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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쿠첸 밥솥을 가져와서 앞으로 햇반 대신 밥을 해먹을 예정이다.

쌀 씻을 양푼이나 대접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애를 키우고 있는 누나가 다이소에서 천원이면 

구멍이 뚫려서 편하게 쌀뜨물을 버릴 수 있는 양푼을 판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이소 영등포 본점에서 3층 주방용품 코너를 뒤져본 결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개꿀 원형 투톤 채반을 건질 수 있었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쌀 씻고나서 물 버리는게 너무 간편하다.

그냥 쌀 씻다가 저 하얀색 채반통만 들어올리고 파란색 바구니 물만 버리면 끝

게다가 가격은 2천원이다.

개꿀 

이렇게 쌀 씻고

들어올리면 끝

개 간편하다

쌀 씻을 때 채반을 이용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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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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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할때 뭔가 세제 때문에 손이 상하는 느낌이 들어서 고무장갑을 샀다.

1천원짜리 명진 이란 회사의 고무장갑

가격때매 그냥 이거 샀는데 뭔가 두개 든거 살걸 후회했다.

고무장갑 은근히 빨리 달아지기 때문에...

제품 길이가 30센치 정도 된다. 평범 한 성인 남자의 경우 팔꿈치 까지는 못가는것 같다.

맨처음 쓸때 고무장갑 안에 막 플라스틱 가루 같은게 들어있어

'아 역시 싸구려구나' 싶은 느낌이 들긴 했다.

마미손 살걸 ㅠㅠ

써보면 뭐 평타 친다. 싼맛에 쓰는 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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