트리트가 태어났다. 공업생산으로의 변화가 확고하게 일어나는 동시에 전통적인 경제를 지배하던 규칙이 부서지고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졌다. 위의 14명의 출생년도는 그 격동의 변환기에 그들이 몇살이었는지가 관건임을 보여준다.

(즉 1830년대에 태어나서 60,70년대에 직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들)

(만약 누군가가 1840년대 후반에 태어났다면 그는 기회를 놓친것이다 1860~1870년대의 이점을 누리기엔 너무 어리기 때문이다.)

(또 반대로 1820년대에 태어났다면 너무 나이가 많다. 그의 사고방식은 남북전쟁 이전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성공에는 분명한 패턴이 있고, 놀라운 것은 우리가 그것에 관해 그다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성공을 개인적인 요소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펴본 모든 사례는 어떤 것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꽉 움켜쥔 후 그 특별한 노력이 사회 전체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는 시대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그들의 성공은 그들만의 작품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자라난 세계의 산물이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후기] 면접 바이블 - 면접왕 이형, 면접 바이블, 자소설 바이블, 옴스 자소서, 인싸담당자 제이콥, 문과 취업, 면접 준비, 취준생 필독서

취준하면서 면접왕 이형 도움을 많이 받았다.

물론 다른 취준 유튜버들도 많이 봤지만( 인싸담당자 제이콥, 옴스잡스, 강민혁 등 다들 감사합니당)

그중에서 면접왕 이형이 제일 좋았던것 같다. 얼굴도 젤 잘생김ㅋㅋ

3c4p부터 해서 필살기정리 등.. 

현직자 인터뷰를 많이 강조하시는데 현직자 인터뷰가 리얼 취준에 도움 되는 개꿀인건 알겠는데 뭔가 구하기가 부담스럽고 힘들었다. 나는 alive 사이트 들어가면 구할 수 있나?? 확인해봐야겠다. 

아무튼 취직 후에도 이형tv 구독 좋아요 누르고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어디 해커스잡 같은곳에서 취업컨설팅 받는거 아니면 이형 책이랑 유튜브 보는거 추천

ㄹㅇ 그대로 따라하면 중박 이상은 친다. 근데 그대로 따라하는게 빡세서 문제긴한데 ㅋㅋ

밑에는 책 요약정리

 

 

1. 직무 2. 산업 3. 직장
몰입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과를 내고 영향력 있는 위치에 오른다.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은 한번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산업군 자체가 즐겁고 흥미있는 영역이라면 워라밸 개념 또한 바뀔것이다.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정에서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이직이 훨씬 쉬워질것이다.
사람이 목표를 세우면 방향과 목표에 따라 살게된다.
목표가 없으면 되는대로 살게된다.
쉬업은 결국 유사경험과 성공경험이 있는가 없는가 라는 
필살기 제시 싸움이다. 
1. 자기소개서와 2. 면접준비를 동시에 하면서 3. 없는 경험을 채워 넣는게 병렬준비방법이다.
면접을 먼저 준비하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게 지혜로운 전략. 면접을 염두에 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라. 면접장에서 훨씬 수월하게 답변할수 있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다시한번 브리핑 한다는 관점으로 면접준비하라
경험을 쌓으면서 지원하는 병렬준비는 성공 취업의 지름길이다.
열정과 사업관점
신입때는 ask (Attitude, skill, knowledge)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
-> 면접관이 성공경험이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묻는 이유가 바로 이것.
추상적인 개념을 드릴다운하면서 실체화하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는 과정이다.(5 why Questions) - 이 개념은 면접준비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머릿속에 정렬시키자.
이 책의 출발점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당신의 상태는 바뀐것이 하나 없이 그럴듯한 답변을 연습하는게 아니다. 당신의 상태 자체에 집중한다. 내면을 진단하며 놓친 핵심포인트를 채워 넣는다. 이 과정에서 깨닫지 못한것을 알게되고 이를 표현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피드백, 드러커, 커뮤니티이다. 이 세가지 핵심적인 행동은 당신의 관점을 바꿔놓을 것이고, 경쟁자를 압도할 탁월하고 유니크한 전략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 배우려는 자세가 이쓴ㄴ 당신은 100% 할 수 있다.

