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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으로 뚜레쥬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은 뚜레쥬르 소세지 양파빵 1,600원
어제 만들어 논게 남은것인지 따뜻하거나 신선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뭐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전에
먹었던 빵들보다는 소세지가 뻑뻑했다.
중간에 올려져있는 치즈,양파 소스는 고소하고 맛있었다.


근데 단점이 빵 가운데 토핑이 중간에만 몰려있기 때문에 마지막 꼬다리가 꽤 많이 남는다는 것이다.
이부분은 그냥 소스 없는 소세지빵 느낌이다.
막 만들어진거 먹으면 정말 맛있을듯 하다
평타치는 식사대용 간식용 빵인것 같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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