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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가성비 후기

그릭슈바인 닭가슴살 후랑크 1,800원 - 알싸한 청양고추맛


편의점에서 단백질이 높은 제품이나, 닭가슴살로 만들어진 제품은 보기힘들다.

요놈은 총 10g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친구이다. 

솔직히 허연게 맛이 없어 보여서 단백질이나 먹자 하는 느낌으로 먹었다.

맛은 기대도 안하였다.


고추같이 생겼다.

별 기대 안하고 먹어 보았다.

아니 이게 웬걸

퍽퍽한 식감을 예상했는데 존나게 부드러웠다.

그리고 존맛이었다.

편의점 존맛 하나 또 찾은것이다.

적당히 짭짤하고 고소한데 식감도 부드러운 편이어서 먹는데 부담이 없었다.

뭔가 한입 베어물 때 느낌이 연한 소세지 느낌이어서 입에서 녹는 느낌이 난다.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쪼금 느끼함 잡아주는 정도인것 같다.

운동 하는사람이라 단백질 챙겨야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가격도 1,800원밖에 안한다. 밥에 먹어도 될듯

그냥 민간인 평범한 사람도 짜디짠 불고기 핫바보다는

몸에 좋은 닭가슴살 후랑크를 한번 권해보고 싶다.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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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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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가성비 후기
소고기 전주비빔밥 삼각김밥 1,200원

요즘엔 삼각김밥 조차도 엄청 다양하다
예전 11년도 패밀리마트(구cu)에서 알바할때는 대부분 하나에 700원이고 프리미엄 삼각김밥은 800~1,000원이었는데
요즘엔 기본 1,000원에 프리미엄은 1,200~1,300원 한다.
물론 그때보다 퀄리티는 높아졌고 제품군 또한 다양해졌다.
이번에 먹은 제품은 베이직 중의 베이직인 전주비빔밥이다
수험생으로치면 수학의 정석, 성문종합영어 느낌이랄까
공무원으로 치면 선재국어 쯤 되겠다

사진과 같이 밥은 고추장으로 비빈 비빔밥이 들어있고 삼각김밥 한 가운데에 소스 + 쇠고기 약간 이 들어있다
살짝 매콤하며 전체적으로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무난히 먹을 수 있다. 맛있다.
삼각김밥 사이즈는 큰편이나 1,000원짜리에 비해 두께가 얇기 때문에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다.
돈 없거나 바쁠 때 순식간에 한끼 때울 수 있는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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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가성비 후기

유어스 베이컨소시지 말이 2,000원


새벽에 일 좀 하다가 출출해져서 뭘 먹을까하다가

늘 눈에 밟혔던 베이컨 소시지 말이를 먹어보았다.

이 제품은 평소에 잘 안팔린다.

뭐 내가 주말 야간만 해서일수도 있지만

여태까지 일하면서 이거 사먹는 사람 1명 봤는데

새벽에 순찰돌며 선임들이랑 야식먹는 소방수 삼촌이었다.

그 소방관은 맨날 이 베이컨 소시지를 먹는다. 결제는 삼성페이로 ㅋㅋ


환경 호르몬이 걱정되어 커피용 종이컵에 넣어서 돌려먹었다 ㅋ

비쥬얼은 충격이다. 소세지에 고기인 베이컨이 말려 있다니

마치 피자 튀김, 치킨 튀김 등 야채 + 고기 조합이 아닌 

고기 + 고기 조합 / 기름 + 기름 조합

이런건 별로 안먹어봐서 뭔가 부담스러웠지만 한번 먹어보았다.

오 맛있다

소세지 + 베이컨이라 엄청 짤 줄 알았는데

소금기가 밸런스가 맞는다.

소세지에서는 소세지의 간 + 소세지 향 이 나며

베이컨에서는 베이컨의 간 + 베이컨의 향이 난다.

이 두개가 의외로 잘어울린다. 

서로 간이 밸런스가 맞아 짜지 않으며 

소세지의 깊은 맛과 베이컨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PB 상품이기 떄문에 프로모션은 없지만 

간식 ~ 준 한끼 때울 수 있다. 가격은 2,000원이니 무난하다고 할 수 있다.

가성비보다는 맛을 위해 찾을 제품인것 같다.

gs25 간다면 한번 먹어보길!

소세지와 베이컨의 조화는 문재인과 노무현, 유담과 유승민, 류담과 김병만의 케미, 한국지리와 세계지리의 케미를 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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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가성비 후기 

오!감자 찍먹 랜치 소스맛 1,500원


알바 도착하자마자 손님 웨이브가 있어서 처리를 하고

밥을 먹을까 했는데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룩스 레모네이드와 함께 먹을 과자로

오감자 랜치소스를 골랐다.

평소에 오감자 불고기맛 같은건 자주 먹어봤는데 랜치소스맛은 처음이어서 한번 도전해보았다.

타르타르 소스같은 랜치소스가 들어있고 

오감자는 뭔가 다른 불고기맛보다 하얗고 파슬기 같은게 과자에 박혀있다.

