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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단표를 보니 오늘은 아침부터 저녘까지 별로 맛없는 날인것 같다.

건강 잡채는 정말 건강한 맛이었다. 소금간이 거의 안되어 있었고 기름기도 없어서 뻑뻑했다.

잡채 안의 버섯은 그냥 버섯이었고 죽순은 대나무인줄 알았다. 존노맛

순두부찌개는 아침에 나오는거 치고는 기름기가 너무 많았고 너무 매웠다.

육수를 뭘로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칠맛이 없었다. 그리고 짜지도 않아서 

그냥 매운 국이었다

미나리 무생채는 너무 짰다 잡채에 들어갈 소금간이 여기에 모두 들어간듯 하다.

미나리의 특유의 향이 아침이어서 그런지 너무 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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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r.brown black bean milk 1,200원


일하다가 새벽에 뭔가 먹고 싶어서

제품 디자인이 귀여운 미스터 브라운 블랙빈 밀크를 먹어 보았다.

검은콩, 검은깨, 퀴노아, 렌틸콩, 오트밀 등이 들어가 있다.

식사대용 혹은 간식용으로 먹는 제품으로 출시한것 같다.

포장에도 energy up 이라고 써져있다.

근데 맛은 별로 없다. 밍밍하다

나한텐 베지밀 맛이 익숙한데 그래서

내 혀의 미뢰들이 베지밀의 맛과 다른 두유 제품들을 비교하게 된다.

요놈은 그냥 맛과 향 목넘김 모두 밍밍하다 그냥 물탄 느낌

그리고 별로 달지도 않다.

별로이다

참고로 현재 gs25에서 2+1 행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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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대기환경 정보 사이트 

http://cleanair.seoul.go.kr/main.htm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대기질 정보 문자 무료 서비스가 있다고 하여 한번 신청해 보았다.


우선 서울특별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야해서 회원가입을 하였다.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설치하라는 팝업이 뜨긴 했지만 설치하는데 30초도 안걸렸다.


공인인증서? 이딴거 다행이 없었다.


회원가입 2분컷 후 SMS 알리미 설정에 들어갔다.



난 차가 없는 뚜벅충이고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1번 교통정보 알리미는 신청하지 않았다.


2번과 3번을 설정하였다.


내일 어떻게 문자가 올지 기대가 된다.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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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서울 대기환경 지수 나쁨


어제만 해도 조회 해보니 서울시 대부분이 보통이어서 아침에 장보러 갈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 같다.



대기오염예보에 따르면 실외활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기관지가 약하거나 건강에 민감한 분들은 그래도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할 것 같다.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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