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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할인하길래 산 극세포키
저번게 극세포키 카페라떼맛이었다면 이건 그냥 극세포키 노말 빼빼로다.


실제로 보면 얇은편이다
얇기 때문에 극세 포키이며 더 바삭바삭 크란치하고 맛이 진하다고 한다


실제로 먹어보니 정말 오독오독 먹는 맛이 일품이며 정말 달달하다.
당떨어졌을때나 스트레스 받을때 수능 간식으로도 일품이다. 밥먹고 후식으로 먹는건 정말 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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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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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에 맛이 들려서 이마트에서 극세 포키 카페라떼 맛을 샀다.
극세 포키는 보통 포키보다 얇은 모델이다.
그냥 포키가 빼빼로급이면 극세포키는 빼빼로가 케톤 다이어트를 하여 살을 쪽 뺀느낌이다.


뭔가 엄청 얇은듯 하면서도 별로 얇지 않은 기묘한 착시현상을 느낄 수 있다.
박스에는 더 얇기 때문에 바삭하고 맛이 진하다고 한다.


카페라떼 맛이 난다. 뭐 엄밀히 말하면 모카라떼 맛이다.
커피 +우유+초코렛맛이 나니까 말이다.
그냥 초코맛 말고는 다 조금 독한맛이다.
뭐 이런 과자가 맛이 독하면 또 달달한거니까 좋긴한데 우유랑 먹으면 잘 어울릴듯 하다.
혹은 하나 사서 친구랑 나눠먹음 딱 좋을듯 하다.
수능 때 간식으로도 괜츈할듯 하다
달달하고 맛있어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해소시켜줄것이고 당 충전이 되서 에너지가 불끈불끈 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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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숙 매점에서 1,500원에 파는 포키 녹차맛을 한번 먹은 후에 

그 달달함을 잊지 못하여 이마트에서 1,100원에 팔길래 샀다.

녹차맛 빼빼로라..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어봤어도 녹차맛 과자 그것도 빼빼로는 처음 먹어본다.

갯수는 이정도 들어있다. 안에 포장지가 뜯기 쉽게 되어있는게 인상적이다.

얼핏 보면 적어보이는데 혼자 먹다보면 의외로 되게 많게 느껴진다.

보통 빼빼로랑 비슷하다.

먹어보면 우선 첫맛은 되게 달콤하다. 녹차향도 은은하게 나고

근데 신기한게 베스킨라빈스나 나뚜루, 하겐다즈 같은 고급 녹차아이스크림을 먹어보면 달달함 끝에 녹차향과 함께 오는 녹차맛 특유의 쌉쌀한 맛이 입에 남는데 요것도 그 쌉쌀한 맛이 끝에 남는다.

녹차의 맛을 잘 재현한건지 녹차맛 아이스크림의 맛을 잘 재현한건지 모르겠으나

맛있다. 달콤하고 진하기 때문에 손잡이 부분도 다 먹어줘야 간이 맞다.

근데 어떻게 보면 너무 달달해서 살찌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돈도 돈이지만 죄책감 때문에 매일 먹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밥먹고 단거 땡길때 생각나는 달콤함과 고소함이 둘다 느껴지는 맛난 주전부리 간식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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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복사랑니 발치한 후로 운동도 못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는다.

당연히 술, 담배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지 과자가 너무 땡겼다. 요즘

근데 남도학숙 1층에 매점은 너무 비싸다 ㅠㅠ

할인율이 별로 높지 않은 바나나우유나 라면 같은 제품들은 그냥 사먹는데

과자류, 아이스크림류는 할인폯이 큰걸 아니까 도저히 못 사먹겠더라

단적인 예로 10개입 이상 되는 박스 과자는 매점에서 6천원이 넘어간다 ㄷㄷ

포키는 일반맛이랑 녹차맛을 매점에서 1,500원에 파는데

이마트에서 1,200원에 팔길래 한번 사서 다 먹어봐야지 하는 김에 종류별로 다 샀다.

첫번째로 먹어볼건 딸기맛

갯수는 이만큼 들었다. 직접 세보시길

밥 먹고 나서먹어보니까 한번에 다먹기는 힘들고 두번 나눠먹었더니 딱 안질리고 괜찮았다.

스트레이트로 혼자 저거 다 먹으려면 좀 질리는맛

딸기로 코팅된 부분이 아주 달달하기 때문에 손잡이 부분도 꼭 먹어야된다.

뭔가 크리미하면서 맛이 진해서 첨엔 맛있는데

갈수록 질리면서 목이 칼칼하고 아플정도가 된다.

하나 사서 입가심으로 나눠먹으면 딱 맞을각

맛있다.

1,180원에 파는곳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2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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