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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후기] 면접 바이블 - 면접왕 이형, 면접 바이블, 자소설 바이블, 옴스 자소서, 인싸담당자 제이콥, 문과 취업, 면접 준비, 취준생 필독서

취준하면서 면접왕 이형 도움을 많이 받았다.

물론 다른 취준 유튜버들도 많이 봤지만( 인싸담당자 제이콥, 옴스잡스, 강민혁 등 다들 감사합니당)

그중에서 면접왕 이형이 제일 좋았던것 같다. 얼굴도 젤 잘생김ㅋㅋ

3c4p부터 해서 필살기정리 등.. 

현직자 인터뷰를 많이 강조하시는데 현직자 인터뷰가 리얼 취준에 도움 되는 개꿀인건 알겠는데 뭔가 구하기가 부담스럽고 힘들었다. 나는 alive 사이트 들어가면 구할 수 있나?? 확인해봐야겠다. 

아무튼 취직 후에도 이형tv 구독 좋아요 누르고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어디 해커스잡 같은곳에서 취업컨설팅 받는거 아니면 이형 책이랑 유튜브 보는거 추천

ㄹㅇ 그대로 따라하면 중박 이상은 친다. 근데 그대로 따라하는게 빡세서 문제긴한데 ㅋㅋ

밑에는 책 요약정리

 

 

1. 직무 2. 산업 3. 직장
몰입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과를 내고 영향력 있는 위치에 오른다.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은 한번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산업군 자체가 즐겁고 흥미있는 영역이라면 워라밸 개념 또한 바뀔것이다.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정에서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이직이 훨씬 쉬워질것이다.
사람이 목표를 세우면 방향과 목표에 따라 살게된다.
목표가 없으면 되는대로 살게된다.
쉬업은 결국 유사경험과 성공경험이 있는가 없는가 라는 
필살기 제시 싸움이다. 
1. 자기소개서와 2. 면접준비를 동시에 하면서 3. 없는 경험을 채워 넣는게 병렬준비방법이다.
면접을 먼저 준비하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게 지혜로운 전략. 면접을 염두에 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라. 면접장에서 훨씬 수월하게 답변할수 있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다시한번 브리핑 한다는 관점으로 면접준비하라
경험을 쌓으면서 지원하는 병렬준비는 성공 취업의 지름길이다.
열정과 사업관점
신입때는 ask (Attitude, skill, knowledge)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
-> 면접관이 성공경험이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묻는 이유가 바로 이것.
추상적인 개념을 드릴다운하면서 실체화하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는 과정이다.(5 why Questions) - 이 개념은 면접준비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머릿속에 정렬시키자.
이 책의 출발점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당신의 상태는 바뀐것이 하나 없이 그럴듯한 답변을 연습하는게 아니다. 당신의 상태 자체에 집중한다. 내면을 진단하며 놓친 핵심포인트를 채워 넣는다. 이 과정에서 깨닫지 못한것을 알게되고 이를 표현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피드백, 드러커, 커뮤니티이다. 이 세가지 핵심적인 행동은 당신의 관점을 바꿔놓을 것이고, 경쟁자를 압도할 탁월하고 유니크한 전략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 배우려는 자세가 이쓴ㄴ 당신은 100% 할 수 있다.

어떤 생각과 관점으로 면접에 임하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접 마인드셋)
1. 생각 정리하기(나의 생각과 관점 정리)
평소 생각을 정리해 놓아야 한다. 생각정리에는 크게 2가지 기술이 있다. 가장 중요한 머릿속에 정리해놓기와 정리한 내용을 말로 정리하기다.(8대2비율 중요성)
정리의 기술 -> " 경험을 어떤 생각과 관점으로 재해석하는가?"
중요한건 성공 경험을 회사에서 재생산 할 수 있음을 어필하는것이다. 어떠한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있기에, 어디에서나 그 경험을 재생산 할 수 있다.
채용하는 면접관 혹은 인사팀의 관점으로 준비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A.CEO Mind
사실 면접에서 보고 싶은 최종적인 모습은 바로 CEO 마인드 기업가 정신이다. 이게 만들어지 위해 갖춰져야 할 조건
B. 피드백 스킬 - 학습 능력
지원자에게 실패경험, 성공경험 어려움 극복 경험을 묻는 이유는 보통 피드백을 통한 학습을 하는지 보기 위함이다.
늘 시간과 목표 피드백,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내가 되어야 한다.(형님노트)
C. 필살기 이책의 핵심 주제 - 필살기
나만의 필살기 정리
D. 현직자 인터뷰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불패이다. 많은 취준생들이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모른채 전투에 임한다. 면접은 7가지 문항에 대한답
{성격 관련 특이사항은 임원면접 주제이니 학습을 통해 관점 정리 후 해결}
[7대 문항 답변 로직]->스샷
E. 고객 조사
임원들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내용이다.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꼭 판매현장 조사를 해보자. 나만의 엣지를 살리기에는 분명한 액션 아이템

