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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쌀국수를 별로 맛이 없겠지 하고 얕봤는데 의외로 엄청 맛있었다.
국물이 의외로 엄청 시원하고 맛있고 감칠맛이 있었다.
맛없을것 같아 쌀국수면을 조금만 떴는데 많이 뜰걸 후회했다. 학교 수업 시간 때문에 더 먹을 겨를이 없었기 때문에 ㅠㅠ
안에 해물은 저번에 해물고추잡채 꽃빵 때 나왔던 음식처럼 오징어, 관자, 새우 등이 들어있었다.
햄주먹밥 같은 경우 크기가 작은 편이었고 고소했지만 간이 거의 안되어 있었다. 햄을 먹어야 그나마 짭짤한 맛이 난다. 주먹밥 하나 먹고 김치랑 해물 쌀국수 국물 떠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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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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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는 아침밥. 오늘 아침의 메인메뉴는 돼지고기 알밤 조림이다. 짭짤한 간장으로 양념한 돼지고기는 아침에 나오는 메뉴 치고는 간이 되게 강렬하였다. 단짠단짠한 맛이었는데 간이 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고기는 퍽퍽한 고기랑 비계가 따로따로 분해되어 있었다. 그래서 비계 먹으면 바로 고기도 먹어줘야 좀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다. 알밤은 그냥 무난한 알밤
오징어포는 얇은 오징어포 무침이었다. 요것도 찝짤해서 많이 먹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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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이 6시~8시 까지인데

이 시간에 일어나기 정말 힘들다.

7시 20분, 40분 50분에 알람을 세번 맞춰서 일어나면 아침밥 먹기 성공

아침 먹으러 가는길은 정말 졸려 죽을것 같은데

찬물 두컵 정도 마시고 밥 몇술 먹다보면 잠이 확 깬다

소세지 야채볶음 정말 평범하지만 맛있는 소세지 야채볶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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