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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1살 남자와 18살 여자고딩 커플이 생후 7개월 된 아이를 살해하였다.

미르스띤...

처음에는 키우던 시베리안 허스키가 할퀴어 죽었다고 했지만 정황과 CCTV가 진실을 밝혀냈다.

21살 남자는 잦은 외도와 외박 등 애 키우는데 전혀 관심도 없었고

18살 여자 고딩은 정황상 '어? 내가 낳았지만 니 애기이기도한데 니가 관심이 없어? ㅈ까 나도 안키워'의 맞불 작전으로 애엄마마저도 잦은 외도와 외박에 동참했다고 한다.

생후 7개월된 불쌍한 영아는 그렇게 살해당했다.

나는 궁금하다. 왜 애를 싸지르는지...

남자는 남자대로 얼탱이가 없다.

21살에 7개월 된 아이를 가지고있으면 적어도 1년 반전에 임신을 했다는건데

그 당시 남자는 19세 후반~20세 초반이다. 여자는 16살 후반~17살 초반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100퍼 미성년자인데 머가리가 빡대가리인지 아니면 간땡이가 부어올라 터져버린건지

 미성년자랑 성관계하면서 무슨 피임도 안하고 질내사정을 제끼는지.. 쿠퍼액으로 무사정 임신같은 개헛소리는 사절이다.

집이 가난해서 콘돔살돈 없다고 하면 질외사정이라도 하든지 원..

 

여자는 여자대로 어이가 없다.

키울 자신이나 생각이 없으면 낙태를 하던지 아님 감기약이나 간장을 먹어서 자연낙태를 시키던지 하지

아니면 사후피임약을 먹던지...무슨 낳아서 7개월이나 키우다 죽이는지 원..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학교에서는 요즘 피임약 수업을 안하나 보다.

 

 

암튼 법대로 좀 죠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다른 뉴스에 의하면 영아 살해한 18세 여고딩의 친구 또한

3개월전에 9개월 된 아이를 잃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카톡 등 메신저 조사 들어간다고 한다.

ㄹㅇ 옛말이나 속담은 틀린 말이 없다. 유유상종ㅋㅋㅋ

 

 

 

그리고 진짜 이런 케이스를 신상공개 해야하는건데

디시 일베 워마드 혹은 여타 커뮤니티의 수사대 수사력을 믿어봐야할 것 같다.

 

밑에는 관련 뉴스 펌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7개월 영아의 어머니 A씨(18)와 올해 3월 인근 빌라에서 사망한 생후 9개월 영아의 어머니 B씨(18)가 친구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두 사건 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5일 “A씨가 지난 3월 생후 9개월 된 남아가 숨진 사건의 어머니 B씨와 친구 사이라는 제보를 받았다”며 “3월 영아 사망 사건과 이번 영아 사망 사건 모두 사인이 미상이다. 또 두 사람이 친구인 것이 확인됐다. 기록을 재검토하고 3개월 사이 두 어머니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살피는 등 두 사건 간 연관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인천 부평구의 한 빌라에서 생후 9개월 된 남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남아의 어머니 B씨는 “밤에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다른 방에 옮겨 재웠는데 숨졌다”고 진술했다. 아버지는 “아침에 외출했다가 아내 전화를 받고 귀가해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모의 학대 여부를 조사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영아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학대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경찰은 아동 학대로 인해 영아가 사망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어 사건을 내사 단계에서 종결했다.

 

 

 


그런데 B씨가 지난 2일 인천 영아 사망 사건의 어머니 A씨와 친구 사이라는 제보가 접수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2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생후 7개월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 시신은 종이상자 안에 놓여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부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마트에 다녀오니 딸 몸에 반려견이 할퀸 자국이 있기에 연고를 발라줬다”며 “분유를 먹이고 딸 아이를 다시 재웠는데 다음날(지난달 31일) 오전 11시쯤 일어나 보니 숨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영아의 죽음이 반려견과 연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당시 국과수는 영아가 죽은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구두소견을 전달했다. 국과수는 “숨진 아이의 발육 상태는 정상이고 신체 외부에 긁힌 상처는 사망의 원인은 아니다”라며 “사망에 이를 정도의 외력에 의한 골절이나 함몰 등도 없었다”고 밝혔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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