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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대기환경 정보 사이트 

http://cleanair.seoul.go.kr/main.htm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대기질 정보 문자 무료 서비스가 있다고 하여 한번 신청해 보았다.


우선 서울특별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야해서 회원가입을 하였다.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설치하라는 팝업이 뜨긴 했지만 설치하는데 30초도 안걸렸다.


공인인증서? 이딴거 다행이 없었다.


회원가입 2분컷 후 SMS 알리미 설정에 들어갔다.



난 차가 없는 뚜벅충이고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1번 교통정보 알리미는 신청하지 않았다.


2번과 3번을 설정하였다.


내일 어떻게 문자가 올지 기대가 된다.


2017.03.23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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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8시 서울 통합대기환경지수 - 매우나쁨

저 뻘건게 보이나? 그냥 방독면 사서 다니고 24시간 가스 가스! 가스! 외치라는거다.(군필만 알거다 이 드립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 한잔 하면서 대기환경지수를 체크해봤다. 오늘도 나갈 일이 있기 때문에


봄 하면 날씨가 풀리고... 초중고등학생은 학교에 오랜 방학을 끝내고 새 친구들을 만나러 등교를하고, 대학생들은 기나긴 수험생활을 끝마친채 두근거리는 캠퍼스라이프를 기대하며 첫 수업을 나간다. 직장인들도 떨리는 그리고 의욕 충만한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할터이다. 그리고 곧 있을 벚꽃 만개를 기다리며 벚꽃엔딩과 각종 달달한 봄 타는 노래들을 들으며 하루를 만끽한다...


는 헬이다. 그냥 폐 썩창나는거다. 마스크 제대로 써보고 별로다 싶으면 진짜 3,000원짜리 황사전용 고급 일회용 마스크 사야할 판이다. 


서울 대기환경 지수는 요기서 확인할 수 있다.


http://cleanair.seoul.go.kr/main.htm




미세먼지야 뭐. 아무리 나쁘고 몸에 해롭다 쳐도 즉사하는 독성 가스가 아닌 이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실외활동을 자제하면서 덜 해를 입는 방법밖에 없다. 




미세먼지와의 싸움에 최대한 이길려면


1. 마스크 써라

2. 해조류와 채소를 먹어라

3. 물 많이 마셔라

4. 환기하지마라 

5. 대중교통 이용해라

6. 실외로 나가지 마라

7. 흡연하지 마라(이런 날에 담배피면 레얼 폐 썩창 익스프레스다. 근데 그냥 길빵하는 사람 남녀노소 엄청 많았다. 어제)



중국 풍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편서풍으로 인해 중국 본토에서 많은 초미세,미세먼지, 황사 등이 몰려온다. 

중국 본토야 대기 환영 썩창난걸로는 유명하다. 오죽하면 중국 대기를 이용해 벽돌을 만든 아티스트가 있을까

중국은 현재 국제 깡패다. 근데 동네 깡패가 아니고 전국구 아니 글로벌하게 놀려고 하는 삼합회 느낌이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 그들이 잠재력과 파워가 있다는것을 과대평가 하고 있는것 같다.

근데 그들이 강력하다는건 팩트고. 우리 나라야 뭐 그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오랑캐 같은 존재일것이다.

상대적 핵약소국인 우리나라는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지 못하고 예방책만을 내놓거나 고등어를 탓 할 수밖에 없다.

고등어를 탓한다. 참ㅋㅋ 자기 아들이 학교 일진들한테 퍼맞고 왔는데 아들한테

"너가 안씻고 다녀서 맞은거야 앞으로 잘 씼자, 오늘 양치는 했니?"

타이르는 꼴이라고 생각한다.


모쪼록 모두들 예방수칙을 잘 지켜 폐건강 지키길 기원한다.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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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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