과자는 간이 덜되있는편이었다. 랜치소스는 예상했던 맛과 비슷했다.

급식충 시절 학교에서 생선까스 나오는날 같이 주는 타르타르 소스맛과 비슷하다.

물론 그때 그 시절 보단 맛있지만 

랜치소스가 감이 안잡히는 사람은 급식에서 나오는 타르타르 소스 맛과 유사한데 더 맛있는 소스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한번 푹 찍어서 먹다보면 과자를 다 먹을 떄가 되면 소스도 오링나있다.

현재 과자 2+1 행사 중이며 기회 될 때 한번 먹어보길 추천한다. 

맛있으며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모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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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쁘띠첼 스윗 푸딩 로열 커스터드 2,000원



쁘띠첼의 푸딩 라인 중에 포장지가 먹음직 스러운 노오란

로열 커스터드 스윗 푸딩을 먹어보았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 안에 카라멜 소스 시럽이 들어있다.

카라멜 시럽 자체는 단맛이 덜하며 카라멜 향이 강해 뭔가 쓴맛이 나서

한약 먹는 느낌이 난다. 단맛을 강화시켜주기 보단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이다.

내가 뭔가 푸딩의 식감을 안좋아해서인지 몇번 먹으면 금방 질린다.

식감은 연한 순두부를 생각하면 된다.

맛은 있는 편이다. 카라멜 시럽과 로열 커스터드의 맛이 나름 조화를 이룬다.

이게 아이스크림이었다면 맛있게 먹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푸딩의 퍼석한 씹는 맛 없는 식감을 좋아하진 않아서 몇번 떠먹으면 

금방 니글니글 거리고 질려 버린다.

하지만 맛은 있는편이며 디저트로 괜찮을 것 같다.

푸딩의 퍼석거리는식감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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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가성비 후기

미래원 케이준 치킨 샐러드 2,700원



gs25에서 보는 미래원 샐러드 제품 라인 중에 세번째이다. 그전의 닭가슴살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모두 짜기만 했지 맛이 없었기 때문에 요놈도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구성은 케이준 치킨 + 샐러드 + 방울토마토 + 허니머스터드 소스 로 이루어져 있다.
소스를 뿌려 먹어보니 제법 맛있었다.
닭가슴살과 다르게 케이준 치킨이다 보니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있어 먹는 맛이 닭가슴살 샐러드와는 차원이 달랐다.
그리고 케이준 치킨과 허니 머스터드 소스, 샐러드 간의 조합도 삼위일체를 이루어 밸런스가 아주 잘맞아서 인상적이었다.
피자와 피클, 치킨과 치킨무의 케미와 비슷한 꿀 속궁합이었다.
편의점에 있는 미래원 샐러드 제품 중 가장 맛있었으며 재구매 의사도 있을 정도이다.
2,700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아침 식사보다는 브런치, 아점용 혹은 점녘 간식으로 괜찮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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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좀 하다보니 배가 고파졌다. 

냉장고에 음료수 넣는 일 왔다 갔다 하니 으슬으슬 추워서 

국물이 끝내줘요~

생생우동을 먹기로 하였다. 

전설의 광고

국물이 ~ (꿀꺽) 국물이 끝내줘요

나 저때 존만이 코흘리개였는데 저 광고뿐만 아니라 

티비에서나 유머 책에서나 계속 패러디 되었던게 기억난다.

매체도 4대 매체밖에 없던 시절 비쥬얼과 음향 모두 살린 광고는

잡지, 신문 광고에는 맛있는 우동 비쥬얼로 

라디오 광고에는 후르릅 쨥쨥하는 먹방 찍는 음향으로

TV 광고에는 둘 다 모두 살려서 

광고를 때려서 IMC(통합적 마케팅) 하기에 진짜 좋고 효율적이었을것 같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고 롱런하는 라면인거 보면 고개가 끄덕여 질것이다.


농심 생생우동 용기 1,800원


용기에 적혀진대로 

처음에 뜨거운 물로 면을 잠시 풀어주고 (동절기엔 2분 30초)

물을 버리고 액상스프와 건더기 프레이크를 넣고 다시 물을 부어서

몇분 있다가 먹으면된다.

별첨 고추가루 스프는 매콤한거 좋아한다면 필수!

액상스프가 짭짤한 간장 소스이기 떄문에

반찬에 먹을거라면 물을 살짝 더 넣고

반찬이 없다면 물을 표시선만큼 넣고

진하게 먹고 싶다면 물을 살짝 덜 넣으면 된다.


오 맛있다.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건더기도 나름 만족!

그리고 고추가루가 느끼할 수 있는 면발과 우동 국물을 매콤함으로 균형을 맞춰준다.


생생우동의 단점은 넓적한 용기라서 물 버리기가 힘들다는거다.



시원한 종가집 열무김치 1,200원


기왕 먹는거 열무김치와 함께 먹어 보았다.

짜진 않았으며 시원한 느낌이 강하여 우동과 같이 먹기에도 안성 맞춤이었다.

