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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쿠첸 밥솥을 가져와서 앞으로 햇반 대신 밥을 해먹을 예정이다.

쌀 씻을 양푼이나 대접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애를 키우고 있는 누나가 다이소에서 천원이면 

구멍이 뚫려서 편하게 쌀뜨물을 버릴 수 있는 양푼을 판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이소 영등포 본점에서 3층 주방용품 코너를 뒤져본 결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개꿀 원형 투톤 채반을 건질 수 있었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쌀 씻고나서 물 버리는게 너무 간편하다.

그냥 쌀 씻다가 저 하얀색 채반통만 들어올리고 파란색 바구니 물만 버리면 끝

게다가 가격은 2천원이다.

개꿀 

이렇게 쌀 씻고

들어올리면 끝

개 간편하다

쌀 씻을 때 채반을 이용하는 센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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