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8 자이라는 칼바람나락 A+랭크 챔피언이다. 

1. QW를 이용한 식물 짤짤이

2. E를 이용한 CC기 + 적 진입 브루저, 탱커 쳐내기

3. 식물 + 궁극기를 이용한 광역 CC기와 식물 극딜

4. 식물에 라일라이, 리안드리 등의 효과가 묻음

5. 식물 적중시 슬로우 효과와 생명의 샘 + 향로로 서폿도 가능 

등 단거리, 중거리 대치에 특화되어 있는 유용한 챔피언이다.

하지만 적팀에 탱커가 많으면 마법 방어력, 마저템이 나오면서부터 힘이 빠진다는 단점이 있다.

난 주로 칼바람나락에서 자이라를 플레이할 때 W 선마로 식물 체력을 최대한 높이고

식물 짤짤이로 딜을 넣는다. 

WQ를 쓰면 생기는 원거리 공격 맹렬한 성장 Q식물은

AP 계쑤가 0.15로 낮은편이다. 

그래서 마관, 적중시 효과(리안드리, 라일라이)를 이용한 딜링을 선호한다.

물론 후반되면 데캡과 공허의 지팡이는 가야될것이다.

롤 시즌8 자이라는 메인룬은 당연히 마법이며

콩콩이 소환을 가주었다. 유성도 좋지만 무엇보다 평타 추가딜이 가능한

콩콩이를 선호한다. 칼바람 나락에서 이니시 하는 탱커나 브루저에게

초반에 평타 콩콩이 딜이 은근 잘박힌다. 

2번째 룬은 궁극의 모자 - 자이라는 QW 궁을 통한 식물 프리딜 매우 중요하다.

궁딜 자체도 좋지만 식물의 공격속도 200%효과 + 식물 체력 회복은 

하이머딩거 포탑처럼 탱커도 중후반까지 녹일 수 있다.

3번째 룬은 쿨감 10%의 깨달음

칼바람나락에선 깨달음이 효율이 높다.

왜냐하면 10레벨을 찍어야 쿨감 10%가 오르는데 일반, 랭크게임에 비해서 레벨업이 빠르기 때문이다.

마지막 룬은 주문작열을 갔다. 

위에 사진을 보면 주문작열이 은근히 딜이 안나오는걸 볼 수 있다. 443..

보조 룬은 지배의 비열한 한방과 주문흡혈 굶주린 사냥꾼을 갔다.

고정딜이 박히는 비열한 한방이 669로 주문작열보다 딜이 잘 들어간걸 볼 수있다.

왜냐면 아직 라일라이를 가진 않았지만 팀원들 스킬중에 슬로우 묻는게 많기 때문에 

칼바람 나락에서는 초반 슬로우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비열한 한방으로 딜을 뽑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