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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숙에서 미숫가루가 나온적이 있다.

정수기 앞에 국통이 있길래 뭔가 봤더니 미친 미숫가루였다.

떠서 마셔보니 진짜 시원하고 진한 미숫가루...

개인적으로 미숫가루를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한잔만 마셨지만

개중에는 텀블러나 에코보틀에 담아가는 애들도 있었다.

오오미

며칠전에 날씨 추워졌을때는 쌍화차도 이런식으로 해서 뜨겁게 줬었다

갓도학숙 짱짱맨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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