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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자유한국당 - 대선후보 - 기호2번 홍준표


네이버, 구글, 선거 공보, 대선 토론, 네티즌 여론, 나무위키,각종 정치 색깔 있는 

커뮤니티 등을 눈팅 후 가성비 대선 후보 요약을 적습니다

선거권 있는 사람은 꼭 5월달에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여 죽창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극히 주관적인 가성비 대선후보 요약


- 보수 중에 10 보수, 보수들의 킹, 킹갓보수, 보수 원기옥

- 미디어,SNS에서의 막말 논란은 둘째 치고 애초에 족쇄가 되어버린 자서전의 돼지 발정제 사건

- 전형적인 보수답게 전형적인 입발린 말, 개구라 선거공약 내세우기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같은 존재

- 자기 꼴리는대로 하기 좋아하는, 자기 잘난맛에 사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이기적인 철부지

- 수구보수 유교꼰대의 전형 

- 대선에서 이길려면 대한민국 모든 노년층의 표를 끌어모아야 할듯



지극히 주관적인 가성비 총평


대선후보 기호2번 홍준표는 능력 있는 사람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 같다. 

그 덕에 어느 정도 성공하여 현재 대선후보까지 출마한 상황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대통령감은 아니다

오히려 기업 ceo나 총수 급에 더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21세기 보다는 20세기 후반에 살고 있는 사람 같다.

그 시절에 대선 출마 했으면 딱 어울렸을 사람이다.

언행과 행보를 보면 당선 되고 나면 입 딱 씻고 자기 배 채울 사람 같다.

그러기 때문에 기업 오너에 어울리는 사람 같다고 하는거다. 이런 사람이라면 기업 하나는 기똥차게 잘 굴릴것 같다.

이기적인데다가 정신적으로 미성숙해보이고 여유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욕심이 많아 보인다.

21세기의 대통령은 달라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한 국가의 수장이 이타적인 마음 없이 개인적인 욕망의 주도 하에 나라를 운영한다면 나라는 거덜창난다.

아주 가까운사례로 최순실게이트가 있으며(물론 박근혜는 꼭두각시였지만)

아주 가까운 외국의 비슷한 사례로는 북한의 김씨일가 세습과 일본 아베의 부동산 비리가 있다.

이런사람들에게 나라의 조타수가 쥐어진다면

 한 나라는 그냥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 되버릴 뿐이다.


물론 까보면 다를 수 있으니  잘 판단하여 

5월 9일 소중한 한표 행사 하길 바란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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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우리들의 맏언니 이자 큰누나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쁜 형광등 백개 킨 미모의 소유자이며 

서강대를 졸업하여 명석한 두뇌를 지니고 대한민국을 위해 인생을 바쳐가며 엄청난 노력을 하신.. 



그런거  없다. 권력의 개도 아니고 그냥 사이비 교주의 노리개로서 꼭두각시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최태민부터 이어져온 최씨 일가의 노예이자 얼굴 마담인 우리 박근혜 아줌마가 결국 구속수감 되었다고 한다.

정의는 살아있다 아직 대한민국 정의의 산소호흡기는 작동하고 있다는걸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김기춘 구속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주 영화의 한장면 같다.


물론 김기춘 액면가는 최종보스급이지만ㅋㅋ


진짜 권력의 개란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들은 김기춘과 우병우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전두환 아저씨의 저 당당한 자태를 보라


수감복이 마치 한강 둔치 조깅할때 입는 운동복 같아 보인다.



뭐.. 전세계적으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들이 뒷돈 받아 쉐낏쉐낏하는것은 늘 있는일이라 뭐 딱히 욕하고 싶지도 않다.


그러려니 한다. 잘못된거지만 사람이 밥을 먹으면 똥을 싸듯 모두들 그러니까


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단순히 박근혜 아줌마가 자기 주머니 채우자고 한짓이 아닌


사이비 교주의 노리개로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을 차지하고 최씨일가의 탐욕이 남한을 뒤덮는데 앞장서며


국민을 조롱한 국정농단 사태이다.


구속 수감 이후가 진짜 시작이다.


구속수감이 단순한 쇼로서 말이 독방이지 내 방보다 넓고 풍요롭게 생활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몇달 혼자 지내다가 (그녀는 혼자 지내는걸 좋아해 모든걸 서면보고로 받지 않았는가?)


미디어와 매스컴, 대중들이 잠잠해질 때즈음


그냥 풀려나서 집으로 간다.


뭐 이렇게 엔딩이 있는 영화는 없겠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은 그런 엔딩이 종종 일어난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며 다들 살기 바쁘니까.


박근혜 아줌마가 진짜 진실된 정의의 심판, 정의의 뿅망치로 대구리를 심판받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구속수감 쇼하다가 풀려나고 잊혀지는 그런 엔딩은


더이상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영화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1세기인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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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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