종가집 시원한 열무김치의 느낌은 

제품명 그대로 짠맛보다는 시원한 맛으로 밥맛을 돋구는 역할을 하였다.

굿 

생생우동과 궁합이 좋았다.

다음에 또먹어야겠다.

편의점 꿀조합 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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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슈퍼 스무디 그린 2,500원 

덴마크 밀크, 직접 갈은 과일, 채소, 키위, 케일,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덴마크 슈퍼 스무디 퍼플에 이어 그린을 먹어 보았다.

성분표를 보면 

사과, 키위, 케일, 배, 고구마,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셀러리 등이 조금 씩 들어간것 같다.

1일 권장 섭취량이 500g인데 250g, 절반의 과일, 채소 섭취량이 들어있다고 한다.

아무튼 맛보다 건강을 위해 먹는 제품이다.

맛은 이런 야채음료가 늘 그렇듯이 

처음엔 키위맛이 훅 들어오는데 목구멍 넘어가면서는 케일 치커리 등 모든 다른 야채맛이 합쳐서 난다 ㅋㅋ

그래도 신선하다는 느낌은 든다. 뭐 못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직접 갈았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살짝 씹히는 덩어리들이 있다.

2,500원이 싼 가격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2+1행사할 때 구매하여 1개당 1.600원 꼴로 구매한다면

아침 혹은 간식으로 먹기에 가성비 괜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gs25 편의점에서 2+1 프로모션 증정 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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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바바리안 비스마르크 도넛 1,000원


80g, 1,000원, 315칼로리

전형적인 가성비, 식사 때우기용 빵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형사들이 주로 잠복수사 하면서 먹고

알바 하다보면 청소부 아저씨들이나 바쁜 경찰, 소방관들이 자주 사먹는다.

한입 베어물면 의외로 촉촉해서 놀란다. 이정도면 우유 같은 음료 없이 먹어도 목이 거의 안막힐 정도?

그래도 역시 도넛은 커피나 우유 등 달지 않은 음료와 먹어야 환상케미 꿀조합, 최강 속궁합이다.

앞부분과 끝부분에 바바리안 카스타드가 정말 엄지 손톱만하게 조금 들어있다.

넣을려면 확실히 넣던지 아니면 넣지 말지 뭐하러 넣었는지 원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났지만 바바리안 크림이 너무 적게 들어가 있어서 아쉬운 편이다.

그래도 비스마크르 도넛 자체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초코 도넛에 커스터드 크림까지 들어가 있으니 달달한건 당연하지만

보이는것 보다는 훨씬 안달다

살짝 달콤하다 정도?

슈크림 패스츄리나 딸기잼 쿠키 이런 것처럼 엄청 달진 않다.

이렇게 별로 달지 않은게 개개인에 따라 장점이 될수도 당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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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어스 더 진한 딸기 담은 딸기우유 500ml 1,500원 - 스누피 우유


더 진한 딸기를 담았다고 하는 유어스의 스누피 딸기 우유

500ml의 고용량인데 1,500원 밖에 안하는 가성비가 장점이다.

할인하면 1,200원 정도 한다.

생각과는 많이 다른제품이다.

우선 많이 달지 않다. 더 진한 딸기를 담았다는 말에서

뭔가 걸쭉하고 엄청 달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별로 달지 않고 딸기향이 보통 딸기우유보다 조금 더 많이 나는 제품이다.

그래봐짜 딸기 농축액 0.44% 들어간 야매 쌈마이 우유긴한데

그래도 1,500원에 500ml 딸기 우유면 가성비 낫배드 하다.

옛날에 군대에서 외박나오면

gs25에서 1,500원짜리 초코,바나나,딸기 우유 pb상품 500ml짜리 사서 피시방에서 먹었던게 기억난다.

아마 그때 그 pb 상품이 지금 이 스누피 라인이지 않을까 싶다.

하긴 그때 500ml 1,500원짜리 우유는 가성비 좋다 뿐이지 이미지 똥망 그냥 쌈마이 pb상품이었기 때문에

스누피 우유라는 브랜드가 생긴 지금 라인이 훨씬 매출에 유리할 것이다.


스누피우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한 때 스누피 커피 우유가 유행이었다.

뭐 솔직히 맛은 거기서 거기고 스누피 귀여운것 빼고는 없었는데

어미탈출급의 높은 카페인 함량 때문에 시험기간, 밤샘용으로 인기가 많아졌고

붕붕드링크, 에너지 드링크 등의 별명을 얻게 되었고

덩달아 맛도 좋게 느껴진것 같다. 

인기 있는건 뭐든 좋아보이기 마련이니까


그후 딸기, 초코,맛도 등장하고 디자인도 바뀌었다.

500ml 라는 고용량과 진한 맛으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구매층은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사간다.

존나 높은 카페인 함량의 이미지를 '더 진한, 높은 함량에서 나오는 깊은 맛' 이 

이미지로 살짝 변형시켜 제품에 입혀 브랜딩을 하는것 같다.


스누피 라인은 고용량 저가격 가성비 좋기 때문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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