어떤 생각과 관점으로 면접에 임하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접 마인드셋)
1. 생각 정리하기(나의 생각과 관점 정리)
평소 생각을 정리해 놓아야 한다. 생각정리에는 크게 2가지 기술이 있다. 가장 중요한 머릿속에 정리해놓기와 정리한 내용을 말로 정리하기다.(8대2비율 중요성)
정리의 기술 -> " 경험을 어떤 생각과 관점으로 재해석하는가?"
중요한건 성공 경험을 회사에서 재생산 할 수 있음을 어필하는것이다. 어떠한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있기에, 어디에서나 그 경험을 재생산 할 수 있다.
채용하는 면접관 혹은 인사팀의 관점으로 준비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A.CEO Mind
사실 면접에서 보고 싶은 최종적인 모습은 바로 CEO 마인드 기업가 정신이다. 이게 만들어지 위해 갖춰져야 할 조건
B. 피드백 스킬 - 학습 능력
지원자에게 실패경험, 성공경험 어려움 극복 경험을 묻는 이유는 보통 피드백을 통한 학습을 하는지 보기 위함이다.
늘 시간과 목표 피드백,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내가 되어야 한다.(형님노트)
C. 필살기 이책의 핵심 주제 - 필살기
나만의 필살기 정리
D. 현직자 인터뷰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불패이다. 많은 취준생들이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모른채 전투에 임한다. 면접은 7가지 문항에 대한답
{성격 관련 특이사항은 임원면접 주제이니 학습을 통해 관점 정리 후 해결}
[7대 문항 답변 로직]->스샷
E. 고객 조사
임원들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내용이다.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꼭 판매현장 조사를 해보자. 나만의 엣지를 살리기에는 분명한 액션 아이템

채용 프로세스 이해
면접 이전의 전형까지는 뽑을 이유가 없는 사람을 필터링하여 사전에 떨어뜨린다.
채용의 최종 의사결정은 소수를 깊게 진단하는 면접에서 이루어진다.
면접단계부터는 소수의 지원자 중 뽑을 이유가 있는 사람을 찾는다.(Positive Selection) 즉 결격사유가 없어도, 뽑을 이유가 확실하지 않으면 떨어진다.
때문에 면접은 평타 이상을 해내야 한다. 자신잇는 모습은 물론 직무상 강점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직무상 강점이란, 해당 직무에서 어떤 기여와 공헌을 할 수 있는지)
2~3차례의 면접을 진행하며 이를 관통하는 핵심은 '이 사람을 뽑을 이유가 있는가?' , '이 사람의 경험들이 일관성 있는가?' 이다.
기업은 당신이 제시한 경험의 깊이와 내용을 기업내 핵심인재와 비교하며 통계적 일치 정도를 확인한다. 이는 당신의 모든 경험과 스펙이 포함된 필살기 경험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에 비해 2차면접은 인성과 직무역량을 함께 검증한다. 임원들은 직무역량보다 중요한게 인성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은 당신이 가진 성공경험을 회사에서 재생산하리라 생각한다. 이는 필살기 경험이다. 즉 필살기 경험이 핵심이다. 3-5개 정도 준비해서 면접질문에 답변하자
필살기 경험 정리법
- 먼저 Case Guide Line에서 성공경험을 선택한 뒤 그 내용을 3C 4P 프레임으로 정리하자. 이것이 취업준비의 시작이다. 이런 과정 없이 무분별하게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면 내용이 부실할 수밖에 없다.
핵심포인트 - 면접은 채용의 최종관문이다. 자소서 인적성 통과해도 면접에서 떨어지면 최종1승 할 수 없다. 가장 먼저 필살기 경험을 정리하자. 그 다음 면접에서 할말을 준비하고 그 내용에서 질문받도록 역 기획하여 자소서를 작성하자. 그래야 일관성있는 사람이 된다.
지원자의 과거의 경험, 살아온 길을 분해하여 우리 회사에서 얼마나 유능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분석하고 피드백하는게 최은 인사관리 트렌드이다. 명심하자. 앞으로 경험 없이는 그 무엇도 나를 설명할 수 없게된다. 경험을 만들자 또 경험을 정확한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다시 적용하자.입사 후 동일하게 반복될 성공경험임을 어필하라.

