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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슈퍼 스무디 그린 2,500원 

덴마크 밀크, 직접 갈은 과일, 채소, 키위, 케일,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덴마크 슈퍼 스무디 퍼플에 이어 그린을 먹어 보았다.

성분표를 보면 

사과, 키위, 케일, 배, 고구마,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셀러리 등이 조금 씩 들어간것 같다.

1일 권장 섭취량이 500g인데 250g, 절반의 과일, 채소 섭취량이 들어있다고 한다.

아무튼 맛보다 건강을 위해 먹는 제품이다.

맛은 이런 야채음료가 늘 그렇듯이 

처음엔 키위맛이 훅 들어오는데 목구멍 넘어가면서는 케일 치커리 등 모든 다른 야채맛이 합쳐서 난다 ㅋㅋ

그래도 신선하다는 느낌은 든다. 뭐 못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직접 갈았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살짝 씹히는 덩어리들이 있다.

2,500원이 싼 가격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2+1행사할 때 구매하여 1개당 1.600원 꼴로 구매한다면

아침 혹은 간식으로 먹기에 가성비 괜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gs25 편의점에서 2+1 프로모션 증정 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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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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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 초콜릿 100 1,200원 

2+1 증정 행사 중


미국산 우유 제품이다. 뭔가 미제라는 해외 버프를 받아서 비싸보인다

아몬드 우유는 처음본다.

무슨 맛일까 기대하며 마셔보았다.

충격이었다.

프로틴 물에 타먹는 맛이었다!!

신타6와 맛이 상당히 비슷했다. 그렇다면 신타6가 얘 같은 초콜렛 우유 맛을 재현했다고 볼수 있을 듯하다.

여러 프로틴 중 맛있는 프로틴을 물에 타먹는 맛과 비슷하다.

뭔가 맹한데 우유 맛은 나는정도이다.

초콜렛 맛은 엄청 연하게 난다.

보니까 영양분, 식사 대용  이렇게 써져있는데 

우유로서도 맹하고 초콜렛맛도 맹하고 가격도 1,200원이면 그냥 평범한 수준이다.

내 돈으로는 안사먹지만 누가 사주면 먹긴 할 정도의 맛이다.

바나나맛에 기대를 걸고 나중에 한번 바나나맛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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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슈퍼스무디 퍼플 2,500원 직접갈은 과일, 채소


하루야채 등 다른 야채 음료에 비해서 더 큰양과 엄청난 가격 차이를 보이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2+1 행사를 하고 있지만 1개만 살 시에 2,500원이라는 적지 않은 출혈이 생긴다.

물론 3개 사면 개당 1,600원 꼴이여서 살만 해진다.

퍼플맛을 먹어보았는데 포도,블루베리 향이 비교적 강해서 다른 적채소, 적과일은 잘 못느끼겠다.

마셔보면 포도,블루베리 쥬스맛이다.

과일 채소를 직접 갈았다고 하니, 그리고 이 정도 가격이니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은 든다.

그리고 안에 살짝 덩어리 입자들이 있어서 씹히기도 하고 흔들어서 먹지 안으면 잘 빨리지 않는다.

색깔별로 세종류가 있으니 행사 때 한번 먹어보기에는 가성비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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