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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 초콜릿 100 1,200원 

2+1 증정 행사 중


미국산 우유 제품이다. 뭔가 미제라는 해외 버프를 받아서 비싸보인다

아몬드 우유는 처음본다.

무슨 맛일까 기대하며 마셔보았다.

충격이었다.

프로틴 물에 타먹는 맛이었다!!

신타6와 맛이 상당히 비슷했다. 그렇다면 신타6가 얘 같은 초콜렛 우유 맛을 재현했다고 볼수 있을 듯하다.

여러 프로틴 중 맛있는 프로틴을 물에 타먹는 맛과 비슷하다.

뭔가 맹한데 우유 맛은 나는정도이다.

초콜렛 맛은 엄청 연하게 난다.

보니까 영양분, 식사 대용  이렇게 써져있는데 

우유로서도 맹하고 초콜렛맛도 맹하고 가격도 1,200원이면 그냥 평범한 수준이다.

내 돈으로는 안사먹지만 누가 사주면 먹긴 할 정도의 맛이다.

바나나맛에 기대를 걸고 나중에 한번 바나나맛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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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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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밀크 모닝 시리얼 우유 1,500원


아침 식사 대용으로 무난히 먹을 수 있는 우유이다.

마셔보면 뭔가 목넘김이 걸쭉해서 배가 부른 느낌이 든다.

맛은 콘프로스트 먹고 남은 우유맛에 미숫가루, 오트밀 타먹는 맛이다.

그냥 우유 베이스 미숫가루맛?

무난히 먹을 수 있고 하나 아침에 까면 한두시간 정도는 배고픔을 커버 칠 수 있다.

그리고 덴마크 밀크는 편의점에서 2+1 할인 행사 많이 하니 그떄를 노리면 꿀 빨 수 있다.

물론 1,500원이라는 가격도 무난하여 가성비는 평타 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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