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017.03.27 서울 통합대기환경 지수 - 보통 ~ 나쁨


오늘도 샤워하고 났더니 하늘이 꾸리꾸리하고 탁해서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찾아보았다.


모두 지수가 보통일때에는(초록색) 51 ~ 75 정도 사이에 있는데


나쁨과 보통이 섞인 날은 지수가 75~100 정도 사이에 있다.


오늘은 말은 보통이지만 미세먼지가 높은 날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2017.03.27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눈사람 일회용마스크 7+1개입 2,000원 (약국)


날씨가 풀림과 동시에 봄이 찾아 왔고 동시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찾아 왔다.


며칠전만해도 날씨 풀리고 날씨도 화창했는데


오늘은 그냥 중국 상해급 미세먼지였다. 


왠만해서는 마스크 사지 않는 나지만 아빠의 추천으로 일회용 마스크를 약국에서 사 보았다.


약사님께 여쭤보니 황사 전용 마스크는 따로 있단다. 1개입인데 3,000원짜리. 엄청난 고성능인가 보다.


그 밑에 일회용 마스크 8~10개입 짜리를 들고 카운터로 가니 그거는 황사용이 아니란다.


그래도 황사용은 너무 비싸서 8개에 2천원인 눈사람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였다.




제품 포장지에는 분명 멀티컬러 일회용 마스크라는데 그냥 여러 색중에 검정색만 8개 든 제품이었다.


낚였다.


그리고 저 검은색 부분이 바깥으로 향하게 하여 써야하는데 난 바보처럼 반대로 쓰고다녔다.


지금 생각하니까 엄청 민망하다.. 


반대로 써서였는지 효과도 별로 없게 느껴졌다.. 길빵하는 사람들 있으면 담배냄새 바로 나고 집에오니 목이 칼칼하니 아팠다. 


한번 내일은 제대로 써서 효능을 시험해봐야겠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