잘본면접이란?
아래의 4가지는 잘 본 면접의 기준이 아니다.
1. 면접관의 질문에 바로 답변했다.
2. 면접관이 나를 보고 웃었다.
3. 나에게 질문 빈도가 높앗다.
4. 옆사람이 확실히 망쳤다.
한두개의 질문으로 검증이 끝난 케이스가 가장 좋다.
잘본면접이라고 할 수 잇는 한가지 기준
-> 준비한 내용을 잘 전달하고 나온 면접 ( 필살기를 다 말하고 나온 면접)
필살기는 꼭 어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성공 경험이다. 이게 취업의 문을 여는 핵심 열쇠다. 나의 역량 성공경험 관점을 집약한 몇가지 필살기를 완벽하게 준비해서 잘 던지면 그안에서 꼬리물기 질문을 받더라도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다. 즉 필살기 안에서의 꼬리 질문은 안전하다. 때문에 필살기를 의도적으로 제시해서 내가 설계한 프레임 안으로 면접관의 질문을 이끌어내는게 가장 좋다.
잘 맞는 직무/산업을 발견한 뒤, 나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을 찾아가자. 이게 성공 취업의 핵심이다.
핵심포인트 - 잘 정리한 필살기를 다 전달하고 나오는게 면접의 목표다. 보이는 현상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있게 필살기를 어필하자.
면접은 '이 일을 정말로잘 할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적합성을 파악하는 자리. (지원자를 낱낱이 파헤치는데 중점)
확인할 내용이 없는 지원자는 확실히 합격이거나 확실히 불합격인 경우
이를 위해 자신을 설명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면접관의 관점과 언어로 그들이 궁금해할 정보를 묻기 전에 먼저 제시하고 오해가 없도록 명확하게 설명하는것이다.
반전을 위한 거의 유일한 기회가 바로 1분 자기소개이다.
모든 면접은 교정이 가능하다. 유사경험, 성공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두괄식으로 전달하면 되고, 제시할 경험이 없다면 만들면 된다. 계속된 탈락으로 면접 자체가 두려워지는게 최악이다. 교정하고 피드백하면 결과가 바뀔 수 잇다는점을 명심하고 이를 위해 기록과 분석을 해라. 뒤에서 설명 할 3C 4P 프레임에 나의 답변을 채워보자 어떤 내용이 누락됐고 다시 면접 볼 때 면접관이 질문할 내용을 어떻게 먼저 제시할지준비해보자 면접은 연습한만큼 는다. 입을 열어 말해봐야한다.
필살기란?
현재 당신이 채용프로세스의 어떤 단계에 있든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필살기를 준비해야 한다. 필살기가 준비되면 자소서 직무적성검사 면접가지 한방에 해결 가능하다. '일관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필살기는 '유사경험 + 성공경험 + 인사이트'의 조합이다. 인사이트를 찾기 힘들다면 '유사경험 + 성공경험' 만으로 구성해도 좋다. '성공경험'은 반드시 있어야한다.
필살기는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라는 핵심 질문에 대한 최선의 답변이다. 당신이 먼저 필살기를 제시하면, 면접관은 합격시킬 근거를 찾기위한 에너지를 덜 쓰게된다. 즉 필살기가 정리된 사람은 평가하기가 쉽다. 필살기의 사실여부만 확인하면 끝난다. 때문에 면접관은 필살기에 대한 '수치화된 검증'을 할것이다. 
'그때 어땠나요', '뭐가 어려웠나요', '그때 왜 그런 생각을 했죠?' 등의 질문으로 말이다.
필살기 유무 차이는 매우 분명하다 가장먼저 필살기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어필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이미 정리했기 때문에 면접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이미 면접장에서 눈빛 텐션 등이 눈에 띄게 다르다.
