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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지 말고 빡세게 사는게 청춘의 의무이다.

밤새니까 청춘이다.

를 보여주는 상품으로 보이는 청춘 캔디 네이밍이 재미있다.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드링크인 핫식스에 타우린 1,000mg이 들어가 있는데

이 사탕에는 한 알당 200mg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왠지 배틀 그라운드에 아이템으로 생겨도 재밌을 듯 하다.

가격은 7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다.

거의 다 먹은 상태의 사진이긴 하지만 한 알당 크기가 엄지손가락 끄트머리만 하다.

은근히 큰편이다.

사탕에는 밀가루 같은 가루가 묻혀져 있다.

한알 먹어보면 맛있다! 는 생각이 절로 든다.

계속 혀로 굴려서 한 5분간 녹여 먹다 보면 중간에 시큼한 액상 소스가 터진다.

마치 아이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맛을 비유하자면 비타 오백 맛이다.

레몬맛 비슷하며 새콤 달콤하다.

왠지 공모전이나 팀플 할 때 700원짜리 하리보마냥 사서 나눠먹으면

인기쟁이 센스만점 훈남 훈녀가 될듯 하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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