채용 프로세스 이해
면접 이전의 전형까지는 뽑을 이유가 없는 사람을 필터링하여 사전에 떨어뜨린다.
채용의 최종 의사결정은 소수를 깊게 진단하는 면접에서 이루어진다.
면접단계부터는 소수의 지원자 중 뽑을 이유가 있는 사람을 찾는다.(Positive Selection) 즉 결격사유가 없어도, 뽑을 이유가 확실하지 않으면 떨어진다.
때문에 면접은 평타 이상을 해내야 한다. 자신잇는 모습은 물론 직무상 강점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직무상 강점이란, 해당 직무에서 어떤 기여와 공헌을 할 수 있는지)
2~3차례의 면접을 진행하며 이를 관통하는 핵심은 '이 사람을 뽑을 이유가 있는가?' , '이 사람의 경험들이 일관성 있는가?' 이다.
기업은 당신이 제시한 경험의 깊이와 내용을 기업내 핵심인재와 비교하며 통계적 일치 정도를 확인한다. 이는 당신의 모든 경험과 스펙이 포함된 필살기 경험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에 비해 2차면접은 인성과 직무역량을 함께 검증한다. 임원들은 직무역량보다 중요한게 인성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은 당신이 가진 성공경험을 회사에서 재생산하리라 생각한다. 이는 필살기 경험이다. 즉 필살기 경험이 핵심이다. 3-5개 정도 준비해서 면접질문에 답변하자
필살기 경험 정리법
- 먼저 Case Guide Line에서 성공경험을 선택한 뒤 그 내용을 3C 4P 프레임으로 정리하자. 이것이 취업준비의 시작이다. 이런 과정 없이 무분별하게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면 내용이 부실할 수밖에 없다.
핵심포인트 - 면접은 채용의 최종관문이다. 자소서 인적성 통과해도 면접에서 떨어지면 최종1승 할 수 없다. 가장 먼저 필살기 경험을 정리하자. 그 다음 면접에서 할말을 준비하고 그 내용에서 질문받도록 역 기획하여 자소서를 작성하자. 그래야 일관성있는 사람이 된다.
지원자의 과거의 경험, 살아온 길을 분해하여 우리 회사에서 얼마나 유능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분석하고 피드백하는게 최은 인사관리 트렌드이다. 명심하자. 앞으로 경험 없이는 그 무엇도 나를 설명할 수 없게된다. 경험을 만들자 또 경험을 정확한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다시 적용하자.입사 후 동일하게 반복될 성공경험임을 어필하라.

