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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늦게 먹으러 가서 그런지 산채비빔밥의
고추장 역할인 참치소스가 거의 없었다.
고추장도 별도로 없는지라 밥을 먹기보다 참치소스에 애호박,콩나물,상추,버섯,계란 후라이 등의 야채와 곁반찬을 먹기에 바빳다.
야채와 곁반찬에는 간이 전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닥 맛있진 않았지만 야채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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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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