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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슈퍼스무디 퍼플 2,500원 직접갈은 과일, 채소


하루야채 등 다른 야채 음료에 비해서 더 큰양과 엄청난 가격 차이를 보이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2+1 행사를 하고 있지만 1개만 살 시에 2,500원이라는 적지 않은 출혈이 생긴다.

물론 3개 사면 개당 1,600원 꼴이여서 살만 해진다.

퍼플맛을 먹어보았는데 포도,블루베리 향이 비교적 강해서 다른 적채소, 적과일은 잘 못느끼겠다.

마셔보면 포도,블루베리 쥬스맛이다.

과일 채소를 직접 갈았다고 하니, 그리고 이 정도 가격이니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은 든다.

그리고 안에 살짝 덩어리 입자들이 있어서 씹히기도 하고 흔들어서 먹지 안으면 잘 빨리지 않는다.

색깔별로 세종류가 있으니 행사 때 한번 먹어보기에는 가성비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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