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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310관 경경관 지하4층 뚜레쥬르에서 빵을 샀다.
이번에 먹은 빵은 오징어먹물소세지빵
빵이 먹물색깔인 검정색인게 특징이다.
빵에서 별도의 먹물맛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보기에 임팩트가 있는건 사실이다.


보통의 뚜레쥬르 빵과 같이 맛있다. 적어도 평타는 친다.
안에는 소세지와 체다치즈 소스가 들어가있다.
야채 토핑이 부족한 느낌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맛있다.
하지만 2,100원이라는 금액은 조금 비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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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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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100원짜리 새우버거만 먹다가 갑자기 2배 가격의 통살새우버거의 맛이 궁금하여 한번 먹어 보았다. 받고 보니 우선 속이 더 푸짐하다.
패티는 튀김옷이 더 바삭하고 양상추도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냥 새우버거에는 양상추랑 피클 밖에 없는데
통살새우버거에는 토마토도 들어간다.


소스는 기존에 새우버거에 들어가는 머스터드 소스랑은 조금 다르다.
처음에 먹을때는 야채가 많은거 빼고는 패티도 비슷하고 별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더 먹다보니 패티에 새우들이 보였다 말이 통새우지 칵테일새우 같은 작은 새우가 들어가 있다.
이거 먹을바에 그냥 새우버거 2개니 새우버가 +해쉬브라운/치즈스틱 조합이 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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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수업 끝나고 데이트가 있어서
간단히 때우기 위해 경경관 지하4층 카우버거를 찾았다.
11년도에 처음 입학하고 학관에서 먹었던 카우버거가 불현듯 생각났다.
그땐 허름하고 작았는데(학관이 워낙 낙후되있긴 했었다.)
지금은 아주 쌔끈하다. 그냥 맥도리아 매장같다.
맥도날드 처럼 주문도 키오스크로 바뀌었다.
여자친구와 만나서 점심을 먹기로 했으니 감튀 없이
버거 콜라만 먹기로 했다.


치즈버거 1,500원
콜라 500원
그냥 점심 때우는거였으면 감튀 800원이나 해쉬브라운 1,000원을 먹었을것이다.


안에는 고기패티, 소스, 치즈 1장, 양상추, 피클 등이 들어있다.
정말 무난하게 맛있다. 평범의 왕이라 부를 수 있을것 같다.
이번 막학기 다니면서 종종 먹어야겠다.
가성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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