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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대기환경 정보 사이트 

http://cleanair.seoul.go.kr/main.htm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대기질 정보 문자 무료 서비스가 있다고 하여 한번 신청해 보았다.


우선 서울특별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야해서 회원가입을 하였다.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설치하라는 팝업이 뜨긴 했지만 설치하는데 30초도 안걸렸다.


공인인증서? 이딴거 다행이 없었다.


회원가입 2분컷 후 SMS 알리미 설정에 들어갔다.



난 차가 없는 뚜벅충이고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1번 교통정보 알리미는 신청하지 않았다.


2번과 3번을 설정하였다.


내일 어떻게 문자가 올지 기대가 된다.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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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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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서울 대기환경 지수 나쁨


어제만 해도 조회 해보니 서울시 대부분이 보통이어서 아침에 장보러 갈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 같다.



대기오염예보에 따르면 실외활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기관지가 약하거나 건강에 민감한 분들은 그래도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할 것 같다.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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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일회용마스크 7+1개입 2,000원 (약국)


날씨가 풀림과 동시에 봄이 찾아 왔고 동시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찾아 왔다.


며칠전만해도 날씨 풀리고 날씨도 화창했는데


오늘은 그냥 중국 상해급 미세먼지였다. 


왠만해서는 마스크 사지 않는 나지만 아빠의 추천으로 일회용 마스크를 약국에서 사 보았다.


약사님께 여쭤보니 황사 전용 마스크는 따로 있단다. 1개입인데 3,000원짜리. 엄청난 고성능인가 보다.


그 밑에 일회용 마스크 8~10개입 짜리를 들고 카운터로 가니 그거는 황사용이 아니란다.


그래도 황사용은 너무 비싸서 8개에 2천원인 눈사람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였다.




제품 포장지에는 분명 멀티컬러 일회용 마스크라는데 그냥 여러 색중에 검정색만 8개 든 제품이었다.


낚였다.


그리고 저 검은색 부분이 바깥으로 향하게 하여 써야하는데 난 바보처럼 반대로 쓰고다녔다.


지금 생각하니까 엄청 민망하다.. 


반대로 써서였는지 효과도 별로 없게 느껴졌다.. 길빵하는 사람들 있으면 담배냄새 바로 나고 집에오니 목이 칼칼하니 아팠다. 


한번 내일은 제대로 써서 효능을 시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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