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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숙 점심은 평일 11:30-13:00 주말 12:00-13:00 까지이다.
1시가 다 되서 가면 반찬들이 오링나있을 경우가 많다.
1시쯤 맞춰서 가니 떠먹을 우동국물도 없었도 꽈배기 도너츠도 없었다 ㅠㅠ
그래도 칠리치킨 도리아가 정말 맛있었다.
도리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볶음밥 위에 피자치즈가 올라가 있는 서양풍 볶음밥 리조또 느낌이다.
안에는 닭가슴찰 치킨과 양파 버섯등이 들어가 있다. 케챱으로 간이 된거같은데 칠리맛은 별로 안났고 맵지도 않았다
우동국물을 떠먹엇으면 더 맛났을것같은데 아쉬웠다 도너츠 또한 먹고싶었다 ㅠㅠ 내꽈배기
과일샐러드는 너무 자주나와서 익숙한 사과 배 등이 들어간 샐러드였다. 근데 샐러드 소스가 너무 많아서 안그래도 과일이 달고 신데 소스도 달고 셔서 먹기 부담스러웠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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