필살기는 약 3-5개 정도로 준비하면 된다. 2개 정도는 1분 자기소개 때 사용하자. 1분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필살기에대해 질문받는게 가장 좋다. 내가 준비한 프레임 안으로 면접관을 끌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검증을 위한 꼬리질문이 들어와도 필살기에 이미 나를 뽑아야 하는 근거가 준비되어 있기에 확실히 답변할 수있어 더욱 좋다. 중요한건 필살기와 연결된 질문에 똑바로 답변했는가이다. 준비한 필살기를 던졌다면 성공적인면접을 본것이다.
필살기 찾는법
본인의 경험 리스트를 뽑아 뒤에 설명할 케이스가이드라인에 정리해보자. 일대기 순으로 정리해도 좋고 머릿속의 임팩트가 큰 순서대로 해도 좋다. 중요한건 지원 직무와 유사한 경험 내에서 성공경험을 발견하는것이다.
2가지 중 헷갈린다면 일단 성공경험 중심으로 뽑아보자. 성공경험에서 유사 경험으로 연결하는게 더욱 빠르고 효과적이다. 유사 경험은 경험의 질, 즉 깊이 있는 경험임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성공경험은 숫자의 결가물로 그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목표를 향한 집념은 모든 비지니스맨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특별한 동기가 없다면 재생산되기 어려운 경험이다.즉 그 동기가 우리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할지 검토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건 간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당신의 마인드를 다시 정리하는게 핵심이다. 목표는 달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비지니스 라는 사실을 머릿속에 장착하자
면접시 정말 중요한것은 그 사람이 말을 더듬는가 아닌가가 아니라 그 사람이 한 경험을 검증하는 것이다.
필살기를 정리할 때 3c4p프레임을 제안한다.
이것은 배경이 되는 3C를 먼저 정리한 뒤 결과물을 구체화하는 4p를 정리하는 방식이다. 사실 이정도 정리하면 면접질문의 대부분은 답변 가능하다.
3C는 why에 대한 구체적이고 깊이있는 답변이 되고 4P는 So what?에 해당하는 모든 질문을 답변할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면접은 필살기 정리 자기소개 정리 에상질문과 꼬리질문 대비로 사실상 모든 준비가 끝난다.
유사경험이 있는 사람일수록 함께 일하기 편하다. 때문에 면접관은 일 잘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유사경험의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지원하기 전에 미리 유사경험을 만들어놓는게 유리하다. 짧더라도 괜찮으니 지금이라도 만들자 경험이 많을수록 경쟁력이 상승한다.
아직 시간이 있다면 내 경험을 어디에 쏟고 어떻게 쏟을지에 대해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계획해보자.
아니라면 내 삶을 연대기순으로 돌아보며 지원직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사경험을 찾아보자
유사경험 정리법
유사경험의 핵심은 '고객관찰'이다. 유사경험을 통해 업무와 용어를 이해하는것도 필요하지만 고객을 관찰한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다음에서 유사경험을 정리하고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1. 고객이나 현직자를 관찰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디라도 가보자.
2. 의사소통을 관찰하자. 사무실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또는 인턴은 무조건 해보기를 권한다.
3. 고객을 관찰하자 고객의 동선 구매패턴 기호 등을 날마다 관찰하고 기록물로 남겨보라, 관찰기록이 모이면 엄청난 자산이 된다.
4. 기록하자. 유사경험을 하면서 관찰한 내용을 반드시 기록해두자. 그 기록물을 면접전에 나의 언어로 재해석하기만 하면된다. 

