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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는 아침밥. 오늘 아침의 메인메뉴는 돼지고기 알밤 조림이다. 짭짤한 간장으로 양념한 돼지고기는 아침에 나오는 메뉴 치고는 간이 되게 강렬하였다. 단짠단짠한 맛이었는데 간이 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고기는 퍽퍽한 고기랑 비계가 따로따로 분해되어 있었다. 그래서 비계 먹으면 바로 고기도 먹어줘야 좀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다. 알밤은 그냥 무난한 알밤
오징어포는 얇은 오징어포 무침이었다. 요것도 찝짤해서 많이 먹지는 않았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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