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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100원짜리 새우버거만 먹다가 갑자기 2배 가격의 통살새우버거의 맛이 궁금하여 한번 먹어 보았다. 받고 보니 우선 속이 더 푸짐하다.
패티는 튀김옷이 더 바삭하고 양상추도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냥 새우버거에는 양상추랑 피클 밖에 없는데
통살새우버거에는 토마토도 들어간다.


소스는 기존에 새우버거에 들어가는 머스터드 소스랑은 조금 다르다.
처음에 먹을때는 야채가 많은거 빼고는 패티도 비슷하고 별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더 먹다보니 패티에 새우들이 보였다 말이 통새우지 칵테일새우 같은 작은 새우가 들어가 있다.
이거 먹을바에 그냥 새우버거 2개니 새우버가 +해쉬브라운/치즈스틱 조합이 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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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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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수업 끝나고 저녘으로 경경관 학식 커틀렛 먹으려다가 

점심만 한다길래 온 카우버거

요즘 카우버거만 먹는것 같다 ㅋㅋ

하긴 유럽에서도 주구장창 맥도날드만 갔었는데..

오늘은 1,400원짜리 치킨버거를 먹었다.

좀 식어있어서 맛은 그저 그랬다.

치킨, 양상추, 데리야끼 소스가 들어가 있다.

같이 있던 친구는 새우버거 2개, 치킨버거 2개 콜라 1개 해서 햄최넷 하는 친군데

친구도 새우버거가 더 맛있다고 평을 했다.

따뜻하면 그나마 더 나을듯 하다.

새우버거보다 비싼 1,300원짜리 모짜렐라 치즈스틱

옆사람이 치즈스틱 시키길래 한번 먹어보았다.

시키면 치즈스틱 세개가 나오는데 길이는 10cm정도로 

롯데리아 기본 치즈스틱보다는 조금 짧은 편이다.

요것도 해쉬브라운처럼 조금 기름지긴한데 해쉬브라운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3개니까 뭐

먹어보면 따뜻한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차있다.

뜨겁긴한데 주욱 늘어나진 않는다.

치즈 성분차인가? 근데 고소하고 기름진 짭쪼름한 맛이 일품이다.


기본 감자튀김인 800원짜리 감자튀김

해쉬브라운과 달리 케첩 하나가 딸려 온다.

식어 있긴한데 먹을만하다.

딱 평범한 감자튀김 상태인것 같다.

엄청 맛있지도 않고 진짜 못먹을 맛없는 식은 감자튀김도 아니다.

소금이 많이 쳐져있어서 그냥 케첩 없이 먹었다.

단점은 감자에 거뭇거뭇한 부분이 좀 많다는점이다.

다떼고 먹었당.

치킨버거 콜라 모짜렐라 치즈스틱 감자튀김 해서

4,000원

앞으로 먹을땐 사이드 메뉴를 하나만 먹는게 가성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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