핵심포인트
유사경험이 많을수록 사업과 산업에 대한 적응도가 높은 사람임을 어필할수있다. 면접에서 해당 직무에 쉽게 적응하여 바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일것이다. 때문에 유사경험은 취업 필사기의 첫번째 요소이다. 그러니 안된다고 하지말고 빨리 해보자 하면 무조건된다.

수치화된 경험을 뽑기위해서는 목표라는게 필요하다. 모든 목표는 수치화가 돼야한다. 매일의 삶, 매주간의 삶, 매월의 삶이 수치로 세팅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것이다. 그것이 비즈니스 생리다. 목표가 불분명하면 시간이 지나도 얻은게 없고 수치화할것도 당연히 없다.
현재 경험을 하고 있거나 계획중이라면 그 경험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할지 고민하자. 아무도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식 근로자다. 주도성과 적극성 열정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좋은 소재가 없다.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항상 목표를 설정하고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는 사람.
정리하자면 수치화된 경험을 정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수치화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을 피드백하면서 수치화된 경험이 완성되는 것이다.
유사경험으로 어느정도 핀트를 맞출 수 있는 인재 선호

성공경험
필살기의 두번째 구성요소는 성공경험이다. 유사경험 내에서 성공한 경험이 가장 좋지만 유사경험이 아니더라도 성공경험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건 성공했다는것이다.
구조화된 면접의 핵심은 성과를 재생산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검증하는 데 있다. 그래서 유사경험, 성공경험, 인사이트의 조합인 필살기가 중요한것이다.
어떤일을 맡아도 성과를 내는, 성과를 향한 집념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 "유사한 직무, 산업, 직장에서 이러한 성과를 낸 경험이 잇으니 뽑아주세요"라고 어필하자.
성공경험도출하기
성공경험은 수치화된 비교우위를 말한다. 이는 놀라운 성공을 말하는게 아니다. 비슷한 조건의 다른사람들과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더 우월한 영역을 찾아내면 된다. 경험 내에서 비교우위 요소를 찾아내고 수치화하여 설명해보자. 어떤 액션을 취하기 전과 후의 차이가 명확한게 성공경험이다. 예를 들어 이전에 없던게 창출됐거나 몇 %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잇다면 성공경험이다.
a. before & after의차이가 명확한것
b. 무에서 유를 창출한것
c. 숫자가 낮은 쪽에서 높은쪽으로 성장한것
이 3가지 요소에 해당하는 성공경험을 뽑아내 보자.
중요한건 성공의 크기가 작더라도 그 경험을 이 3가지 요소에 연결시키는 것이다.
성공경험 만드는데 명심 포인트
a. 지원직무와 유사한 분야에서 만들기
b. 수치화된 목표를 미리 세우고 aar프레임으로 피드백
(after action review - 얻고자 하는것, 얻은것, 차이와 원인, 계속 해야할것, 버려야 할것 기록)
c. 해당 직무에서 이 성공경험을 어떻게 재생산 할것인가의 관점으로 피드백 마무리

핵심포인트
필살기의 핵심은 성공경험이다. 경험이 잇다면 위에서 제시한 세가지 요소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자. 없다면 지금 당장 만들자. 절대 늦지 않앗다. 충분히 할 수 있다.
작더라도 성공경험을 가진 사람은 자신감이 남다르다. 다른 영역에 가거나 다른 역할을 맡게 돼도 추진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성공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경험의 크기에 상관없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서 달성하는 기쁨을 누린적이 있는가가 중요하다. 수치가 좋아진 흔적이 있거나, 없던것에서 유를 만들어낸 경험, 나의 액션이 잇기 전과 후가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면 그것은 분명한 성공경험
여기서 명심해야할 사실은 내가 들어가기 전과 후에 무엇이 바귀었는가이다. 이에대해 항상 생각하면서 목표를 스스로 설정해보자.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목표와 시간사용이 확실히 구별된다.
성공경험에 대한 정의는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할 수 잇다. 의미있는 성공경험이라면 그것을 수치화해서 자신잇게 이야기하자. 내용만큼 중요한것이 나의 자신감과 확신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는 통찰력과 비슷하다. 필살기에 인사이트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상사 면접관 입장에서 아무생각 없이 행하는 사람을 보면 가장 답답하다. 그런 사람은 성장이 어렵다.
인사이트는 '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여 정확하게 말하는것'이다. 이를 잘못 전달하면 단순히 나의 선호도 정도로 격하될 수 있다. 때문에 사업과 연결시켜야 한다. 즉 나의직무 / 산업 / 직장과 연관된 나만의 생각을 인사이트로서 정리해야한다.
필살기의 화룡정점, 인사이트




