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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기 위해 빵을 사러 중앙대 경영경제관 지하4층 뚜레쥬르에 갔다.
달콤한걸 먹기 위해 둘러보니 패스츄리 꽈배기가 보였다.
가격은 1,100원
먹어보니 맛은 있지만 좀 애매했다.
패스츄리여서 엄청 크런치 한걸 생각했는데 그렇게 바삭거리지도 않고 좀 딱딱했다.
오히려 그냥 쫀득함 맛의 그냥 꽈배기를 먹을걸 그랬나 후회가 들었다.
근데 뭐 맛없다는건 아니고 임팩트가 없다는거다
하얀 설탕이 발려있어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린다.
근데 먹다보면 몸에 안좋다는게 뭔가 느껴지긴 한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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