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피자 토스트 같은 짭잘한 토스트를 상상했었는데, 안에 사과 같은 과일이 들어가 있어서 달달했다. 빵이랑 피자치즈만 먹으면 짭짤한데 과일까지먹으면 달달한 맛이 훅 들어와서 놀랐다.
고구마 맛탕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꿀이 거의 발리지 않은 맛탕이었다.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콘프로스트는 아마 켈로그가 아닌 포스트 콘프로스트를 쓰는것 같았다. 우유는 우유계의 킹갓브루주아라는 서울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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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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