비지니스 레터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는 당신의 글과 말을 비지니스맨의 화법으로 만들어 준다. 비지니스 레터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글가ㅗ 말을 잘 정리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자.
체크리스트는 정말 중요하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전문가 수준의 생산성을 낼 수 잇게 만드는 도구다. 
1. 질문에대한 답을 하고 있는가
2.결론이 근거를 가지고 있는가
3. 소제목 또는 첫문장이 요약과 압축이 되어 있는가
4. 말하고자 하는 결론이 서두에 배치되었는다
5. 근거가 직무/산업/직장 중 한가지와 연결 되었는가
(지원동기, 입사후 포부는 직장에 연결되어야 한다.)
6. 한개의 문단 또는 답변에서 한개의 메세지로 답변했는가
7. 문장을 최대한 짧게 구성했는가
-> 쉼표있는 부분 기준으로 모두 끊기.
자소서 면접 내용은 12살짜리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야함을 잊지말자

주도적인 사람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에 도전한다. 이런사람은 성과 낼 수밖에 없다.
주도적인 사람은 자신을 남과 비교할 시간조차 없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온전히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옆에서 어떤속도로 가든지 목표에 몰입한다.
자신의 행동 및 과정을 스스로 결정한다. 누군가 시켜서 하면 이미 늦다. 조직의 목표를 나의 목표로 인식하여 어떤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 끊임없이 사고한다. 그런 사람은 보통 상사에게 먼저 제안한다. 상사는 기본적으로 주도적인 사람에게 힘을 실어준다.
열정적이며 집요하며 주도적인 사람은 당연히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한뒤 사고와 행동을 하나씩 바궈보길 추천한다.

아래의 주도적인 사람의 특징을 나의 경험과 매칭시켜보자
1.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다.
2.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낸다. 해결책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고객의 니즈를 발견한 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끊임없이 아이디어 쏟아내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한 경험
3. 언어가 다르다. 평소 사용하는 어휘는 그 사람의 사고를 드러낸다. 주도적인 사람은 보통 에너지가 넘친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특징은 할수있다와 같은 긍정의 언어다.

두괄식 화법이란
1. yes or no로 답변하기
2. 숫자와 결과물로 답변하기
(두괄식이 아닌 화법은 배경,의도,프로세스 등을 먼저 제시)

핵심포인트
필살기를 두괄식으로 말하자.

면접의 핵심은 말하기가 아니라 팩트를 가지고 있는가이다. 명확한 경험 근거가 있고, 이를 설명할 수 있다면 말을 더듬어도 상관없다.

어떤 환경이라도 남탓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 안되는 방법을 생각하기 보다 되는 방법을 찾아 기필코 해내는 사람들. 이러한 dna가 보이면 주저없이 선발햇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잠재력을 묵혀두지 말고 도전하자.

1분 자기소개는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1분 내에 어필하는 시간이다. 즉 필살기를 두괄식으로 어필하면 된다.
지원직무와 유사한 경험 2가지 정도를 필살기로 정리해보자 비유적 표현, 장황한 설명은 금물이다. 필살기의 핵심만을 1분내에 간결하게 제시하자.
1분자기소개 구성하기

안녕하세요 @@기업의 @@ 직무에 지원하는 홍길동입니다. 저는 이 직무를 잘하기 위해 이러한 성공경험(필살기 경험)을 했습니다.이 때 이러한 성과를 냈고, 이를 통해 이런 통찰(인사이트)을 얻었습니다. 또 이런 배움과 개달음을 얻엇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이 @@기업 @@직무에서 재생산될것이라 확신하여 지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자기소개는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을 짧게 요약하는 행위라고 보면 된다. 1분 자기소개는 면접의 목차/요약 역할로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되 두괄식으로 핵심만을 제시해야한다. 경험의 배경 프로세스 설명은 하지 말자

1분자기소개는 말 그대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유사경험부터 먼저 소개하는건 매우 친절하게 면접관 입장을 배려하는 고급 소통방식이다.

