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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뜨 초코링 1,400원 - 꺾어먹는 토핑 요구르트


맨 처음 비요뜨가 처음 나왔을 떄가 생각난다.

지금으로부터 꽤 전에 나온것 같다 기억에 십년 정도는 됐을려나

떠먹는 요구르트, 요거트계의 일인자였던 컵 요플레 밖에 없을 때

1. 토핑이 존재한다.

2. 꺾어서 토핑을 요거트에 담아먹는다

라는 신박한 컨셉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아직까지 생존하여 슈퍼, 마트,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맛있다

역시 비요뜨는 초코링이 진리이다.

다른 콘푸로스트 이런거 별로이다

처음에는 새콤한 요거트로 시작했다가 너무 시고 달달한게 땡기면 그때부터

초코링을 같이 먹으면 된다.

요구르트의 새콤함과 초코링의 달달함의 시너지는 엄청나다

식사대용 후식 간식 디저트 아침식사 등 먹을 수 있는 용도는 엄청 다양하다.

초코링의 달달함과 바삭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다.

초코링의 양도 뭔가 적당한듯하면서 아쉬워서 감칠맛을 더한다고 생각한다.

요구르트, 요거트는 그냥 평범하다 새콤새콤 

플레인 요거트에 새콤한 맛이 좀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성비 지수는 보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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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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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콘프로스트 600g - 3,480원


우리의 아침을 책임지는 콘프로스트

할인가가 3,480원 정도 한다. 

상도 ok 래미안 마트에서 최대로 할인할 때 3,100원 정도 까지 한다.

콘프로스트 안에 박스에서처럼 딸기가 들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현실은 아몬드 콘프로스트도 할인을 안해서 못먹고 있다. ㅠ.ㅠ


개인적인 콘프로스트의 꽃은 마지막에 남은 달콤한 우유이다.

아침에 입맛없어서 밥 안먹고 콘프로스트 먹는 마지막의 달콤한 우유는 빛과 소금이다.


노브랜드 600g 짜리 콘프로스트와 초코링이 있는데 3,600원 정도 한다.

괜찮은 가격이긴 한데 켈로그 콘프로스트보다 비싸서 아직은 할인 중인 켈로그를 먹고 있다.

포스트 콘프로스는 4,000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전에 노브랜드 콘프로스트 먹어 봤었는데 무난하게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켈로그 할인 끝나면 노브랜드 초코링 한번 먹어봐야겠다.


이번에 켈로그와 올레티비가 같이해서 켈로그 특별관에서 영화 공짜로 하나 볼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근데 보니까 뭐 터닝메카드 같은 이런 유아용 영화인것 같고 올레티비도 없어서 그냥 스킵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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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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