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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폐기로 남은 제품은 세븐일레븐의 11찬 도시락

11찬 도시락이라는 이름 답게 11개의 반찬들이 들어있다.

7시 방향부터 해서 

치킨볼3개

생선까스, 타르타르 소스

버섯 볶음

미역 줄기 볶음

콩자반

우엉무침

떡갈비 2개

볶은김치

동그랑땡 2개

일본식 계란말이 1개

제육볶음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음... 뭔가 아쉽다.

4천 5백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내고 먹는 편의점 도시락인데

그냥 맛있는 급식 짬밥 먹는 느낌?

메인 반찬에 속하는 고기류(치킨볼, 생선까스, 제육볶음, 떡갈비)들이 그냥 무난 무난하다.

딱히 빵 터지는 반찬이 없기 때문에 뭔가 한 18프로 아쉽다.

맛이 없다는건 아니다!!

근데 그냥저냥한 예상 할 수 있는 맛이다

킬러컨텐츠 반찬의 부족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만약 집에 냉장고가 있어서 남은 반찬들을 보관할 수 있는 자취생이라면 

추천! 남은 반찬 다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되니까 밥만 새로 해가지고

근데 그냥 한큐에 먹기에는 좀 반찬이 과한 느낌이 있다. 

편의점 도시락 답게 반찬이 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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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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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덤 오브 벨지엄 필스너와 엑스포트 모두 먹어보아서 마지막으로 노란 캔인 웨이젠을 먹어보았다.

웨이젠은 아마 밀맥주 인것같다.

밀맥주 답게 디게 걸쭉한 맥주맛이 느껴진다.

목넘김이 묽은 미숫가루 - 탁한 막걸리 느낌이 나며 

묵직 묵직 하기 때문에 마셔보면 막걸리처럼 배부르다는 느낌이 든다.

근데 내 입맛에는 너무 둔탁하게 느껴져서 별로였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파는 대부분의 맥주를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보고 있는데

내 입맛은 웨이젠보다는 필스너 엑스포트, 라거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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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 파는 혜리 도시락 중 하나인 마늘 보쌈 도시락

가격은 4,800원이며

폐기가 하루에 두개나 나는걸로 보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는 그닥인 제품으로 보인다.

11시 방향의 무말랭이와 쌈무를 빼고 나머지를 2분~3분정도 돌려 먹으면 된다.


고기같은 경우 기름기가 덜빠진 수육이다.

그래서 맛은 좋다. 

단 보쌈 치고는 기름기가 많은편이기 때문에 돼지기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불호일듯 하다.

나는 물론 극호

매우 고소하고 맛이 좋았다.

고기는 야들야들하며 고기와 비계 비율이 괜찮은 보쌈고기였다.

자체적으로 짭짤한 마늘소스가 묻혀져 있다.

별로 매콤하진 않으며 살짝 알싸한 맛과 짭쪼름,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고기 자체만 먹으면 기름기 때문에 조금 느끼한 편이니

동봉된 쌈무나 무말랭이와 먹으면 밥이 술술 절로 넘어간다.

역시 사람은 기름기가 있어야 잘 먹을 수 있는것 같다.


다른 보조 반찬인 오뎅, 버섯무침, 애호박 무침은 그냥 무난하다.

있으니까 먹긴 하는데 없어도 별로 신경 안쓰일 맛이다.


맛으로만 보면 안팔릴 이유는 없는 제품같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안에 고기도 꽤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알바하는 세븐일레븐이 청소년들과 중,장년층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이런 기름진 도시락을 싫어하는것일 수도 있다.

좀더 경과를 지켜봐야겠다.

아무튼 내 입장에서는 요게 폐기 뜨면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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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800원이며

폐기가 하루에 두개나 나는걸로 보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는 그닥인 제품으로 보인다.

11시 방향의 무말랭이와 쌈무를 빼고 나머지를 2분~3분정도 돌려 먹으면 된다.


고기같은 경우 기름기가 덜빠진 수육이다.

그래서 맛은 좋다. 

단 보쌈 치고는 기름기가 많은편이기 때문에 돼지기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불호일듯 하다.

나는 물론 극호

매우 고소하고 맛이 좋았다.

고기는 야들야들하며 고기와 비계 비율이 괜찮은 보쌈고기였다.

자체적으로 짭짤한 마늘소스가 묻혀져 있다.

별로 매콤하진 않으며 살짝 알싸한 맛과 짭쪼름,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고기 자체만 먹으면 기름기 때문에 조금 느끼한 편이니

동봉된 쌈무나 무말랭이와 먹으면 밥이 술술 절로 넘어간다.

역시 사람은 기름기가 있어야 잘 먹을 수 있는것 같다.


다른 보조 반찬인 오뎅, 버섯무침, 애호박 무침은 그냥 무난하다.

있으니까 먹긴 하는데 없어도 별로 신경 안쓰일 맛이다.


맛으로만 보면 안팔릴 이유는 없는 제품같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안에 고기도 꽤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알바하는 세븐일레븐이 청소년들과 중,장년층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이런 기름진 도시락을 싫어하는것일 수도 있다.