면접은 편안하게 흐름에 맡기는게 가장 좋다고 본다.
두괄식은 중요한 걸 먼저 얘기하는 화법이다. 

핵심포인트 
마지막 할말에서 가능하면 특별한 말을 하지 말고 감사로 마무리 하자. 어차피 망했다면 마음 편하게 질러라
꼭 마지막 할 말을 해야한다면 자기소개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리마인드 시켜주고 감사인사로 마무리해라.
결정적인 판단은 면접 초반부에 이뤄지고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미 결정이 끝난다.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필살기를 면접 서두에 던져서 좋은 평가를 받고 이겨놓은 면접을 하는게 핵심이다.

pt면접시 3c 4p frame 활용하라. 3C는 사업을 진단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컨설턴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프레임이다. 이를 통해 고객, 자사, 경쟁사라는 3대 축을 직접 조사할것이다. 이때 '고객의 니즈, 자사의 상황, 경쟁사의 경쟁력'이라는 포인트를 확실히 정리할 수 있다. 또 4P frame을 통해 상품개발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정리할 수 있다.

논리적인 말의 구조는 2가지 조건이 있다. 
1.주장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
2. 말을 전달하는 명확한 프레임
고객의 니즈 -> 자사의 경쟁력 -> 경쟁사의 상황 이라는 3C frame의 순서 그대로 말하면 된다. 
산업분석, 회사에 대한 방향성을 얘기할 때는 3C frame 순서 그대로 말하면 된다. 
예 아니오 외에 다른 맹세를 하지 마라.

다시한번 정리하자. 해도 되고 하면 안되는건 없다.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고 평소 내 모습을 비지니스에 맞게 연습하고 준비하는게 필요할 뿐이다.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면? 너무 아이같은 말투를 제외하고는 있는 그대로 말하자. 당신의 모든 프로세스를 필살기에만 집중해라 결국 필살기의 내용에서 결판나게 되어있다.

지원동기는 당신의 의도이다. 
지원동기를 통해 입사하려는 당신의 의도가 무엇인가요? 당신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입사를 통해서 어떤걸 하고 싶은가요? 등 을 검증한다.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먼저 '회사의 경쟁력'을 설명하자 즉 해당 기업만이 보유한 경쟁력을 발견해야 한다. 
지원동기는 당신이 느끼는 인식이다.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면접관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찾아 회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의 인식'으로 말하는것, 그래서 '이 회사에 지원했다'라고 해야 설득력이 있다.
지원동기는 입사 후 나의 기여와 역할이다.
직무는 여러분의 강점과 연결돼있다. '그 강점을 통해 궁극적으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먼저 '제가 이 회사에서 이런 기여를 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은 포인트가 된다.

나의 경험, 강점 등을 통해 이 회사와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어떠한 기여를 하겠다 라고 말한다. 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이 회사와 산업이기에 지원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명확한 근거라면 논리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 이 포인트를 잘 기억학 지원동기를 정리하자.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일기] 1일 1피터슨 - 자신의 삶과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피터슨, 자아성찰, 책임감, 20대, 필독서 피터슨, 자기개발, 자기계발, 동기부여,온누리녀, 약국녀, 온누리 약국녀, 짤방

 

자신의 삶과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가성비 3줄 요약

1. 자신의 삶과 행동에 온전히 책임감을 진다면 삶을 의미있게 만들 수 있다.

2. 그리고 이는 개인 뿐만아니라 주변인, 사회까지 영향을 미친다.

3. 온전한 책임을 지기 위해 더 나은 자신이 되려고 노력하라(유튜브, 스마트폰 하면서 소비하는 하루 4~6시간의 잉여시간을 줄여서 생산적 발전적인곳에 써라 이게 누적되면 엄청난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사람이 피해왔던것이나 두려워해왔던것에 계속 스스로를 자발적으로 노출시키면, 또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그 두려워해왓던것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면 만약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두려워 하는 것을 직면하도록 가르칠 수만 잇다면, 그 사람은 더 강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우리는 그 한계를 모른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라
'앞으로 10년 동안, 만약 내가 회피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일을 정말 회피하지 않고 맞닥들이고 처리해 차간다면'
(여기서 내가 피하면 안되는 일은 각자가 정의하는것)
만약 여러분이 그렇게 10년간 산다면 여러분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알다시피 세상에는 때때로 놀라운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 사람들은 수십년에 걸쳐서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찾아나간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자기의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이죠 말을 할때도 자기가 진짜로 하는 생각과 자신의 존재를 진실하게 말하면 그런 사람들은 계속해서 점점 더 강해집니다! 인간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우리는 그 한계를 모릅니다. 정말 몰라요

