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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늦게 먹으러 가서 그런지 산채비빔밥의
고추장 역할인 참치소스가 거의 없었다.
고추장도 별도로 없는지라 밥을 먹기보다 참치소스에 애호박,콩나물,상추,버섯,계란 후라이 등의 야채와 곁반찬을 먹기에 바빳다.
야채와 곁반찬에는 간이 전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닥 맛있진 않았지만 야채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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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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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자 토스트 같은 짭잘한 토스트를 상상했었는데, 안에 사과 같은 과일이 들어가 있어서 달달했다. 빵이랑 피자치즈만 먹으면 짭짤한데 과일까지먹으면 달달한 맛이 훅 들어와서 놀랐다.
고구마 맛탕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꿀이 거의 발리지 않은 맛탕이었다.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콘프로스트는 아마 켈로그가 아닌 포스트 콘프로스트를 쓰는것 같았다. 우유는 우유계의 킹갓브루주아라는 서울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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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숙 저녘밥 레전드 끝판왕 존맛러 오향장육
살다살다 급식 시스템인 곳에서 이런 퀄리티가 나오다니..
안동찜닭과는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었다.
고기가 아주 구운 수육 같은 느낌인데 보들보들하고 고기8 비계 2 정도 비율의 최강 취향저격 수육이었다.
상추도 방금 씻은거여서 싱싱하고 물이 묻어 있어 바닥에 털어내고 먹어야 했다.
진짜 개존맛 엄청 먹었다
이 맛은 몇년간 잊지 못할것 같다.
졸업하기 전에 한번 더 나오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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