좀더 경과를 지켜봐야겠다.

아무튼 내 입장에서는 요게 폐기 뜨면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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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에브리데이 수입맥주 코너에 처음 보는 맥주가 들어와 있어서 한번 먹어보았다.

가격도 착한 1,480원 정도의 독일맥주!

이름은 상트벤델러 라거, 상트웬델러 라거 이다.

마셔보니 라거 맥주 치곤 걸쭉하다. 

밀맥주, 막걸리 맥주 맛이다.

맥주 중에 웨이젠, weizen 맛과 비슷하다.

내가 생각하는 라거맛이 탄산 톡 쏘고 아사히 슈퍼드라이 까진 아니어도 

청량감이 있는 맛이기 때문에 뭔가 이름과 미스매치되는

맥주라고 느껴졌다.

독일산 맥주임을 알 수 있다. 도수는 평범한 5도

스티커 뒤에 캔에 중국어로 표기가 되어있는걸로 보아 

중국으로 팔려야 했던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역수입 했는지 어쨌는 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아무튼 라거 치고는 묵직하고 걸쭉한 편인 상트벤델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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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알바 첫날에 폐기로 나온 바나나킥 우유를 먹었다.
바나나킥 먹은지도 오래되었는데 바나나킥 우유가 나오다니 맛이 궁금했다.
맛은 그저 그랬다
한마디로 돈주고 안사먹을 맛
뭐 바나나맛이 진하지도 않고 바나나 향이 많이 나지도 않는다.
그냥 바나나향 나는 밍밍한 우유이다.
카라멜콘 음료 불짬뽕맛 과자 등
과자 , 음료수, 아이스크림 간의 콜라보 제품이
편의점에서 팔리는게 유행이었던것 같은데
맛은 별로다 적어도 이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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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네 가족과 부모님을 모시고 금호동에서 저녁밥을 먹기로 하였다.
설날 당일이었기 때문에 금호동에 문을 연 식당이 별로 없긴 했다.
양고기를 먹을까 회를 먹을까 하다가
8살짜리 조카놈이 장어를 먹고싶대서 장어집으로 향했다. 벌써부터 장어맛을 알아버리다니...
삼촌으로서 조카 먹여줄려면 얼른 빵빵한데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날 당일에도 운영을 하는 금호동 바다민물장어 숯불구이집 풍년만가를 찾았다.
민물장어는 정말 비쌌다... 200g에 25,000원 ㄷㄷ
바다장어는 좀 더 싼 200g에 16,000원이었다.
장어는 맛은 있는데 정말 왜이리 비싼줄 모르겠다.
민물장어 함초 소금구이 1kg을 시키고
아나고회 소 29,000원짜리를 시켰다.


저건 옆테이블 누나쪽에 좀 덜고 먹은 후의 사진이다.
실제론 그래도 수북이 나오는 편이다
얼핏 보면 칵테일 새우 같은 느낌이다.
아나고회를 처음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었다
우선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았다.
회가 아주 야들야들 꼬들꼬들 쫀득쫀득 해서 씹는 맛이 일품이었다.
장어 구워주시던 사장님이 깻잎과 간장 와사비 초장 그리고 반찬으로 나오는 파무침을 넣고 깻잎을 추가적으로 싸서 푸짐하게 먹으면 맛있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그렇게 싸 먹어보았는데
오... 진짜 맛있었다. 야채의 상큼함과 아나고의 식감 그리고 초장 와사비 파절이 만나 교향악을 연주하는듯 했다.


장어 또한 일품이다. 미리 초벌구이된 장어를 불판에 한번 더 구워주신다. 애초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초벌 되어 나온다고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위의 사진 또한 절반 정도 옆테이블에 분배한 후의 사진이다. 실제로는 저 불판을 다 두르고 있었다
장어 또한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았고 두툼하고 고소하였다
장어를 장어 전용 간장에 찍고 생강과 함께 한입 먹으면
으후... 소주 한 세잔은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맛이었다


이제 장어를 다 먹었을때 즈음 사장님이 조그마한 뚝배기에 담김 장어탕 두그릇을 서비스로 주셨다.
맛은 있었지만 간이 거의 안되어 있어 싱거운 편이었다.

양푼 비빔밥 하나와 공기밥 두개 누룽지 하나를 시켰는데
공기밥이 없다고 하셔서 그냥 누룽지 세개를 시켰다
마지막에 계산 하실때 미안하다면서 누룽지 두개를 그냥 공기밥 가격으로 계산해주셨다
소소한 센스와 배려에 감탄..
아무튼 양품 비빔밥 또한 조금 싱거운 편이었지만 야채와 참기름맛이 맛있었고
누룽지는 딱딱한 누룽지였다.
누룽지 국물인 숭늉이 정말 구수하였도 반찬들도 맛있어서 세명 다 누룽지 한그릇을 다 비웠다.