그러니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거죠. "지금 내가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겪는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나에게 있는거야. 왜냐하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한게 아니거든" 여러분도 그 사실을 알고 있죠
이게 힘들지만 사실 여기에 진짜 희망이 있는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것. 더 나은 자기자신이 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 봄으로 현재의 여러분보다 훨씬 나은 여러분이 될 수 있다는것
또 다른 하나는 여러분 혼자가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더 나은 자기자신의 모습을 찾아갔다고 한번 상상해 보라
실제로 우리 인간은 엄청 많은 일을 해왔다. 정말 놀라운 일들을 해왔다.
피터슨의 경험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기 능력의 약 51%만 사용하며 살고 있다.
제 말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라는것이다. 하루에 몇시간을 낭비하는가? 일주일에 몇시간을 낭비하는가? 세보라. 비공식적으로 4~6시간 정도 (비효율적 공부, 유튜브보기) 4시간이라 치면 일주일에는 20~25시간을 낭비하는 거고 한달에는 100시간, 40시간 근무 기준 매달 2주 반 정도를 낭비하는것. 매년마다 거의 6개월치의 제대로 일할만한 시간을 낭비하는것. 시급을 2만~5만 정도로 잡으면 연간 몇천만원 낭비하는 꼴(내 등록금 처럼 ㅠㅠ)
만약 여러분의 삶이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고 있지 못하다면,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여러분이 만약 그저 기회를 낭비하는 것만 그만두면, 앞으로 어떤 삶이 펼쳐질까?
여러분이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변할지 누가 알겟나 10배 더 효율적이 될지, 20배 더 효율적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이게 파레토 분포이다. 사람이 얼마나 효율적이 될 수 있는지 여러분은 상상도 못한다. 그래프로 그리면 완전 저 바깥에 찍히는 점 같은 사람도 있다.

개인이 스스로 져야한다고 알고 있는 책임들을 지지 않는것도 인생의 고통의 원인이다.
개인이 져야하는 책임을 회피한다는 것은 생각해보면 사실 상당히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양심에 따라 산다면
얼마나 좋은 직장에 가 있을 것이며
얼마나 훌륭한 가정을 꾸렸을 것이며
얼마나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겠나
게다가 양심에 따라서 살면서 맺은 인간관계는 '진짜 여러분의 본모습'에 기반한 관계가 될것이다. 그런 관계는 '거짓된 여러분의 모습'에 기반한 관게에 비해서 훨씬 더 강하고 환영받는 관게가 될것이다.
게다가 여러분 개개인의 인생을 제대로 살면 여러분의 삶을 넘어서는 효과도 생긴다.
여러분의 진실한 본모습을 살아낼 것인지를 결정함에 따라 단순히 여러분 자신의 운명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게 된다.
여러분은 소셜 네트워크의 한 노드이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연못에 돌을 던져 물결을 일으키는것과 같다. 잔물결이 바깥쪽으로 움직이며, 여러분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현실 인식의 의미는 무엇이냐 하면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지 않든, 여러분 개개인의 행동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자기의 행동과 습관을 돌아보기 시작하면 여러분이 하는 행동들이 실제로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여러분은 아무런 책임 없이 살 수 있다. 다만 그에 대해서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인생의 의미가 아무 것도 없다는 점이다.
( 삶의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의 큰 장점은 자기 삶에 대해 아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여려분이 하는 모든 행동이 정말 의미가 있다면 여러분은 행동과 습관 하나하나에 모두 책임을 져야한다.
여러분이 병적인 삶을 살면, 여러분은 사회 전체를 병들게 만든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