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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음료로 리프레쉬와 비타민을 모두 챙겨야지 생각이 들어서 아침에쥬스 오렌지를 마셨다.
그냥 먹기 아쉬워서 한번 얼음컵에 부어서 먹어보기로 하였다



시원하긴 했지만
진짜 쥬스 붓고 바로 마셨는데 맛이 밍밍해짐이 느껴졌다.
왜 얼음 띄운 탄산음료나 에이드는 있지만 쥬스류는 별로 없는지 알 수 있었다.
얼음이 약간 녹아서 물이 섞여버리니까 더럽게 맛이 밍밍해지고 맛이 없어졌다 마치 오렌지향 물을 마시는 느낌 ㅠㅠ 아까웠다 내 오렌지 쥬스 ㅠㅠ
다음엔 꼭 과일쥬스류는 얼음과 섞어 먹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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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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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슈퍼 스무디 그린 2,500원 

덴마크 밀크, 직접 갈은 과일, 채소, 키위, 케일,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덴마크 슈퍼 스무디 퍼플에 이어 그린을 먹어 보았다.

성분표를 보면 

사과, 키위, 케일, 배, 고구마,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셀러리 등이 조금 씩 들어간것 같다.

1일 권장 섭취량이 500g인데 250g, 절반의 과일, 채소 섭취량이 들어있다고 한다.

아무튼 맛보다 건강을 위해 먹는 제품이다.

맛은 이런 야채음료가 늘 그렇듯이 

처음엔 키위맛이 훅 들어오는데 목구멍 넘어가면서는 케일 치커리 등 모든 다른 야채맛이 합쳐서 난다 ㅋㅋ

그래도 신선하다는 느낌은 든다. 뭐 못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직접 갈았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살짝 씹히는 덩어리들이 있다.

2,500원이 싼 가격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2+1행사할 때 구매하여 1개당 1.600원 꼴로 구매한다면

아침 혹은 간식으로 먹기에 가성비 괜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gs25 편의점에서 2+1 프로모션 증정 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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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선한 4가지 과일 슈프림 팩 3,800원


청포도 7알 정도

거봉 4알 

파인애플 3조각

오렌지 3조각

들어있는 gs25 편의점의 과일 팩이다. 


 과일들은 대체로 싱싱한편이다. 

청포도는 씨가 없으며 거봉은 씨가 한개~세개 정도 있기 때문에 잘 뱉어줘야 한다.

전체적으로 달달하기 때문에 중간부터는 좀 물린다.

시큼시큼한 맛이 좀 잡아줘야하는데 전체 맛의 7~80프로가 달아버리니 원

거봉 씨 뱉는게 좀 불편했으며 

오렌지의 경우 오렌지 끝 껍질을 먹었을 때에 기분이 몹시 안좋았다. 

이빨로 잘 발라먹어야한다. 마치 수박 초록색 부분 먹은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과즙이 풍부한 과일들이라 매우 쥬씨하다 

아침밥 대용으로 먹기 좋을 것 같다.

장점은 이 정도 과일을 안 씻고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과 과즙이 풍부하다, 신선하다는 점이다.

단점은 너무 달아서 밸런스가 좀 안맞는다는것과 체감상 비싼 가격이다.

가끔씩 과일 좀 챙겨먹어야하는데 귀찮거나 여건이 되지 않는 혼밥족, 직장인, 자취생이 사먹을 경우에 가성비 괜찮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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