민물 바닷장어 숯불구이 맛집인 풍년만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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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광주에서 다 보내고 부모님과 공항으로 가는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이비가 짬뽕을 찾았다
아빠는 국밥을 드시고 싶다셨는데 엄마가 중국집 가자고 하셔서 ㅋㅋㅋ
이 가게는 이름 답게 짬뽕이 유명하지만 매형만 짬뽕을 먹고 나머지는 다 짜장면을 먹었다.


먼저 나온 탕수육 소자160g은 참 맛있었다
위 사진은 좀 먹고난 후의 사진이다.
성인 5-6명이서 식사와 같이 먹기엔 탕수육 소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다.
딱 에피타이저 느낌? 260g짜리 시킬걸 생각이 들었다
찹쌀탕수육(꿔바로우)과 일반 중국집 탕수육의 중간 정도로 느껴졌는데 솔직히 꿔바로우에 더 가까운것 같다.
탕수육 고기는 쫀득쫀득 맛있고 뜨거웠다
신기하게 탕수육 소스와 야채는 차가웠다 이비가 짬뽕만의 스타일인듯..
새콤달콤한 소스가 묻은 탕수육을 간장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6천원인 짜장면은 맛이 순한편이었다.
맛은 있지만 2프로 정도 아쉬운 정말 무난한 짜장면 느낌?
먹으면서 맛은 있지만 차라리 짬뽕을 시킬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짜장 안의 내용물들은 대체로 잘게 갈려있는 편이었다
고명으로 올라간 새우는 야들야들 맛있었다.

매형만 짬뽕을 먹어서 찍진 못했지만 짬뽕 국물 하나는 정말 맛있었다.
언제 다시 갈지는 모르겠지만 간다면 꼭 짬뽕과 탕수육 260g을 시킬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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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이나 학숙에 살때는 냉동실이 여의치 않아서 닭가슴살을 못사먹었었다.
이제 자취도 하고 평소 끼니를 때울 때 김,고추장,된장국 등으로 때우다 보니 단백질 섭취가 너무 안되는것 같아서 이마트 간 김에 하나 샀다.
1kg에 5,400원이면 매우 싼편에 속한다.


몬스터짐에서 파는 닭가슴살
5kg , 10kg 등 대용량으로 사야 키로당 5천,4천5백원 꼴이다
쿠팡에서는 1kg에 6천원 정도가 최저가로 보인다.
아무튼 노브랜드 답게 가격은 매우 착하다.


이만한 닭가슴살 한덩이가 10개 들어있다.
아마 한덩이당 100g이지 싶다.
크기는 대략 성인 남자 손바닥보다 조금 크다.


두께도 요로코롬 있는편
어디 볶거나 찔 수가 없어서 그냥 전자레인지 700와트 짜리에 한 7분 정도 돌려먹는다.
소스는 케챱이나 갈릭프레스코 소스 고추장 등을 찍어 먹으며, 양파, 올리브 등과 같이 먹는다
의외로 많이 안뻑뻑하고 치킨 먹듯이 먹을 수 있었다.
매끼니에 햇반 먹고 나서 추가적으로 먹고 있다.(아침 제외)


Fat secret이라는 다이어트 어플을 통해 조회해보면 닭가슴살 100그람 당 지방 1.23g 단백질 23g이 들어있는걸 알 수 있다.
대개 평범한 단백질 보충제가 한 회 먹을 때 25-30g 정도의 단백질을 제공하는걸 고려한다면
닭가슴살 100g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자연식으로 한번 먹을 때 23g의 순수한 단백질을 얻을 수 잇다니 개꿀이다.

내가 78kg 정도니까 웨이트 하면서 몸을 키울려면 자기 몸무게의 1.5배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해야한다
계산해보면 117g을 먹어야한다 드럽게 많다.

하루 닭가슴살 2개(46) + 몬스터밀크 1.8스쿱(45g) = 91g 이다.
거기에 아몬드, 우유, 두유 등 짜잘한거 합하면 한 100g쯤 섭취하지 않을까 싶다.
100g은 내 몸무게의 1.3배 정도라 살짝 부족할 수 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것 같다.
도저히 아침에는 닭가슴살을 못먹겠더라 입맛이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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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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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판매하는 저가 수입맥주 라인중 2번째로 저렴한 브루크브로이

프랑스 맥주이며, 알코올 도수는 특이하게 4도이다.

가격은 980원이었던 몰러의 뒤를 이어 1,480원이다.

먹어보면 알겠지만 라거이며 연한 맛이 특징이다. 

장점은 가볍게 먹을 수 있다는점 이고

단점은 맹맹하게 느껴질 수 있다 라는 점이다.

뭔가 탄산은 있지만 하이트 제로마냥 맛이 연해서

훅 들어오는 진한 맛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그래도 500미리라서 그런지 취하긴 하더라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저렴한 가성비 킹 프랑스 맥주 브루크브로이 추천~!

참고로 캔에도 BLONDE(블론드 황금색)이라고 써져있고

진열대의 스티커에도 황금색 바디가 일품이라고 적어져 있었다.

누가 맥주 색보고 먹겠냐만은 잔에 따라보면 황금색일것이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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