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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인데도 불구하고 19학점을 꽉채워서 학교다니느라 밥을 학교에서 자주 먹는다.

하지만 밥 먹는것도 말이 밥먹는거지 연강이 많아서 그냥 5분컷 10분컷 식사 해야할 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난 경경관 지하 4층 카우버거를 간다.

오늘은 가장 저렴한 새우버거, 콜라, 해쉬브라운을 먹어보았다.

크 이가격인데 롯데리아보다 솔직히 새우버거 퀄리티 더 높은것 같다.

평범하지만 맛있는 새우패티 한장, 양상추, 피클 두세개, 머스타드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가 있다.

가장 큰 매력은 1,100원이라는점!

오늘은 해쉬브라운을 먹어 보았다. 일반 감자튀김, 케첩이 800원인데 요놈의 해쉬브라운 두개는 1,000원이다.

사이즈는 딱 평범한 해쉬브라운 크기이다. 아이폰 3보다 살짝 넓은 크기?

요즘 아이폰3 크기를 아는 사람은 없겠지만..

맛은 있다. 케첩이 따로 안나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을만큼 기름맛 + 짭쪼름한맛 으로 간이 되어 있다.

단점은 기름이 안빠져서 기름기가 너무 많다는점? 육안으로 봐도 번들번들하고 저 포장지도 금세 기름을 먹어 투명해진다. 기름냄새도 좀 나는편

햄버거 한입+해쉬브라운 한입+콜라 한입 요렇게 먹으면 참 맛있다.

콜라가 500원이니 2,600원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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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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