잘본면접이란?
아래의 4가지는 잘 본 면접의 기준이 아니다.
1. 면접관의 질문에 바로 답변했다.
2. 면접관이 나를 보고 웃었다.
3. 나에게 질문 빈도가 높앗다.
4. 옆사람이 확실히 망쳤다.
한두개의 질문으로 검증이 끝난 케이스가 가장 좋다.
잘본면접이라고 할 수 잇는 한가지 기준
-> 준비한 내용을 잘 전달하고 나온 면접 ( 필살기를 다 말하고 나온 면접)
필살기는 꼭 어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성공 경험이다. 이게 취업의 문을 여는 핵심 열쇠다. 나의 역량 성공경험 관점을 집약한 몇가지 필살기를 완벽하게 준비해서 잘 던지면 그안에서 꼬리물기 질문을 받더라도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다. 즉 필살기 안에서의 꼬리 질문은 안전하다. 때문에 필살기를 의도적으로 제시해서 내가 설계한 프레임 안으로 면접관의 질문을 이끌어내는게 가장 좋다.
잘 맞는 직무/산업을 발견한 뒤, 나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을 찾아가자. 이게 성공 취업의 핵심이다.
핵심포인트 - 잘 정리한 필살기를 다 전달하고 나오는게 면접의 목표다. 보이는 현상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있게 필살기를 어필하자.
면접은 '이 일을 정말로잘 할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적합성을 파악하는 자리. (지원자를 낱낱이 파헤치는데 중점)
확인할 내용이 없는 지원자는 확실히 합격이거나 확실히 불합격인 경우
이를 위해 자신을 설명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면접관의 관점과 언어로 그들이 궁금해할 정보를 묻기 전에 먼저 제시하고 오해가 없도록 명확하게 설명하는것이다.
반전을 위한 거의 유일한 기회가 바로 1분 자기소개이다.
모든 면접은 교정이 가능하다. 유사경험, 성공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두괄식으로 전달하면 되고, 제시할 경험이 없다면 만들면 된다. 계속된 탈락으로 면접 자체가 두려워지는게 최악이다. 교정하고 피드백하면 결과가 바뀔 수 잇다는점을 명심하고 이를 위해 기록과 분석을 해라. 뒤에서 설명 할 3C 4P 프레임에 나의 답변을 채워보자 어떤 내용이 누락됐고 다시 면접 볼 때 면접관이 질문할 내용을 어떻게 먼저 제시할지준비해보자 면접은 연습한만큼 는다. 입을 열어 말해봐야한다.
필살기란?
현재 당신이 채용프로세스의 어떤 단계에 있든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필살기를 준비해야 한다. 필살기가 준비되면 자소서 직무적성검사 면접가지 한방에 해결 가능하다. '일관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필살기는 '유사경험 + 성공경험 + 인사이트'의 조합이다. 인사이트를 찾기 힘들다면 '유사경험 + 성공경험' 만으로 구성해도 좋다. '성공경험'은 반드시 있어야한다.
필살기는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라는 핵심 질문에 대한 최선의 답변이다. 당신이 먼저 필살기를 제시하면, 면접관은 합격시킬 근거를 찾기위한 에너지를 덜 쓰게된다. 즉 필살기가 정리된 사람은 평가하기가 쉽다. 필살기의 사실여부만 확인하면 끝난다. 때문에 면접관은 필살기에 대한 '수치화된 검증'을 할것이다. 
'그때 어땠나요', '뭐가 어려웠나요', '그때 왜 그런 생각을 했죠?' 등의 질문으로 말이다.
필살기 유무 차이는 매우 분명하다 가장먼저 필살기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어필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이미 정리했기 때문에 면접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이미 면접장에서 눈빛 텐션 등이 눈에 띄게 다르다.
필살기는 약 3-5개 정도로 준비하면 된다. 2개 정도는 1분 자기소개 때 사용하자. 1분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필살기에대해 질문받는게 가장 좋다. 내가 준비한 프레임 안으로 면접관을 끌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검증을 위한 꼬리질문이 들어와도 필살기에 이미 나를 뽑아야 하는 근거가 준비되어 있기에 확실히 답변할 수있어 더욱 좋다. 중요한건 필살기와 연결된 질문에 똑바로 답변했는가이다. 준비한 필살기를 던졌다면 성공적인면접을 본것이다.
필살기 찾는법
본인의 경험 리스트를 뽑아 뒤에 설명할 케이스가이드라인에 정리해보자. 일대기 순으로 정리해도 좋고 머릿속의 임팩트가 큰 순서대로 해도 좋다. 중요한건 지원 직무와 유사한 경험 내에서 성공경험을 발견하는것이다.
2가지 중 헷갈린다면 일단 성공경험 중심으로 뽑아보자. 성공경험에서 유사 경험으로 연결하는게 더욱 빠르고 효과적이다. 유사 경험은 경험의 질, 즉 깊이 있는 경험임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성공경험은 숫자의 결가물로 그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목표를 향한 집념은 모든 비지니스맨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특별한 동기가 없다면 재생산되기 어려운 경험이다.즉 그 동기가 우리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할지 검토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건 간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당신의 마인드를 다시 정리하는게 핵심이다. 목표는 달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비지니스 라는 사실을 머릿속에 장착하자
면접시 정말 중요한것은 그 사람이 말을 더듬는가 아닌가가 아니라 그 사람이 한 경험을 검증하는 것이다.
필살기를 정리할 때 3c4p프레임을 제안한다.
이것은 배경이 되는 3C를 먼저 정리한 뒤 결과물을 구체화하는 4p를 정리하는 방식이다. 사실 이정도 정리하면 면접질문의 대부분은 답변 가능하다.
3C는 why에 대한 구체적이고 깊이있는 답변이 되고 4P는 So what?에 해당하는 모든 질문을 답변할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면접은 필살기 정리 자기소개 정리 에상질문과 꼬리질문 대비로 사실상 모든 준비가 끝난다.
유사경험이 있는 사람일수록 함께 일하기 편하다. 때문에 면접관은 일 잘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유사경험의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지원하기 전에 미리 유사경험을 만들어놓는게 유리하다. 짧더라도 괜찮으니 지금이라도 만들자 경험이 많을수록 경쟁력이 상승한다.
아직 시간이 있다면 내 경험을 어디에 쏟고 어떻게 쏟을지에 대해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계획해보자.
아니라면 내 삶을 연대기순으로 돌아보며 지원직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사경험을 찾아보자
유사경험 정리법
유사경험의 핵심은 '고객관찰'이다. 유사경험을 통해 업무와 용어를 이해하는것도 필요하지만 고객을 관찰한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다음에서 유사경험을 정리하고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1. 고객이나 현직자를 관찰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디라도 가보자.
2. 의사소통을 관찰하자. 사무실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또는 인턴은 무조건 해보기를 권한다.
3. 고객을 관찰하자 고객의 동선 구매패턴 기호 등을 날마다 관찰하고 기록물로 남겨보라, 관찰기록이 모이면 엄청난 자산이 된다.
4. 기록하자. 유사경험을 하면서 관찰한 내용을 반드시 기록해두자. 그 기록물을 면접전에 나의 언어로 재해석하기만 하면된다. 

