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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머슬팜 컴뱃 100웨이를 몬스터 마트에서 사면서 달러샵에서 신타6를 샀었다.
좀만한 비닐팩에 다섯스쿱 먹을 분량인 235g이 들어있다.

가격이 아마 4.5달러였던걸로 기억난다.
뭐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신타6 통에 든것보다 그람 당 단가가 저렴해서 구매했으니 가성비는 있는 편이다.

운동 중에는 가성비 갑인 머슬팜 컴뱃100웨이를 먹고 있으니 요 신타6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아침에 콘푸로스트만 먹기 때문에 단백질 챙겨 먹을 기회가 아침-점심 때는 별로 없어서 아점 식간에 홈쇼핑 전화 알바 하는 중간에 먹으면 딱이었다.

그리고 식간에 먹을 머슬 밀크도 주문하였으니 그전까지 먹으면 딱 맞을것 같다.



진짜 존나 초코우유다
신타6는 프로틴 초코맛중에서 진짜 최고이다.
그냥 초코우유맛이고 어떻게 보면 더 맛있을 수도 있다.
컴뱃 100웨이 같은 경우에 순수 웨이기 때문에 뭔가 밍밍한 맛이 있었는데 신타 6는 카제인이니 뭐니 적당히 들어 갔기 때문에 존나 고소한 우유 맛도 난다.
마치 다른 초코맛 프로틴을 저지방 우유에 타먹는 느낌
신타6 다른건 몰라도 맛은 최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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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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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가성비 - 로스트치킨 버거세트 2,900원 콜라 무료증정


처음보는 버거세트가 보여서 한번 먹어보았다.
버거와 나초의 조합은 처음 먹어본다.
전자렌지에 30초-1분 정도 돌려서 먹으면 된다.


나초가 생각보다 많이 딱딱하였지만 그렇다고 맛없진 않았다. 그래도 바삭한거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싫어할듯 하다.
메인디쉬인 햄버거는 맛있는 편이다. 좀 짜긴 하지만 햄버거가 짭짤하지 않으면 무슨맛으로 먹겠는가.
패티가 로스트 치킨 즉 오븐 바베큐 치킨 인데 윤기가 있는 편이고 바베큐 소스도 적당히 묻어있어서 싱겁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패티 외에는 양상추 조금 들어가는데 좀만 더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초를 찍어먹는 치즈 소스는 파슬리가 약간 뿌려져 있는데 맛있다 ㅎㅎ
햄버거 먹고 감튀를 먹듯이 햄버거 먹고 나초를 치즈 찍어 먹고 콜라 한모금 마시면 캬 지린다
콜라 프로모션 할때는 먹을만 하나 콜라 행사 안할때는 가성비 보통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맛은 있는 편이나 좀 짠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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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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