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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최근에 비누가 다 떨어진게 생각났다.

원래는 샴푸, 바디샤워, 폼클렌징 등을 다 따로 썻는데

작년에 유럽여행하면서 비누로 세안하고 몸 씼었던게 버릇이 되서

그 후로 쭉 그냥 비누 하나로 바디샤워와 폼클렌징을 퉁치고 있다.

대체로 오이비누 하나에 1,000원 정도 하기 마련인데

노브랜드 답게 150g의 대용량 사이즈에 가격도 2,280원이다.

개당 700원꼴 개이득

오이 냄새는 그저 그렇다.

그냥 오이향 비누냄새 ㅋㅋ

성능은 무난하다. 세수 했을때 딱히 땡기거나 따가운것도 없다.

정말 무난하고 갑싼 가성비 노브랜드 제품 답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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