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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목교로 이직을 와서 간만에 퇴근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술 없이 밥만 먹기로 해서 명륜진사갈비 오목교역 2번출구 로 가기로 했다
음료수도 무한리필이더라
갈비는 맛있다
먹다보니 배불러서 한번밖에 리필 못했다
이정도 먹고 15000원이면 가성비 높다는 느낌은 아니고 그냥 무난-창렬 느낌이다
아무튼 맛은 있다
마늘을 참기름에 구워먹었는데 맛이 특이했다 별루ㅋ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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