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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시간에 뭘로 점심을 간단히 때울 까 하다가 도너츠가 맛있게 보이길래 한번 사보았다.
5알에 가격은 1,000원
매대에 진열 되어 있을때는 비닐봉투가 개봉된 상태이다. 만져보니 살짝 따뜻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사서 먹어보았는데
의외로 도너츠가 너무 쫄깃쫄깃을 넘어 쫀득쫀득 하였다.
사랑니 발치하고 5일 지난 상태여서 조심조심 먹고있긴 한데 도너츠는 최악의 선택이었다 씹는게 너무 힘들었다 ㅠㅠ
쫀득쫀득 한 도너츠 위에는 하얀 설탕이 발려져 있다.
건강에 썩 좋아보이진 않으며 그냥 간식 정도로 괜찮은것 같다.
어렸을 때 도나쓰에 대한 추억이 없어서 처음에 구미가 당겼던것 치곤 별로였고 재구매 의사는 없다.
사랑니 뺐을때 빵종류는 안먹어야겠다 씹는게
너무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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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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