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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반기가 오고 있다.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같이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곳은

증명사진 요구를 안하는데

나같은 빡 문돌이들이 자주 가는

영업 마케팅 직군은 증명사진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회사마다 요구하는 사진 크기(픽셀,cm,px)가 다른데

잡코리아 사진 크기 픽셀 조정 링크 :

http://www.jobkorea.co.kr/service/user/tool/photo

사진크기 조정

증명사진 크기를 잡코리아에서 알맞게 조정해보세요.

일반적인 사이즈 ( 가로 180 X 세로 220 px)라면 잡코리아 사진 크기 조정이 가장 편하다.

센치미터로도 수정이 가능하고..

사람인 사진 조정은 픽셀밖에 못하고 최대 픽셀 수치도 잡코리아에 비해 낮다.

근데 최대 픽셀 한도인 180X220 px을 넘어가는 곳은 어떻게 하느냐?

링크 : https://www.iloveimg.com/ko/resize-image

여러 이미지 크기를 한 번에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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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아이러브이미지라는 사이트 들어가서 변환하면된다.

픽셀 제한 없이 취업 증명사진 크기 수정 및 조절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

다들 즐취 즐취뽀 하시길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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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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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맛집 쿠차라 멕시코음식 전문점 가성비 3줄 요약

1. 건강한 맛, 싱거운 편, 싱싱한 재료들

2. 가격대는 6,900~12,000원 / 아보카도 등 추가 메뉴와 음료수는 2,500~3,000원대

3. 그릴새우 토핑 개비싸고 개 맛없음 가성비 개똥 망 절대 쌉비추

 

 

합정역에서 콜센터 아르바이트 가기 전에 친구 만나서 밥을 먹었다

해병대도 갔다 온 놈이 매운 거 하나 못 먹어서 늘 메뉴 선택에 지장이 있다.

친구가 많이 가봤다고 카레 대신 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갔다.

가게 이름은 '쿠차라'

나루토의 차크라가 생각나는 이색적, 이국적인 이국주 같은 상호이다.

아무튼 난 처음 가봤다.

애초에 멕시코 음식을 학교 다닐 때 흑석동 도스 타코스 빼곤 잘 안 먹었으니..

가게는 서브웨이를 연상시킨다. 

합정역 쿠차라 매장은 

1. 넓고 

2. 쾌적하다.

3. 주방이 훤히 다 보인다.

4. 직원 친절도는 보통 상중하 중에 중 정도

아무튼 난 처음이라 좀 얼탔다 ㅋㅋ 친구는 3번 정도 왔다는데

익숙하게 주문을 하더라 

우선 메뉴 타입인

브리또 , 타코, 부리또 볼(보울), 샐러드

이 4가지는 가격 차이가 없다. 코로나 19 도 있고 해서 

친구 따라서 나도 부리또 보울로 먹었다. 숟가락으로 퍼먹는다.

합정역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있을까? 무섭긴 하다

난 토핑 메뉴도 가격이 다 같은 줄 알고 새우를 시켰다.

근데 미친 그릴 치킨이 6,900원이고 스테이크가 9,900원인데

그릴새우가 11,900원이다 ㅡㅡ

(그나마 아르바이트생이 새우가 작으니 하나 더 넣어드렸어요 해서 새우는 기본 9마리+1 총 10마리 들어갔다.)

계산할 때 보니까 친구는 6,900원 나는 11,900원이어서 개 야마 돌았다

이미 보울에 다 담아서 환불도 못하고 가격을 제대로 안 살핀 내 잘못이니

ㅠㅠ 그냥 먹었다. 근데 또 맛이 죽탱이 나게 없다

무슨 냉동 칵테일 새우보다 사이즈가 작은데

식감은 딱딱하고 맛은 그냥 퍽퍽한 맛이었다.

2020년이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지만 

올해의 비합리적 소비 TOP3안에 들어가는 맛이었다.

맛이라도 있으면 모르는데 진짜 맛탱이 줏탱이나게 없는데 5,000원 차이가 난다는 게..

로또 당첨된 사람이나 아버지 자산이 50억 넘어가는 사람 말고는 먹지 마라

그 돈으로 차라리 담배를 사서 펴라

추가 사이드 메뉴와 음료수.

기본적으로 살짝 창렬 하다. 가격은 2~3,000원대에 형성되어있다.

음료는 KFC처럼 컵만 받고 무한리필제도이다.

나는 그릴새우 - 보리밥 - 토마토 살사 - 강낭콩 소스 등을 고르고 돈 안 들이고 넣을 수 있는 기본 메뉴들은 다 넣어 먹었다.

음... 먹을만하긴 하다.

멕시코 음식은 원래 좀 찐득한 치즈 소스나 사워 소스 등이 들어가서 

몸에는 안 좋지만 소스 맛으로 아삭한 야채와 고소한 고기 등과 함께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쿠챠라의 부리또 보울은 정말 싱거웠다. 

좋게 말하면 건강한 맛, 나쁘게 말하면 좆 노맛

그래도 내가 요즘 건강을 신경 쓰고 있어서

나름 만족스럽게 먹긴 하였다. 다만 그릴새우가 5,000원이라는 게

참 골 때리긴 했지만

참고로 비건, 베지터리언,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인 토핑 쿠차라 두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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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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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hunman resource developement) 직무에 대해 자료조사를 하고 있다.

HRD 직무에 지원해보기 위해서....

우리가 흔히 아는 인사(사람 뽑고, 회사 운영하고, 행사 기획하고 등)는 주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에서 하는 업무들이다.

실제로 기업 내에서 입김은 HRM이 HRD보다 더 세다고 한다. 

간단히 말하면 HRM은 적절한 사람을 뽑는 일을 하고

HRM은 뽑은 사람을 회사에 알맞은 인재로 성장시키는 일을 한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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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수업으로 들었던 

성공중소기업 CEO 특강 (pass & fail)에 2학점인가 3학점이어서 나름 꿀이었다.

17년도 2학기 때 수강했는데 기억나는게 코멘토랑 블록체인 아재, 연고전 때 쓰레기 봉투 가지고 응원하고 청소하는거 처음 고안한 고대생 아재 등등이 있다. 전체적으로 유익하고 가슴 속 야망에 불을 붙여주는 강의였다. 실천을 안한 내가 문제지

블록체인 아재 왔을 때 손들고 뭐 발표해서 블록체인산업 책 선물로 받았었는데

그때 딱 비트코인 탑승했어도 적지 않게 남겨먹었을텐데 아쉽다.

아무튼 이 수업에서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가치있는 것(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것'

이 세개의 밴다이어그램을 그렸을 때 

2개씩 겹쳐는 부분은 자기에게 맞는 일이고, 3개가 모두 겹치는 교집합 부분은 인생 전체에 걸쳐

찾아야할 천직 같은거다. 이걸 끊임없이 추구하고 찾아 나가라.

라는 강의 내용이 기억 난다.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그리고 이 둘이 겹치는 일만 찾아도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대학생활 동안 게임하면서 놀 때, 정신차리고 이 잘하는,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 이것 저것 해보았다면

단순히 이른 나이에 성공적인 취업을 떠나서 

많이 그리고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다.

하지만 지나간 버스와 떠난 여자 친구는 미련 없이 보내야 하는법

지금부터라도 start from bottom이라는 마인드로 

잘하고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 가보려고 한다.

잘 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독서, 여행, 대화, 일기, 봉사, 사랑 이 여섯가지를 해보라고 한다.

(장미와 찔레 서울대 조동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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