핵심포인트
유사경험이 많을수록 사업과 산업에 대한 적응도가 높은 사람임을 어필할수있다. 면접에서 해당 직무에 쉽게 적응하여 바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일것이다. 때문에 유사경험은 취업 필사기의 첫번째 요소이다. 그러니 안된다고 하지말고 빨리 해보자 하면 무조건된다.

수치화된 경험을 뽑기위해서는 목표라는게 필요하다. 모든 목표는 수치화가 돼야한다. 매일의 삶, 매주간의 삶, 매월의 삶이 수치로 세팅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것이다. 그것이 비즈니스 생리다. 목표가 불분명하면 시간이 지나도 얻은게 없고 수치화할것도 당연히 없다.
현재 경험을 하고 있거나 계획중이라면 그 경험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할지 고민하자. 아무도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식 근로자다. 주도성과 적극성 열정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좋은 소재가 없다.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항상 목표를 설정하고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는 사람.
정리하자면 수치화된 경험을 정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수치화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을 피드백하면서 수치화된 경험이 완성되는 것이다.
유사경험으로 어느정도 핀트를 맞출 수 있는 인재 선호

성공경험
필살기의 두번째 구성요소는 성공경험이다. 유사경험 내에서 성공한 경험이 가장 좋지만 유사경험이 아니더라도 성공경험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건 성공했다는것이다.
구조화된 면접의 핵심은 성과를 재생산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검증하는 데 있다. 그래서 유사경험, 성공경험, 인사이트의 조합인 필살기가 중요한것이다.
어떤일을 맡아도 성과를 내는, 성과를 향한 집념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 "유사한 직무, 산업, 직장에서 이러한 성과를 낸 경험이 잇으니 뽑아주세요"라고 어필하자.
성공경험도출하기
성공경험은 수치화된 비교우위를 말한다. 이는 놀라운 성공을 말하는게 아니다. 비슷한 조건의 다른사람들과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더 우월한 영역을 찾아내면 된다. 경험 내에서 비교우위 요소를 찾아내고 수치화하여 설명해보자. 어떤 액션을 취하기 전과 후의 차이가 명확한게 성공경험이다. 예를 들어 이전에 없던게 창출됐거나 몇 %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잇다면 성공경험이다.
a. before & after의차이가 명확한것
b. 무에서 유를 창출한것
c. 숫자가 낮은 쪽에서 높은쪽으로 성장한것
이 3가지 요소에 해당하는 성공경험을 뽑아내 보자.
중요한건 성공의 크기가 작더라도 그 경험을 이 3가지 요소에 연결시키는 것이다.
성공경험 만드는데 명심 포인트
a. 지원직무와 유사한 분야에서 만들기
b. 수치화된 목표를 미리 세우고 aar프레임으로 피드백
(after action review - 얻고자 하는것, 얻은것, 차이와 원인, 계속 해야할것, 버려야 할것 기록)
c. 해당 직무에서 이 성공경험을 어떻게 재생산 할것인가의 관점으로 피드백 마무리

