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후기] 이마트 수입맥주 더 킹덤 오브 벨지엄 웨이젠 1,780원 - 이마트 에브리데이 수입맥주, 벨기에 맥주, 이마트 에브리데이 웨이젠, 혼술, 자취생 맥주, 수입맥주 후기, 저렴한 수입 맥..
가성비 식사 2018. 2. 22. 13:1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더 킹덤 오브 벨지엄 필스너와 엑스포트 모두 먹어보아서 마지막으로 노란 캔인 웨이젠을 먹어보았다.
웨이젠은 아마 밀맥주 인것같다.
밀맥주 답게 디게 걸쭉한 맥주맛이 느껴진다.
목넘김이 묽은 미숫가루 - 탁한 막걸리 느낌이 나며
묵직 묵직 하기 때문에 마셔보면 막걸리처럼 배부르다는 느낌이 든다.
근데 내 입맛에는 너무 둔탁하게 느껴져서 별로였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파는 대부분의 맥주를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보고 있는데
내 입맛은 웨이젠보다는 필스너 엑스포트, 라거인듯 하다.
'가성비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WRITTEN BY
-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