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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밥먹고 나서 디저트로 과자 뭐먹을까 하다가 맨날 눈에 밟혔던 콘녹차를 먹어보았다


음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다고 하지 않았던가
존나게 맛없었다
우선 과자에 녹차 초콜렛이 거의 안발려있다
내가 원래 찍을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안발려있어서 찍게되었다 녹차 이정도만 발려있을때부터 불안했었는데 결국 현실이 되었다
초코가 많이 발려 있어야 느끼하지 않게 계속 먹을 수 있는데 초코가 많이 안발려 있으니까 먹을수록 느끼함이 누적되고 안그래도 초코가 많이 안발려있어서 달지도 않은게 느끼하기까지해서 몇개 먹다보면 아 못먹겠다 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한봉지면 한 10명이 돌려 먹어도 남을 맛이다.
내가 이걸 한번 더 먹으면 인간이 아니다.
가격도 1,500원 정도로 존나 비쌈서 맛대가리는 존나게 없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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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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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가성비 후기 

오!감자 찍먹 랜치 소스맛 1,500원


알바 도착하자마자 손님 웨이브가 있어서 처리를 하고

밥을 먹을까 했는데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룩스 레모네이드와 함께 먹을 과자로

오감자 랜치소스를 골랐다.

평소에 오감자 불고기맛 같은건 자주 먹어봤는데 랜치소스맛은 처음이어서 한번 도전해보았다.

타르타르 소스같은 랜치소스가 들어있고 

오감자는 뭔가 다른 불고기맛보다 하얗고 파슬기 같은게 과자에 박혀있다.

과자는 간이 덜되있는편이었다. 랜치소스는 예상했던 맛과 비슷했다.

급식충 시절 학교에서 생선까스 나오는날 같이 주는 타르타르 소스맛과 비슷하다.

물론 그때 그 시절 보단 맛있지만 

랜치소스가 감이 안잡히는 사람은 급식에서 나오는 타르타르 소스 맛과 유사한데 더 맛있는 소스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한번 푹 찍어서 먹다보면 과자를 다 먹을 떄가 되면 소스도 오링나있다.

현재 과자 2+1 행사 중이며 기회 될 때 한번 먹어보길 추천한다. 

맛있으며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모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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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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