핵심포인트
필살기의 핵심은 성공경험이다. 경험이 잇다면 위에서 제시한 세가지 요소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자. 없다면 지금 당장 만들자. 절대 늦지 않앗다. 충분히 할 수 있다.
작더라도 성공경험을 가진 사람은 자신감이 남다르다. 다른 영역에 가거나 다른 역할을 맡게 돼도 추진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성공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경험의 크기에 상관없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서 달성하는 기쁨을 누린적이 있는가가 중요하다. 수치가 좋아진 흔적이 있거나, 없던것에서 유를 만들어낸 경험, 나의 액션이 잇기 전과 후가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면 그것은 분명한 성공경험
여기서 명심해야할 사실은 내가 들어가기 전과 후에 무엇이 바귀었는가이다. 이에대해 항상 생각하면서 목표를 스스로 설정해보자.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목표와 시간사용이 확실히 구별된다.
성공경험에 대한 정의는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할 수 잇다. 의미있는 성공경험이라면 그것을 수치화해서 자신잇게 이야기하자. 내용만큼 중요한것이 나의 자신감과 확신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는 통찰력과 비슷하다. 필살기에 인사이트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상사 면접관 입장에서 아무생각 없이 행하는 사람을 보면 가장 답답하다. 그런 사람은 성장이 어렵다.
인사이트는 '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여 정확하게 말하는것'이다. 이를 잘못 전달하면 단순히 나의 선호도 정도로 격하될 수 있다. 때문에 사업과 연결시켜야 한다. 즉 나의직무 / 산업 / 직장과 연관된 나만의 생각을 인사이트로서 정리해야한다.
필살기의 화룡정점, 인사이트




비지니스 레터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는 당신의 글과 말을 비지니스맨의 화법으로 만들어 준다. 비지니스 레터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글가ㅗ 말을 잘 정리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자.
체크리스트는 정말 중요하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전문가 수준의 생산성을 낼 수 잇게 만드는 도구다. 
1. 질문에대한 답을 하고 있는가
2.결론이 근거를 가지고 있는가
3. 소제목 또는 첫문장이 요약과 압축이 되어 있는가
4. 말하고자 하는 결론이 서두에 배치되었는다
5. 근거가 직무/산업/직장 중 한가지와 연결 되었는가
(지원동기, 입사후 포부는 직장에 연결되어야 한다.)
6. 한개의 문단 또는 답변에서 한개의 메세지로 답변했는가
7. 문장을 최대한 짧게 구성했는가
-> 쉼표있는 부분 기준으로 모두 끊기.
자소서 면접 내용은 12살짜리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야함을 잊지말자

주도적인 사람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에 도전한다. 이런사람은 성과 낼 수밖에 없다.
주도적인 사람은 자신을 남과 비교할 시간조차 없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온전히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옆에서 어떤속도로 가든지 목표에 몰입한다.
자신의 행동 및 과정을 스스로 결정한다. 누군가 시켜서 하면 이미 늦다. 조직의 목표를 나의 목표로 인식하여 어떤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 끊임없이 사고한다. 그런 사람은 보통 상사에게 먼저 제안한다. 상사는 기본적으로 주도적인 사람에게 힘을 실어준다.
열정적이며 집요하며 주도적인 사람은 당연히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한뒤 사고와 행동을 하나씩 바궈보길 추천한다.

아래의 주도적인 사람의 특징을 나의 경험과 매칭시켜보자
1.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다.
2.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낸다. 해결책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고객의 니즈를 발견한 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끊임없이 아이디어 쏟아내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한 경험
3. 언어가 다르다. 평소 사용하는 어휘는 그 사람의 사고를 드러낸다. 주도적인 사람은 보통 에너지가 넘친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특징은 할수있다와 같은 긍정의 언어다.

두괄식 화법이란
1. yes or no로 답변하기
2. 숫자와 결과물로 답변하기
(두괄식이 아닌 화법은 배경,의도,프로세스 등을 먼저 제시)

핵심포인트
필살기를 두괄식으로 말하자.

면접의 핵심은 말하기가 아니라 팩트를 가지고 있는가이다. 명확한 경험 근거가 있고, 이를 설명할 수 있다면 말을 더듬어도 상관없다.

