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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파는 농심 큰튀김우동을 사서 먹어보았다.
기존 1,150원 정도의 튀김우동도 물론 맛있지만 큰 튀김이 들어 있다고 하니 기대를 많이 했다.
이런 큰 튀김이 안에 들어있다.
뜨거운 물 넣고 4분 후에 올려 먹으라고 한다.
넣어서 국물에 적셔서 부셔먹거나 라면 먹고 튀김을 베어 먹으면 된다.
음 그냥 짭짤하고 바삭한 과자 같은 맛이었다.
굳이 라면과 국물과 어울린다는 느낌은 안들었다.
비쥬얼은 먹음직 스럽지만 비쥬얼 빼곤 임팩트가 별로 없는 컵라면
한번 정도 먹어보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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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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