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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단표를 보니 오늘은 아침부터 저녘까지 별로 맛없는 날인것 같다.

건강 잡채는 정말 건강한 맛이었다. 소금간이 거의 안되어 있었고 기름기도 없어서 뻑뻑했다.

잡채 안의 버섯은 그냥 버섯이었고 죽순은 대나무인줄 알았다. 존노맛

순두부찌개는 아침에 나오는거 치고는 기름기가 너무 많았고 너무 매웠다.

육수를 뭘로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칠맛이 없었다. 그리고 짜지도 않아서 

그냥 매운 국이었다

미나리 무생채는 너무 짰다 잡채에 들어갈 소금간이 여기에 모두 들어간듯 하다.

미나리의 특유의 향이 아침이어서 그런지 너무 독했다.


WRITTEN BY
부르스리1
가성비의, 가성비를 위한, 가성비에 취하는 20대 청년의 발자취 브루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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