어떤 환경이라도 남탓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 안되는 방법을 생각하기 보다 되는 방법을 찾아 기필코 해내는 사람들. 이러한 dna가 보이면 주저없이 선발햇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잠재력을 묵혀두지 말고 도전하자.

1분 자기소개는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1분 내에 어필하는 시간이다. 즉 필살기를 두괄식으로 어필하면 된다.
지원직무와 유사한 경험 2가지 정도를 필살기로 정리해보자 비유적 표현, 장황한 설명은 금물이다. 필살기의 핵심만을 1분내에 간결하게 제시하자.
1분자기소개 구성하기

안녕하세요 @@기업의 @@ 직무에 지원하는 홍길동입니다. 저는 이 직무를 잘하기 위해 이러한 성공경험(필살기 경험)을 했습니다.이 때 이러한 성과를 냈고, 이를 통해 이런 통찰(인사이트)을 얻었습니다. 또 이런 배움과 개달음을 얻엇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이 @@기업 @@직무에서 재생산될것이라 확신하여 지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자기소개는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을 짧게 요약하는 행위라고 보면 된다. 1분 자기소개는 면접의 목차/요약 역할로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되 두괄식으로 핵심만을 제시해야한다. 경험의 배경 프로세스 설명은 하지 말자

1분자기소개는 말 그대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유사경험부터 먼저 소개하는건 매우 친절하게 면접관 입장을 배려하는 고급 소통방식이다.

면접은 편안하게 흐름에 맡기는게 가장 좋다고 본다.
두괄식은 중요한 걸 먼저 얘기하는 화법이다. 

핵심포인트 
마지막 할말에서 가능하면 특별한 말을 하지 말고 감사로 마무리 하자. 어차피 망했다면 마음 편하게 질러라
꼭 마지막 할 말을 해야한다면 자기소개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리마인드 시켜주고 감사인사로 마무리해라.
결정적인 판단은 면접 초반부에 이뤄지고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미 결정이 끝난다.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필살기를 면접 서두에 던져서 좋은 평가를 받고 이겨놓은 면접을 하는게 핵심이다.

pt면접시 3c 4p frame 활용하라. 3C는 사업을 진단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컨설턴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프레임이다. 이를 통해 고객, 자사, 경쟁사라는 3대 축을 직접 조사할것이다. 이때 '고객의 니즈, 자사의 상황, 경쟁사의 경쟁력'이라는 포인트를 확실히 정리할 수 있다. 또 4P frame을 통해 상품개발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정리할 수 있다.

논리적인 말의 구조는 2가지 조건이 있다. 
1.주장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
2. 말을 전달하는 명확한 프레임
고객의 니즈 -> 자사의 경쟁력 -> 경쟁사의 상황 이라는 3C frame의 순서 그대로 말하면 된다. 
산업분석, 회사에 대한 방향성을 얘기할 때는 3C frame 순서 그대로 말하면 된다. 
예 아니오 외에 다른 맹세를 하지 마라.

다시한번 정리하자. 해도 되고 하면 안되는건 없다.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고 평소 내 모습을 비지니스에 맞게 연습하고 준비하는게 필요할 뿐이다.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면? 너무 아이같은 말투를 제외하고는 있는 그대로 말하자. 당신의 모든 프로세스를 필살기에만 집중해라 결국 필살기의 내용에서 결판나게 되어있다.

지원동기는 당신의 의도이다. 
지원동기를 통해 입사하려는 당신의 의도가 무엇인가요? 당신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입사를 통해서 어떤걸 하고 싶은가요? 등 을 검증한다.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먼저 '회사의 경쟁력'을 설명하자 즉 해당 기업만이 보유한 경쟁력을 발견해야 한다. 
지원동기는 당신이 느끼는 인식이다.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면접관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찾아 회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의 인식'으로 말하는것, 그래서 '이 회사에 지원했다'라고 해야 설득력이 있다.
지원동기는 입사 후 나의 기여와 역할이다.
직무는 여러분의 강점과 연결돼있다. '그 강점을 통해 궁극적으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먼저 '제가 이 회사에서 이런 기여를 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은 포인트가 된다.

나의 경험, 강점 등을 통해 이 회사와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어떠한 기여를 하겠다 라고 말한다. 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이 회사와 산업이기에 지원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명확한 근거라면 논리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 이 포인트를 잘 기억학 지원동기를 정리하자.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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